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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원래 사람 쳐 밟으라고 만든 거 잖음 ㅋㅋ
사람이나 쳐 밟지 말고 저런식으로나 쓸것이지
저쪽에서도 저런 작업용은 따로 있거든. 있으니까 쓰는건데 비효율적인건 다르지않음.
대략 10~12m 높이에서 수십톤의 물이 쏟아지면 앵간한 불은 꺼지기 마련! 아! 유류 화재라구요? 유감...
턴에이 보니까 빨래할때도 쓰드라
레스톨특수구조대?
있으니깐 쓰는거겠지 모빌슈트가 당연해진 세계관이니
하지만 유용했죠
사람이나 쳐 밟지 말고 저런식으로나 쓸것이지
여긴 패러렐월드
근데 원래 사람 쳐 밟으라고 만든 거 잖음 ㅋㅋ
저거 따지고보면 전투기나 전투헬기에 소방장비 단거라 엄청 비효율적인거 하는거...
루리웹-1411075587
있으니깐 쓰는거겠지 모빌슈트가 당연해진 세계관이니
하지만 간지나죠
로케런저
저쪽에서도 저런 작업용은 따로 있거든. 있으니까 쓰는건데 비효율적인건 다르지않음.
산림청 Ka-32는 원래 군용헬기에 물탱크 달아서 쓰는거긴 함 ㅋㅋ
건담세계관에 그런걸 따지는건 의미없다 어차피 소형 핵융합로와 미노프스키입자가 다 땜빵해줌
대형화재면 "큰거 쓰지~" 마인드
0080에도 군사용, 공사용으로 쓰이는 기기가 있던거 같은데....패트레이버 시리즈에 나올것 같이 생긴 놈인데 HGUC 짐스나이퍼2에 낑겨 나와서 난데없이 프라모델화됨.
드라켄E. 그 시리즈 디자이너가 디자이너라 상당히 패트레이버 스럽게 나왔지
아 그런 이름이었지. 티비판 패트레이버에 나온 잉그램 도입하기 전에 쓰던 저가용 패트롤레이버랑 엄청 비슷하게 생김.
처 밢는걸 잘해야 잘팔리는데 너무한거 아니냐
소형 핵융합로 있으면 광학식 조준기로 전차나 항공기를 쓰는것이......
아ㅋㅋ 그런 조그만한 놈들로는 MS장갑 못뚫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투기에 메가 입자포 달면 되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지마 생각하면 지는거야!
사실 근본이 이쪽이지 이런건 전투병기로 개량한게 지온의 필살기엿고
저 수압이면 건물 부술거 같다
소방ms 만화 있었던거같은데
LeⅩ
레스톨특수구조대?
개꿀잼이었지
대략 10~12m 높이에서 수십톤의 물이 쏟아지면 앵간한 불은 꺼지기 마련! 아! 유류 화재라구요? 유감...
생명의 불이.. 꺼져간다...!
한정판 나올 거 같았는데 끝내 안나오는
누군가 개조해서 만들면 나올듯 ㅋ
턴에이 보니까 빨래할때도 쓰드라
거긴 뭔 빨래를 하는건데 함선 위장포라도 빨래함?
그냥 옷
옷이요
빨래담아놓은 통에 턴에에 손인가 넣어서 회전시키던가? 그랬던거같은데
여왕님이 강가에서 손빨래 한다니까 비켜보라고 흙구덩이 파내서 거기다 물웅덩이 만든 다음에 세제 풀어서 한손으로 야무지게 빨래함 건조까지 해준 건 덤
빨래왕 턴에이 ㄷㄷ
인간이 만든 도구면 인간을 위해 일하라고 ㅋㅋ
로키 산맥의 어딘가 파일럿 : 여기 처박혀서 뭐하고 있어요? 얼른 집으로 갑시다 조난자 : 뿌에엥 ㅠㅠ
설제로 자크타고 K2도전하는 만화가 있었음.
인간형이 구조작업으론 쓸만하려나
결국에는 돈문제로 중장비 가져와라는게 결론이 나는데 로봇물에 그런거 따지면 끝도 없음
정밀작업 구조작업용으로는 좋지
모빌슈트의 원류는 모빌워커라고 불리는 인긴형 작업기계임
ㅇㅇ 공산주의 돌려서 유지비 원가 가능하면
우주세기때의 기술력 + 규모의 경제로 커버
지구 정부의 인성이 한국+일본+중국+미국급이라서 불가능
엥 인성이랑 규모의 경제랑 어떤 연관관계를 가지는거죵
외국(콜로니)침략,착취할때는 과거의 미국,일본,현대의 중국급으로 쓰레기 인성이고.국민 복지에는 미국식 예산(국민 복지에 쓸 돈은 없다)+한국식 공무원(국민이 x되도 나는 철밥통이다)
그렇다고 여러차례 일어난 전쟁과 국소전으로 인한 군비 증강을 멈추진 않았잖아 그리고 리베이트니 뭐니하면서 월면기지 계속 로비하고 그래서 더더욱 모빌슈츠 찍어낼 가능성도 있는거 아님?
그건 그렇죠.
1~2미터 높이의 크기 라면 그럴만한데 모빌슈트정도 사이즈면 걍 추가 위험성이고...
MS의 용도 1.전쟁용 2.건설, 토목 작업용(외전에서 퇴역한 짐이 채석장에서 일하기도 함) 3.소방용(즈곡크를 개조한 소방 MS가 존재함) 4.취미용(역습의 샤아에 나온 하비 하이잭 등) 5.탐사용(예시:스타게이저) 6.촬영용(아스트레이 아웃프레임) 의외로 MS의 용도는 다양하다
7.아이돌 홍보용(시데 자쿠워리어 미아캠벨 라이브버전)
어차피 남아도는게 ms니 뭐 저정도 활용성은 나쁘진 않은데 제간이면 주력 제식기라 전투하기엔 애매한 구형 기체에 소방 기기 달아줬으면 그럴듯하게 보이지 않았으려나싶음
사이드 스커트에 그레네이드가 달린걸 보면 있는거에 급하게 소방장비만 환장해서 투입했다고 추측할 수도 있음. 그리고 저 때 지구연방군 육군 주력은 구스타프 칼이고 제간은 2선급인 모양새라
구스타프칼은 고성능 고비용 소수 생산이라 주력이라 치기는 애매하지 않나? 게다가 육군쪽은 연방으로 치면 후방이라 본격적인 고성능 기체 적극적으로 배치하진 않을거 같고 마프티의 테러 방어용이거나 사이엔산 같은 최중요 시설물 경호목적으로 쓰는터라 음..
뭐 키르케 부대만으로 한정하면 구스타프칼을 거의 주력으로 쓸만큼 지원 받은건 맞긴 할거같넹
섬하 시점부터 슬슬 주력 양산화가 되고 있었는데 오엔벨리 사건으로 인한 여론악화+소형 고출력 MS 선호로 인해 후속기 개발도 끊기고 도태됐다고 함
제간은 후기 우주세기까지 주력임
농구장
온천기능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