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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타국의 공주를 납치해서 유리관에 박제해놓을 생각을 하다니 님 도르신? ㅎㄷㄷㄷ
저지경이면 이미 나라도 먹힌게 아닐까
백설 : "왕국을 재보를 탐한 죄의 원한!!" "본인의 부왕父王마마와 모대비母大妃 마마를 모독한 죄의 원한!!"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의 목숨과 아름다움을 능욕하고 모독한 죄의 원한!!" "이제 목으로 갚거라 부패하고 더러운 왕자 놈아."
저정도로 막장이 된 나라를 되찾기 위해 백설은 무엇을 걸어 7명의 드워프왕을 모은걸까
저지롤떠는색기면 저개ㅁㅁ 상미친색기 모가지 쳐날리자는 명분으로 저색기네 나라 다굴각 얼마든지 나올거같은데
우리는 오늘! 마침내 되찾으리라! 나의 어머니를! 나의 왕국을! 나의 권리를!
절대 규합되지 않는 드워프 7대부족의 대칸이 되어 돌아왔다니.... 그 이후는 지구의 절반을 정복하는 이야기가 되겠군.
아니 타국의 공주를 납치해서 유리관에 박제해놓을 생각을 하다니 님 도르신? ㅎㄷㄷㄷ
알펜리트
저지경이면 이미 나라도 먹힌게 아닐까
마이어즈
저정도로 막장이 된 나라를 되찾기 위해 백설은 무엇을 걸어 7명의 드워프왕을 모은걸까
저색기네 나라와 내나라.
아즈텍:ㅎㅎㅈㅅㅋㅋ...
엄마 구해야지
그리고 나자신까지 판돈으로 내걸엇겟지.
국가내 레어메탈 채굴권
드워프들도 냅둘리가 없으니 저 왕자놈 조지자고 연합만든게?
망국의 후손들인 일곱 드워프의 원정대에 합류해 고블린 소굴을 뚫고 요정왕의 궁전에서 티배깅하면서 탈출했으며 오크들의 추적을 떨치고 용이 점거한 옛 난쟁이 왕국에 침투, 거기서도 용에게 티배깅하면서 난쟁이들의 왕권을 뒷받침하는 아르켄스톤을 루팅했으며 자신을 도와준 호수마을과 용에게 이간질해 서로 싸우다 용을 죽게 만든 후 뿔뿔이 흩어진 난쟁이 일곱부족을 아르켄스톤으로 규합해 레이드 갔다고 함
압도적인 무력
백설 : "왕국을 재보를 탐한 죄의 원한!!" "본인의 부왕父王마마와 모대비母大妃 마마를 모독한 죄의 원한!!"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의 목숨과 아름다움을 능욕하고 모독한 죄의 원한!!" "이제 목으로 갚거라 부패하고 더러운 왕자 놈아."
원한을 품은자 백설
원한 품은 공녀 백설
??? : 이 원한을 풀지 못하면 우리는 운바라키이며 당장 쥐고 있는 도끼로 수염을 자르고 스스로 죽을 것이다! 이는 이 땅의 일곱 홀드와 일곱 드워프 킹의 맹약일지니! 선조시여 굽어살피소서! 카주캇 카주킨 하!
일곱 홀드와 드워프 명공의 날벼림을 받고 원한을 등재한 날부터 새겨낸 룬 문자의 가호를 받은 백설의 전부戰斧 <하얀 서릿발>이 왕자의 기병도와 갑옷을 단박에 베어버리며 백설의 원한을 대변했다.
왕자가 슬라네쉬 데몬 프린스 인가보네. (마녀)사냥꾼 : "아름다움? 심미안? 한낱 시체애호가 따위가 퍽이나 어려운 얘기를 하는군 그래. "지저분한 카오스의 이단행위를 내 앞에서 떠들지 말라. 이단자여." "그것It 의 추종자는 살려둘수 없다. 네가 나온 심연으로 돌아가라! 지그마를 위해!"
계략을 꾸미는 걸 보니까 젠취일수도 있음
모독한 일에 왕자의 목숨 능욕한 일에 왕자의 목숨 탐한 죄로 왕자의 목숨 카주캇 카주킨 하!
저지롤떠는색기면 저개ㅁㅁ 상미친색기 모가지 쳐날리자는 명분으로 저색기네 나라 다굴각 얼마든지 나올거같은데
그래서 일곱 드워프 부족을 모아서 전쟁을 벌이는 것이군요
정치랑 외교로 주변나라들에 기름칠만 해주면 저지랄 해도 별 문제 없음
그게 그렇게되네요 ㅇㅇ
아 난 저런 미친짓을 시전한게 저거 한번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다굴각 잡을수있는거 아니냐는 의심을 가졋어.
저런 미친짓을 하고도 기름칠을 할수 있다면 말이지 언제 자기들 나라에도 저짓할지 모르는데 주변나라들이 과연 곱게 볼까
와 이거 쩐다 누가 4-5권쯤 되는 장편으로 써줬으면
볼때마다 저 왕자 안두인 같단 말이야
인간 귀쟁이 같이 족친다 끼얏호
백설공주가 네레바린이 됐다고?
일곱부족을 통일한 백설 칸이 수래바퀴보다 큰자를 도륙하고 어머니를 능멸한 신하들을 피바다로 만들었답니다
절대 규합되지 않는 드워프 7대부족의 대칸이 되어 돌아왔다니.... 그 이후는 지구의 절반을 정복하는 이야기가 되겠군.
'왕자의 백성들도 같이 반기를 들었었죠.' '왕자와 그 부하들은 난쟁이 따위에 겁먹었다고 비난했습니다.' '글쎄요 왕자를 끌어내기위해 죽음도 불사하는 그 모습은, 겁을 먹었다기보단,' '복수에 미친, 그런 광기였습니다.'
우리는 오늘! 마침내 되찾으리라! 나의 어머니를! 나의 왕국을! 나의 권리를!
백설:마마! 우우우~!!
왕자새끼 아즈텍 출신 아님? 하는짓이 비슷한데
그렇게 왕자님은 왕비의 음모에 당해 용모를 똑같이 배껴내는 영원히 풀리지 않는 거울의 마법에 걸려 공주가 되어 신분을 잃고 왕비님은 두 왕국을 합친 거대 왕국의 지배자가 되었답니다
도대체 일곱 드워프 왕을 어떻게 구슬린거지? 무엇을 바친거야? 상상이 안가네
난장이가 7명인 것은 고사기에도 기록된 것이다.
사냥꾼은 왕국 직속 암행부대 명칭인가
7봉우리의 드워프 군대와 네크론과의 전쟁이군
일곱 난쟁이가 왕국으로 쳐들어온다는건 이미 빈민가의 꼬마조차 다 알고있는 사실이었다. 그러나 왕자는 이걸 실제로 느끼게 될지는 알지 못했다. 말그대로 성 앞까지 그러니까 과장하여 말하자면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까지 난쟁이들의 군세가 오기 전까지는 난쟁이들 하나하나는 사람보다 작았다 하지만 타고난 용력으로 그들은 일반 성인 남자의 세배에 달하는 근력을 지니고있었고 발달한 야장술과 풍부한 자원으로 인해 자연스럽게도 그들은 엄청난 중장갑보병군단을 만들었다. 기괴하게 들릴정도로 잘 훈련된 보병들의 발걸음소리는 듣는자로 하여금 공포를 느끼게 하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그런 사실정도는 왕자도 잘 알고있었다. 그가 느낀 것은 소리 같은 것이 아니었다. 일곱개의 왕국의 중장갑 보병이 걷는 울림, 그들은 말 그대로 땅을 연주하며 다가오고 있었다.
왕자 : 저들에게는 우리 '기사'들이 들고있는 어두운 색의 막대기가 창으로 보이나 봅니다. 난쟁이들을 지하의 신에게 보내줄 사신들이 그들의 발돋움에 깨어남을 모르고 있으니... 빈민가에 역병폭탄을 풀어라..
왕비 시체박이 왕자놈을 뜨거운 용암아래 쳐박아주자!
카주칸 카자킷 하! 외치면서 원한을 청산하러 올 것 같은데.
그럼 이제 저 사이코 왕자가 귀 큰 요정족에 도움 요청해서 중간계 전투 한편 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