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사카타이거
추천 0
조회 2
날짜 01:12
|
아일톤 세나
추천 0
조회 1
날짜 01:12
|
쏘쥬폐인되다
추천 0
조회 20
날짜 01:12
|
리네트_비숍
추천 4
조회 109
날짜 01:11
|
루리웹-7313624274
추천 1
조회 52
날짜 01:11
|
여 월
추천 0
조회 11
날짜 01:10
|
은발 미소녀
추천 1
조회 67
날짜 01:10
|
이짜슥
추천 5
조회 155
날짜 01:10
|
데빌쿠우회장™
추천 1
조회 34
날짜 01:10
|
라랄랄랑
추천 1
조회 38
날짜 01:10
|
아이브장원영
추천 10
조회 548
날짜 01:10
|
얼리노답터
추천 1
조회 115
날짜 01:10
|
매실맥주
추천 6
조회 310
날짜 01:09
|
미키★츠밧띠☄️⚒🌸💫👾
추천 0
조회 38
날짜 01:09
|
바퀴 대변인
추천 0
조회 81
날짜 01:09
|
푸리나
추천 0
조회 50
날짜 01:09
|
루나이트
추천 0
조회 54
날짜 01:09
|
태양별왕자
추천 1
조회 115
날짜 01:09
|
빠사삭
추천 2
조회 87
날짜 01:09
|
루리웹-5973550627
추천 0
조회 82
날짜 01:08
|
드니차
추천 0
조회 31
날짜 01:08
|
주장은내가.증명은네가.
추천 1
조회 92
날짜 01:08
|
심리상담사 마루키
추천 3
조회 118
날짜 01:08
|
건실한청년 김유붕
추천 0
조회 42
날짜 01:08
|
루리웹-죄수번호1
추천 1
조회 171
날짜 01:08
|
수상한페페
추천 1
조회 43
날짜 01:08
|
인형 메리
추천 0
조회 120
날짜 01:08
|
스치프
추천 3
조회 150
날짜 01:07
|
해체주의는 어쩌지
점묘법 쓰는친구는 사천당가랑 잘맞겠군
우리 역시 비겁해져야 할 것이다
으아악 그림체가 옮는다!
'자@에 가시가 달려있지'
갑자기 날개가 달려 날아다니는 저 친구의 문파는 뭐요? 라파엘 전파라고 하더구만.
야 이거 진짜 재미있을거같은데?
남만 야수궁에서 나왔나보네
해체주의는 어쩌지
이형환위가 일상임
내가 해체될 것인가 상대를 해체할 것인가 어찌되든 관아가 간섭해야하겠군
사 폭 산 발 !!!!!!!!
뼈와 내장을 밖으로 내놓고 근골을 꼬아 꽈배기로 만들어 도전하는 자를 기겁하게 하는 초식
마교네요 마교
으아악 그림체가 옮는다!
'자@에 가시가 달려있지'
점묘법 쓰는친구는 사천당가랑 잘맞겠군
우리 역시 비겁해져야 할 것이다
퓨전물의 보편적인 해석이군. 킹치만 무공이 이기는게 룰이라고.
이거 반대편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찾았다
우...우디르?
야스... 파라고?
야수파? 동물애호가를 말하는 것이냐?
그건 Fauvism이라고 해야 함..... 프랑스어로 야생동물을 뜻하는 les fauves에서 유래함. 그래서 야수파로 번역됨.
갑자기 날개가 달려 날아다니는 저 친구의 문파는 뭐요? 라파엘 전파라고 하더구만.
야 이거 진짜 재미있을거같은데?
포스트 모더니즘까지 나오면 대체 뭐가 나오나
그림체가 다르군...
난 덕후파! 다 너도 같이 와줘야 겠다!
난 또 부먹파인 줄 알았네...
입체파도 궁금하네
입체파라는 이름은 앙리 마티스라는 화가가 조르주 브라크의 작품을 보고 입체적 희한함 (bizarreries cubique) 이라고 평가한데서 유래함. 그래서 Cubism이라고 함. 이때 피카소가 조르주 브라크 작품을 보고 본격적으로 입체파적인 화법을 쓰기 시작하면서 유명해지지. 한 가지 중요한 거. 이거 갖고 언급했던 앙리 마티스는 다름 아니라 본문의 야수파(Fauvism)의 대표주자로 가장 유명한 사람이라는 거.
삭제된 댓글입니다.
AlphaKNOW
너 그거 병이야
그럼 저 문파의 방주는 마티스 인가
초현실주의는 현실개변능력 가지나요?
초현실주의는 뭐냐 ㅋㅋ
청기사파 등장
"입체파...? 처음 듣는 문파로군. 어떤 무공을 쓰시오?"
그러자 방주인 피가섭이 대답했다. '게루니가(揭樓泥街)' 청명하던 하늘이 어두워지며 이내 지상의 모든 것이 뒤틀리고,
하이퍼리얼리즘이 궁금하다
뭐? 문 파?
그순간 세상과 세상사이벽이 허물어지고 천지가 뒤바뀌며 시공간이 뒤틀리니 입체파의 등장이었다
미래파 : ㅋㅋ; ㅎㅎ; ㅈㅅ!
그대가 야수파의 선배 야수선배요?
와!
초현실파가 가장 상대하가 까다로웠지...
대초원 탱그리의 자식들이여!!!!!!!!!
압도적 현실성에 무너지고 다시 사람의 순수한 창의성만을 시험받던 시기로 돌아가. 우린, 자신의 빛깔과 개성으로 독립성을 이뤄내어 천각에 올라서리라!
겨울에는 동파 국물에는 대파 눈물겨운 양파 기분좋은 슈파두파
뭔가 디스코 엘리시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