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1) 프랑스가 마지노선 연장하려하자 "그럼 시발 난 뒤지라는거임!?"하면서 노발대발 반대하고 난리부르스춤
2) 정작 자기네는 요새 건설을 무려, "독일 시공사"에 맡김. 그래서 나치독일 되고나서 요새 구조 싹 다 파악함
3) 폴란드 함락되고 이제 베네룩스 치려할때 영&프가, "너네 땅에서 먼저 대기해도됌?" 하니까 "ㄴㄴ ㅈ까셈."이라고 거절.
얘네도 개트롤짓 엄청 하긴했지.
몽골은 지리 지형 + 명장 트리 덕분이고
프랑스는 프랑스 군의 무능한 수뇌부와 직접적인 프랑스인 병력을 투입할 수 없는 법과 보급의 한계, 전면전이 아닌 게릴라 전술에 취약했다는 점
미국은 너무 남베트남 수뇌부와 군사 쿠데타로 민심이 나락가서 차라리 베트콩이 되어버리겠다는 베트남 내부 상황 +
현지 상황 파악과 교육 하지 않음 + 호치민 트레일이 다른 나라에 겹쳐져 있음 +
전쟁 중반 되면 소련산 대공 미사일 등으로 더이상 항공 북폭이 힘듬 + 미국 내부의 염전과 반전 여론과 과도한 메카시즘, 히피 문화 후유증으로 지속 불가능이 큼
1) 프랑스가 마지노선 연장하려하자 "그럼 시발 난 뒤지라는거임!?"하면서 노발대발 반대하고 난리부르스춤
2) 정작 자기네는 요새 건설을 무려, "독일 시공사"에 맡김. 그래서 나치독일 되고나서 요새 구조 싹 다 파악함
3) 폴란드 함락되고 이제 베네룩스 치려할때 영&프가, "너네 땅에서 먼저 대기해도됌?" 하니까 "ㄴㄴ ㅈ까셈."이라고 거절.
얘네도 개트롤짓 엄청 하긴했지.
이탈리아는 2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첫 번쨰는 무솔리니의 꼬장짓에 준비 1도 안 되어있던 것. - 해군 작계부터 연료 비축문제, 수송선단에.... 아주 무 사장 노답 짓들을 보면, 차라리 석유 2년치 비축하고 진주만 공습한 일제 애들이 이성적으로 보일 지경.
두 번째는 이상기후 수준으로 여름날씨임에도 눈보라가 거세 거 + 알프스 일대 요새 땜시 돈좌.....
도-모 엘랑=상 사이공 데스
역사상 처음으로 백인이 원주민에게 진 국가 ㅋㅋㅋㅋ
이탈리아 : 제국이라는 이름치고 이기는 걸 역사에서 못 봄
로마때 모든 힘을 끌어다 썼나봄. 어쩐지....
대충 다큐멘터리에서 무솔리니 연설 직후 나레이션이 이탈리아는 프랑스 산악보병대한테 막힙니다 짤
1) 프랑스가 마지노선 연장하려하자 "그럼 시발 난 뒤지라는거임!?"하면서 노발대발 반대하고 난리부르스춤 2) 정작 자기네는 요새 건설을 무려, "독일 시공사"에 맡김. 그래서 나치독일 되고나서 요새 구조 싹 다 파악함 3) 폴란드 함락되고 이제 베네룩스 치려할때 영&프가, "너네 땅에서 먼저 대기해도됌?" 하니까 "ㄴㄴ ㅈ까셈."이라고 거절. 얘네도 개트롤짓 엄청 하긴했지.
부부부계
이탈리아 : 제국이라는 이름치고 이기는 걸 역사에서 못 봄
베ㄹr모드
역사상 처음으로 백인이 원주민에게 진 국가 ㅋㅋㅋㅋ
베ㄹr모드
로마때 모든 힘을 끌어다 썼나봄. 어쩐지....
뭐임마? 사촌(로마제국의 후손)국가 폄하할래?
로마: 핫하 지중해는 우리 로마의 호수일 뿐이오. 갈리아와 게르마니아, 브리타니아 바르바로이들은 우리의 상대가 못 되지. 로마의 후손: 히잉 우리 그리스한테도 졌쩡. 독일아 우리 도와줘 영국이 너무 무쪄워.
다른 식민지들에게 어? 우리도 할 수 있겠는데? 라는 용기를 불어넣어 준 국가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거 이기려고 2차 침략때에 독가스, 전투기, 폭격기등 온갖거 끌어모아서 겨우 이김....
어 로마는 신성로마제국이 계승한거 아녔어?? ㄷㄷㄷㄷㄷㄷㄷ
사촌이라니? 대한민국이 곧 로마, 즉 이탈리아는 우리 아들이다!
이탈이탈
도-모 엘랑=상 사이공 데스
사이공!
"제로니모~!!!"
배트남은 뭐, 몽골도 막고 명나라도 막고 청나라도 막고 미국도 막고... 프랑스가 잠깐 지배한 것도 내부에서 배신자가 나와서 가능했지 아마... 저 나라도 군사적으로는 대단함. 밀림파워인가?
사이공 로어다!!!
몽골은 지리 지형 + 명장 트리 덕분이고 프랑스는 프랑스 군의 무능한 수뇌부와 직접적인 프랑스인 병력을 투입할 수 없는 법과 보급의 한계, 전면전이 아닌 게릴라 전술에 취약했다는 점 미국은 너무 남베트남 수뇌부와 군사 쿠데타로 민심이 나락가서 차라리 베트콩이 되어버리겠다는 베트남 내부 상황 + 현지 상황 파악과 교육 하지 않음 + 호치민 트레일이 다른 나라에 겹쳐져 있음 + 전쟁 중반 되면 소련산 대공 미사일 등으로 더이상 항공 북폭이 힘듬 + 미국 내부의 염전과 반전 여론과 과도한 메카시즘, 히피 문화 후유증으로 지속 불가능이 큼
동남아판 제국의 무덤
엘랑도 엘랑인데 저때는 진짜 벨기에가 개트롤 ㅋㅋㅋㅋㅋㅋ
토오루P
1) 프랑스가 마지노선 연장하려하자 "그럼 시발 난 뒤지라는거임!?"하면서 노발대발 반대하고 난리부르스춤 2) 정작 자기네는 요새 건설을 무려, "독일 시공사"에 맡김. 그래서 나치독일 되고나서 요새 구조 싹 다 파악함 3) 폴란드 함락되고 이제 베네룩스 치려할때 영&프가, "너네 땅에서 먼저 대기해도됌?" 하니까 "ㄴㄴ ㅈ까셈."이라고 거절. 얘네도 개트롤짓 엄청 하긴했지.
벨기에군 항복을 다른 국가랑 상의 안 하고 지멋대로 한 것도 까먹지 말아야 ㅋ
아? 벨기에 항복도 연합국하고 한게 아니라 벨기에가, "나 항복함." 이랬어??
벨기에(과속방지턱)
1차 대전때 앤트워프에서 끝까지 버틴 나라의 왕이 독일 전쟁 승리에 배팅해서 항복하고 나머지 총리와 내각은 영국에서 망명정부 세우고 그랬을 걸?
이탈리아군은 대체 뭐하는 곳일까...
동맹이었던 독일의 롬멜 장군의 말을 빌리자면 병사들은 기합찬데 지휘관들은 기열찐빠였다함
보급으로 파스타 나눠주는 동네
개개인은 ㅈㄴ 쌔다 개개인은.....
이탈리아군은 폴고레, 돌격전대 말고도 정예부대들 많았음. 단지 무솔리니가 여기저기 조진 게 한 두군데가 아니라서 그렇지
정예 부대들 몇몇은 센거 맞는데 일단 수뇌부가 ㅂㅅ이라.....
대충 다큐멘터리에서 무솔리니 연설 직후 나레이션이 이탈리아는 프랑스 산악보병대한테 막힙니다 짤
https://youtu.be/IylgC3-vQUc 선전포고문을 영국대사와 프랑스 대사에게 막 전달했다.
이렇게 보면 어이 없지만 정작 요새쪽 병사들은 진짜 처절하게 버티다 죽은곳이 많더라...
이탈리아가 ‘>’ 하나라니, 많이 강해졌는 걸
엘랑스가 2차대전 끝나자마자 한 것은 식민지 군기잡는다는 이유로 한 알제리 학살이였다
이탈리아는 2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첫 번쨰는 무솔리니의 꼬장짓에 준비 1도 안 되어있던 것. - 해군 작계부터 연료 비축문제, 수송선단에.... 아주 무 사장 노답 짓들을 보면, 차라리 석유 2년치 비축하고 진주만 공습한 일제 애들이 이성적으로 보일 지경. 두 번째는 이상기후 수준으로 여름날씨임에도 눈보라가 거세 거 + 알프스 일대 요새 땜시 돈좌.....
제 3세력 자연이 짱이야 역시
어라 이작가 역사만화도 그렸나? 픽시브엔 꽤나 하드한게 올라오는데
헉 좋은정보
그저 푸니쿨라..
독일: 얘 비시프랑스야. 비시: 넹. 독일: 전함 남은 거 있지? 내놔. 비시:.... 독일: 왜 대답이 없어. 비시:있었는데요. 독일:?? 비시: (전함들 죄 자침시키며)없습니다. 독일:??????????????
그거 영국이 부숴서 그런 것도 있지않음?
무솔리니의 공격은 프랑스 산악 사단에 막힙니다
마켓/가든?
-몽-
개전 초기 연합군은 할 수 있는 실수란 실수는 전부 해버렸지 ㅋㅋ
사실 전간기때부터 그랬음. 하지만 독일이 영국 본토 항공전 패배하고 소련치면서 그때부터 추축국이 슬슬 삐그덕하기 시작했지
전격전 멈춰!
멈추라고...
어잇 삿팔!
이탈리아는 고트족의 후손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