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하기 전에 주변 친구들 아무도 안당하는 길거리전도를 나만 씨1발 연중 대여섯번씩은 당해서
'혹시 내가 만만하게 생겼나' 싶은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따로 벌크업도 하고
승단 실패 후 안하던 유도도 다시 시작하고,
따로 입식 타격기도 배워서 최대한 '사람이 오감으로 감지 가능한 생물학적 위협' 을 늘려 보려고 노력했는데
그래도 ㅈ밥같이 생겼는지 심심하면 시비가 걸리네.
한두번 밀치는걸로 적당히 넘어가려고 노력 중인데 솔직히 바닥에 개꽂아버리고싶음.
패드립 들으면 그 순간부터 딱 1회의 폭행에 한해, 영구적인 부상이 아닐 경우 면죄해줘야한다고 본다 ㅇㅈ?
개 ㅈ밥같이 생긴 나도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면 안들러붙는데 니가 상대를 해주는거 아님?
벽돌들고 다니셈
현실적인걸로 부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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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선정망자유게이
갈수가 없음 술집이라
개 ㅈ밥같이 생긴 나도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면 안들러붙는데 니가 상대를 해주는거 아님?
시비 털렸는데 그냥 넘어가면 계속 쌓여서 속 곪음
공장잠바 입고다니면서 양아치들한테 시비털린적은 없는듯
이쁜걸로 대체안되냐
태극기를 온몸에 도배를 하고 다니기
사이비는 그냥 붙더만 걍 상대안하고 지나가야지
사이비는 그래도 되는데, 꼬옥 ㅈ밥 멸치새끼들이 자꾸 남성성을 과시하려는건지 내가 얼굴은 만만한데 덩치는 커서 시드잡몹처럼 생겼는지 끈덕지게 시비를 걸어
그런 사람들이 주로 출몰하는 시간에 지나가서 그런거 아님? 나름 패턴이 있는 것 같더라. 그리고 방법 말인데...그냥 길 옆으로 돌아가거나 빠른 걸음로 돌파하는게 상책임. 니가 아무리 운동을 잘하건 말건 상관없이 이니시를 거는게 그 사람들 일이니.
아니 으슥한데서는 걸려본적 없는데 꼭 여자끼고 있는 or몰려다니는 멸치들이 술집에서 지1랄임.
그럼 뭐 답없지. 모자+선글라스+마스크 조합으로 수상쩍은 인간 룩을 만들어서 입고 다녀. 상대가 얼굴이나 분위기를 보고 덤빈다 싶으면 결국 그렇게 변장하는게 제일 편한 해결책임.
안에서 술먹을때도 마스크 껴....?
끄응...그럼 답이 없네...그냥 그런 시비가 안 걸릴만한 분위기 좋은 술집을 언젠가 찾기를 바랄 수 밖에...
레슬링쫄쫄이 입고다니면 아무도 만만하게 안봄 심지어 레슬링 선수들도 무서워서 피함!!
4ㅡ렇겠지 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