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년전의 천마가 몸에 빙의된 사파이야기인데
1화부터 완결쯤 까지 무술 알려주면서 맨날 잔소리하던 천마가
주인공은 자기 하나뿐인 제자라면서
자기 영력을 전부 써서 몸을 빌려 싸우다가
영원히 잠드는 장면인데
슬퍼서 눈물 뚞뚝 떨여져따
보통 천마 빙의물이면 천마가 몸 뺏은 후 주인공 하는데
이건 천마는 스승이자 친구이자 가족으로서 귀신으로만 나오고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주인공 걱정하면서 사라져서
유희왕이 떠오르네
|
짭제비와토끼
추천 0
조회 4
날짜 14:25
|
kronet
추천 0
조회 8
날짜 14:25
|
루리웹-4403775051
추천 0
조회 8
날짜 14:25
|
파괴된 사나이
추천 0
조회 18
날짜 14:24
|
갈?까마귀
추천 0
조회 6
날짜 14:24
|
행복한강아지
추천 0
조회 15
날짜 14:24
|
캡틴 @슈
추천 0
조회 18
날짜 14:24
|
사마_근근
추천 0
조회 11
날짜 14:24
|
카카오버터무
추천 0
조회 10
날짜 14:24
|
블랙인덱스
추천 0
조회 32
날짜 14:24
|
배럴임스
추천 1
조회 41
날짜 14:24
|
칼퇴의 요정
추천 1
조회 20
날짜 14:24
|
casete
추천 0
조회 15
날짜 14:24
|
코코아맛초코우유
추천 0
조회 23
날짜 14:24
|
다이바 나나
추천 2
조회 59
날짜 14:24
|
HaMoYeah
추천 0
조회 17
날짜 14:24
|
밀떡볶이
추천 0
조회 53
날짜 14:24
|
유키카제 파네토네
추천 1
조회 54
날짜 14:23
|
잉여해라
추천 0
조회 71
날짜 14:23
|
깊은바다나미
추천 0
조회 25
날짜 14:23
|
초고속즉시강등머신
추천 2
조회 70
날짜 14:23
|
피자플래닛의외계인
추천 3
조회 55
날짜 14:23
|
Gold Standard
추천 1
조회 54
날짜 14:23
|
봇치단2번대장
추천 2
조회 31
날짜 14:23
|
펩시콜라 
추천 0
조회 46
날짜 14:22
|
주슐사
추천 4
조회 98
날짜 14:22
|
네리소나
추천 6
조회 541
날짜 14:22
|
호롱불똥쟁이관리자03
추천 0
조회 63
날짜 14:22
|
고스트 바두광
아 맞아 그갓도 있었지 ㅠㅠㅠ그거도 너무 슬펏음
그렇게 감동적이면 제목 내놔아아아 나도 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