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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면수심 몰려드는 건 만국공통이구만
개무섭네. 들통 나더라도 보디가드 고용하고 바로 떠날 준비하는게 낫겠다
우리나라도 복권 당첨되는 순간 구촌 친척한테 전화가 온다는 괴담이 있었지ㅋㅋㅋㅋㅋ
저정도면 보디가드도 못믿겠다 시버..
인구가 적어서 너무 특정화가 쉬운 동네다보니 저 난리가 나는구나...
시벌 개무섭네..
단순 판매점일 뿐이라서 누가 차를 타고 지나가다가 간식거리랑 같이 사고 떠났을 지도 모를 일임. 어차피 수령은 판매점에서 하는 것도 아니니 이런 경우면 당첨자가 저 마을에 갈 일도 없지.
개무섭네. 들통 나더라도 보디가드 고용하고 바로 떠날 준비하는게 낫겠다
역사의 죄인
저정도면 보디가드도 못믿겠다 시버..
제대로 믿을수 있는 보디가드 오기 전까진 경찰한테 의지해야지
나였으면 어땠을까 상상만해도 불안증세오고 망상병생겨서 아무도 못믿을거같아
근데 ㄹㅇ 당첨자 입장이라 생각하면 존나 무섭겠다 하루아침에 내 손에 8천억이 생겼는데 온동내에 나를 찾으려는 사람들로만 득실거리면 심장떨릴듯;
인면수심 몰려드는 건 만국공통이구만
저기는 몇 개 주 빼놓고는 당첨자 신원 밝히는게 법이라서 더 심하다고 함. 게다가 당첨금 자체도 어마어마 하니 진짜 온갖 벌레들 다 꼬일거임.
오히려 자본주의 미국이라 더 심할지도 모르는 일이지.
파워볼 망명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니까.
ㅇㅇ 돈미세는 만극공통임
아니 대체 당첨자 신변은 어떡하라고 수백수천억 당첨자 신원을 밝혀... 미국 진짜 노답이네
사람 사는 데는 다 똑같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우리가 동경하던 선진국들의 민낯이 드러나버렸지 ....
시벌 개무섭네..
머스크나 트럼프같은 재벌에게는 저런짓거리 못하면서;;; 꼭 로또 당첨자는 찾아가드라
머스크나 트럼프는 사업가니까, 만만하질 않은데, 운으로 로또 된 사람은, 만만할테니까 ㅋㅋ
머스크나 트럼프는 델타포스나 데브그루같은 특수부대 출신 경호원들을 1개 중대 단위로 이끌고 다닐테니 ㅋㅋㅋㅋ 그것 땜에 머스크가 아가리질 해도 멀쩡히 돌아다니는거 보고 울나라가 총기자유화가 되면 함부러 갑질 못할거라던 환상?이 깨져버렸지 ㅎㅎㅎ
한국에서도 다큐나왔다가 피해당한 시골소녀나 할머니 할아버지들 있던거보면 진짜 몸조심해야할 듯..이분들은 로또도 아니고 그냥 출연료 많이 받았을 것 같다고 들이닥친 도둑놈들도 있을정도인데 미국로또 금액이면 더 ㅁㅊㄴ들이 들이댈테니..ㄷㄷ
거지새끼들 ㅋㅋㅋㅋㅋ
인구가 적어서 너무 특정화가 쉬운 동네다보니 저 난리가 나는구나...
루리웹-0925714706
단순 판매점일 뿐이라서 누가 차를 타고 지나가다가 간식거리랑 같이 사고 떠났을 지도 모를 일임. 어차피 수령은 판매점에서 하는 것도 아니니 이런 경우면 당첨자가 저 마을에 갈 일도 없지.
다른 주들은 당첨자 공개를 하다보니 다이렉트로 당첨자에게 연락이 가서 저런 문제가 덜 생길텐데 저긴 당첨자가 익명으로 남아버리는 바람에 당첨자를 알아내기 위해 추측과 의심이 남발하고 오히려 더 시끄러워 진 것 같음
하긴 그럴 수도 있겠다. 찾아오는 사람들은 그런 생각하고 오지 않을 것 같지만...
저게 특정 주는 판매점에서만 확인이 가능한 경우가 있다던데(....)
우리나라 같이 복권 당첨금이 애매하게 큰 돈이 1등인 나라도 온갖 놈들이 달라 붙는데....
21년도 일이라는데 1년 지나도 받을 수 있나?
인간이 제일 무서워
바로 떠야것네..
우리나라도 복권 당첨되는 순간 구촌 친척한테 전화가 온다는 괴담이 있었지ㅋㅋㅋㅋㅋ
8300억이면 어마어마하긴하다.... 더군다나 저동네는 총까지있으니 당참되도 맘편하진않을듯
진작에 떠난 사람이거나 동네사람이 아니라 다른데서 살던 사람이 지나가다가 사간 거였을지도 모를 일이네...
당첨자가 판매점에 왜 가?
지들이 그사람한테 뭘 해준게 있다고 당당하게 돈을 요구해 벌레새끼들이
🟥🟧🟨🟩🟦🟪⬜⬛
https://youtu.be/Cz1Iw2sTOCc 당첨금 수령 하러가는 농협 부터가 어떻게든 뽑아먹을려고 거절해도 계속 적금이나 상품 가입 시킬려고 하는데 뭐 ㅋㅋ
어이가 없네ㅋㅋㅋ 무슨 자기 돈 맡겨놨나??? 찾아가서 돈 달라는 심보는 도대체 뭐여 ㅡㅡ 거지근성은 어디가나 똑같네
골드러시 생각난다. 누구 땅에서 금 나왔단 소문 돌면 외지인이 칩입해서 땅 다 뒤집어엎고 금 다 캐버리고 가고 땅주인은 금은 커녕 피해만 입었다고…
옛날에 골드러시 때 실제로 금 보다는 황동이 더 많이 채굴 되었다 하지
어떤주들은 당첨자공개 필수인데 진짜 당첨되면 바로 경호원 고용해야겠네
미국복권은 당첨되면 누군지 공개한다는 글을 본적이 있었는데 구라였나
특정 주 빼고 공개 필수 맞음. 짤에서는 아직 수령하러 간게 아니니 누군지 모르는 상태이고
미국의 주는 복권에 관해 네 종류로 나뉨 A - 익명 보장 B - 돈을 내면 일정 기간동안 익명 보장 C - 바로 얼굴 공개 D - 복권 판매 금지
A도 어이없는데 B는 뭔짓거리지 ㅋㅋㅋ
누군지 알아야 공정성이 보장된다고 해서 그런데요. 이월된거 복권사에서 짜고 치고 ㄱㄱㅓ억하면 난리나죠
예전에 유게 베스트 올라온거 생각난다 중국 로또였는데 당첨된 부부가 와서 상금 타가는데 옵티머스 프라임 가면 쓰고 1등 당첨 인증샷 찍은거 ㅋㅋㅋㅋㅋ
저거에 비해 로또1등 꼴랑 10~20억이 뭐냐... 저긴 한번 당첨되면 3대가 평생 일 안해도 될 정도인데 우린 삶이 좀 편해지는 정도밖에 안되네.
로또는 한장당 1000원으로 내려가면서 당첨자가 많아진게 당첨금 적어진 원인이고 파워볼은 당첨자 안나와서 이월되서 저정도로 올라가는 경우임
우리도 경우의 수 늘리면 당첨자 안나오곷이월되어서 100억 넘는거 가능
저거랑 당첨 확률부터가 천문학적으로 다른데 꼭 우리나라는 어쩌고 비교를 하네
로또는 몇백만분의 일이지만 파워볼은 몇억분의 일인가 그럼
파워볼 당첨 확율이 1/3억인가 그래요;;; 로또는 1/800만인가 하고요 어떤 무식한 사람들은 로또 당첨자 7~8명 나오면 파워볼이랑 비교하죠 참고로 로또 한주에 5000만줄 팔립니다 7~8명 안나올 수가 없어요
10억도 평생 일안해도 될 정도로 존나큰돈이야... 간단히 말해서 너가 평생 일해서 10억 못벌어.
확률 다른건 아는데 우리나라엔 로또이상의 복권이 존재 안하니까 말해본거지.
알겠는데 로또이상의 복권이 존재 안하니까 말해본거야.
울나라 로또는 1~45 중에 6개만 맞추면 되지만 파워볼은 1~69 중에 5개 찍고 별도로 파워볼 숫자 1~26 중에 1개 찍어야되.... 울나라랑 경우의 수 자체가 달라.. 거기에다 미국인구랑 1게임당 게임 가격을 생각해야지...
5000만 아님 1억개 팔림 지난주만해도 판매액이 107,565,461,000원니까 107,565,461 개 팔린것
그래도 요즘 같은 시대에 연봉 1억이면 10년이면 벌어... 존나 큰돈은 맞는데, 평생 일해도 못버는 돈은 아닌거 같다.
저 금액이 되니 진짜 별의별게 다 꼬이것네 ㄷㄷ
수령을 안 했으면... 로또 사놓고 까먹거나 잃어버렸을 수도 있겠네 ㄷㄷ
그지새끼들 걍 기업회장찾아가서 구걸하든가
*실제로 흔하다
실제로 미국 사회 부자들 스트레스 이만저만이 아니라 함 그래서 기부도 표면적으로 한다거나 하는 거임
한국도 괴담 많은데 진짜 저런 미친넘들이 만국에 다 있구나 복권은 아니지만 예전에 산골소녀 부부가 cf찍었다고 목돈 생겼을거라 찾아와 아버지를 살해한 강도 사건 있었지 영화 집으로 할머니도 흥행영화 주연이니 돈많이 벌었을거라고 무작정 찾아오는 사람들 때문에 마을을 떠났다하고
부부란다 부녀
한국에서도 90년대 당시 15억 복권 받은사람이 다음날 아침에 집앞 문앞에 교회 단체들이 잔뜩 몰려와서 기부하라고 난리였었던 적이 있음. 어떻게 정보가 샌거냐면 은행 직원이 계좌를 열지 않겠냐고 했는데 거절했다는 이유로 교회랑 자선 단체에 정보를 뿌렸음..
지금 같았으면 그 직원 바로 고소했을거 같은데....
당첨자 본인이 당첨된줄 알고 있나 모르나가 궁금하네
생판 남이 왜 돈달라고 하는지 모를. 보꿘당첨금이 크다지만 그보다 부자도 많은데 그 사람들에게는 돈달라고 안 하면서.
이해가 안가네 왜 남인데 돈을 줄거라고 생각하는거지? 지가 당첨돼도 남 안줄꺼면서 거지색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