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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문희 막힌 표정이었군
사실 델리만쥬는 냄새랑 처음 몇개지 그이후 다먹기에는 질리긴함.
질려서 짬처리라는 말도 있고
ㄹㅇ걍 먹어도 먹어도 맛있는데 먹고 물린다는말 뭔지 모르겠음...
4개준거보니 준사람도 먹다가 물려서 준거 아니야?ㅋㅋㅋㅋ
천사네 4개나...
사실 델리만쥬는 냄새랑 처음 몇개지 그이후 다먹기에는 질리긴함.
난 마른체형인데 단거 잘먹고, 델리만쥬도 다 먹는데
질려서 짬처리라는 말도 있고
천사네 4개나...
말문희 막힌 표정이었군
솔직히 피시방 옆자리 라면냄시 만큼이나 악랄하긴 함 씌이바 침고인다
피시방 라면이라면 시켜먹을수라도있지 델리만쥬는 못구한다고 옆자리에 하나씩줘야되는걸 국룰로 해야된다
뭔가 했더니 AI 돌린 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박고구마!!! 호박고구마!!!!!
델리만쥬 개존맛 한봉지 3천원 두봉지 5천원하는거 살때마다 두봉지 사서 집에서 우유랑 먹음
A_Lone_Man
ㄹㅇ걍 먹어도 먹어도 맛있는데 먹고 물린다는말 뭔지 모르겠음...
나도 인터넷글 볼때마다 사람 입맛이 참 다양하구나 느낌ㅋㅋ
초밥도 50개쯤 먹음 물림
4개준거보니 준사람도 먹다가 물려서 준거 아니야?ㅋㅋㅋㅋ
난 델리만쥬 존나 맛있게 먹었는데 이젠 없어
왜
파는데가 점점 없어지는게 문제지 먹다 물려본 적이 없다
임신한 와이프가 델리만쥬 먹고싶다해서 중부고속도로 탄 사람도있는데... 세번째 휴게소에서 겨우 찾아서 사다 드림 델리만쥬 휴게소엔 다 있는게 아니더라
지하철 역에도 많이 파는데
청주라서..... 지하철이 없어요 ㅠㅠ
델리만쥬는 슈크림때매 물려서 풀빵의 정수인 땅콩빵 좋아하는데 델리만쥬보다 희귀종이라 진짜 보기 어려움
ㄹㅇ 땅콩과자 갓구운거 진짜 개쩜
나 엄청 어렸을때 1990년대 초중반에 동네에 오봉빵이랑 땅콩빵 두 개만 파는 곳 있었는게 오봉빵은 200원이었나 300원이었나 그러고 땅콩빵은 500원에 15개 이상 줬던거같다 맛나서 겨울마다 사먹었는데
옛날엔 호두과자랑 같이 팔거나 풀빵이랑 같이 파는 포장마차 많았는데 요즘엔 진짜 보기 힘듦....ㅠㅜ
하나만 주면 무조건 또달라고 하기때문에 네개나 쥐어준것
휴가 복귀할때 델리만쥬 냄새가 너무 기가 막혀서 사먹었는데 하나 먹으니까 못먹겠더라 그 이후로 델리만쥬 사먹어본적없음 ㅋㅋ
근데 델리만쥬 진짜 물림? 10년전 기준이긴 한데 그때 만원어치사서 가는내내 혼자 다 먹었는데 존맛
난 저거 물린다는 말을 모르겠어 한봉지 사면 다 먹는데
물린다는것도 뭔가 일종의 억지밈같음
4호선 상록수역에서 지하철 타고 출퇴근했을 때 델리만쥬 유혹 참기 힘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