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ㅈ같이 구는 것도 그렇고
내준 과제인 암벽등반도 사실 죠셉이 무슨 똥꼬쇼를 해도 못 깰 그거 였으니
파문전사 인생에 끌어들이기 싫다고 평생 엄마인거 순긴 분인데 맘 같아서는 당장 아들 돌려보내고 싶었겠지
목에 걸린 독반지는 걍 본인이 기둥게이들 조져서 주면 된다 생각했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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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아는척 못하는 어머니의 심정이 눈빛에서 보이는군요
죠셉놈 관상학 마스터인데 부모 앞에서는 걍 심봉사임ㅋㅋㅋㅋ
근데 각가가 작가라 거기까지 생각안했을거 같기도 하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