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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시발 이촌인지 이수인지 문틈으로 볼려고 애쓰는중인 나
어디행인지는 하루종일 나오는데 막상 다음역은 절대 안나옴
지히철 내부에 LED 간판 있는거 왜 역에 도착해서 멈추면 글씨안나오냐 빡치게
다음 역 알려주는 스크린 타이밍이 너무 짧아
역 확인할려면 고개 숙여서 온몸 비틀기 해야 하지
광고면적하고 역이름면적하거 바꿔야 함
광고를 없애라는게 아님 광고를 얼마나 많이넣든 전혀 상관없는데 귀퉁이에다가 다음역 안내정도는 하라는거지 솔직히 지하철 전체에다 공백없이 광고 싹다 집어넣어도 다음역 안내만 제대로 되면 아무도 신경안씀
어디행인지는 하루종일 나오는데 막상 다음역은 절대 안나옴
ㄹㅇ ㅁㅁ행 이건 겁나 잘 파악됨 ㅋㅋㅋㅋㅋ
막상 어디행인지 모르고 탄 사람은 거의 업어서 쓸모없는 정보
이거 불만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데 지하철은 모르쇠 일관
사람들이 큰걸 바라는것도 아님 ㅋㅋㅋㅋㅋㅋ 광고영상이 있으면 귀퉁이에다 이번역 글자 하나정도만 좀 넣으라고 시1발..... 광고판을 싹다 배분하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사람들이 알아볼수 있게 몇글자 넣는 자리만 남기라는건데 절대 안고침 ㅋㅋㅋㅋ
그치만 역 확인하면 바로 딴데볼거잖아 ㅋㅋ 광고만 나오면 언제 역이름 나오나 계속 보고있어야하는데.
4호선 탈때 사당행인지 오이도행인지 자주 헷갈리던데
루리웹-6126316513
그러다 내려서 의정부까지 가야하는데 그 다음열차 창동행 다다음 열차 회룡역행 나오고 20-30분 기다리면 레알 피꺼솟
역 확인할려면 고개 숙여서 온몸 비틀기 해야 하지
여기가 시발 이촌인지 이수인지 문틈으로 볼려고 애쓰는중인 나
되게 귀엽게 생긴 분이시네...
유게이가 이렇게 귀여울리 없어..
다음 역 알려주는 스크린 타이밍이 너무 짧아
지히철 내부에 LED 간판 있는거 왜 역에 도착해서 멈추면 글씨안나오냐 빡치게
저거 붙어있긴한데 걍 역 나올때마다 정상적으로 이번역은 무슨역 어쩌구 저쩌구 다 정상적으로 알려줘서 그냥저냥함.
대화하거나 폰보다가 여기가 어딘가 하고 궁금한데 안보여서 답답할때가 있음
보통 역 알 수 있는게 1차 방송 / 2차 승강장 표지판 / 3차 스크린도어 인데 환승역 인근이나 종점 등 일부 사람 몰리는 구간에서는 시야를 통한 역 확인이 어려운 경우가 있어서 방송이 제일 먼저 나오기도 하고 방송으로 아는게 제일 편함.
광고면적하고 역이름면적하거 바꿔야 함
나는 그 서울지하철 노선도 전체다 보이는거 사이즈좀 어케 해주면 좋겠음 너무 작고 정보량이 많아서 뭐가 뭔지 모르겠음
저번에 보니까 적자메꿀려고 역이름까지팔려고 하더라....ㅇㅇ역/XXXX 식으로
전체노선도도 업글(?)되서 이제는 더 보기힘듬 본문 맨처음 이미지에 있는 화면에서 표기해주는데 모니터가 저급인지 글씨가 뭉개져서 알아볼 수 없음
아니 어디가는 열차인지, 주변에 뭐가 유명한지는 알겠으니까 지금 어디냐고 시발......
존나쓸모없는 화면만보여주고 ㅋㅋㅋ 지금내가 무슨역이냐고!!
일부 역과 역사이 구간에는 디스플레이를 달아서 지하철 지나갈때 영상을 보여주던데... 빠르게 지나가는 걸 이용해서 정지된 이미지를 연달아 보여주는 건데, 지하철이 빠르게 움직이니까 그 정지화성이 움직이는 동영상 처럼 보이더라고. 그거로 뭔가 광고를 하는 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그리고, 아마도 지하철 창문에 투명 디스플레이를 달아서 광고를 송출할 수 있는지 여부도 연구 중일 거 같음.
광고가 싫으면 일본처럼 기본요금 3500원대 부터 시작하던지 해야지
광고보여주는건 괜찮은데 최소한 지금 있는 역이 어딘지는 보여줘야함 요즘은 전체 노선도도 광고 돌려가다가 노선도 잠깐 띄워주고 하던데
그렇게 내는 일본도 역내광고는 많던데
광고가 싫다는게 아니라 정작 지금이 어디역인지, 다음역이 어디인지 잘 보이지도 않는데 광고만 잘보이니까 문제라는거 아냐?
핫하!
baka1
광고를 없애라는게 아님 광고를 얼마나 많이넣든 전혀 상관없는데 귀퉁이에다가 다음역 안내정도는 하라는거지 솔직히 지하철 전체에다 공백없이 광고 싹다 집어넣어도 다음역 안내만 제대로 되면 아무도 신경안씀
애초에 차내 광고 하고싶어도 광고주가 없음... 차량전체 래핑빼면 없다고 보면 됨 ㅋㅋ 맛폰시대로 넘어가서 광고를 안봐 ㅋㅋㅋㅋㅋ
지금 광고 업체도 단가내려달라고 난리임. 그러니깐 광고판 최대한 오래보게 다음역 알림 최대한 늦게 내보내는 거임. 그리고 측면 와이드 모니터 내용은 아에 지하철공사는 건들수도 없게 광고회사 소유물로 되어있고 공사소속 중앙 광고판같은건 어떤 시장님이 공익광고 비율 정해놔서 단가 박살내놨으니깐
그걸 최대한 오래 보게 일부러 그렇게 세팅한거라고. 그리고 그 세팅도 광고 업체가 하는거지 지하철 공사에서 하는게 아님.
닉값하고 자빠졌네
이악물고 아무튼 자기 말은 절대 틀리지 않았다고 ㅋㅋㅋ 광고 단가가 비싸던말던 광고가 덕지덕지 붙어있던 말던 필요한 정보는 표시하라는게 어려운 말인가?
출근길 사람 꽉꽉 찼을 때 앉아서 가면 안보영
이틀전에 어느 역인지 절묘하게 가려져서 내가 내릴역 놓칠뻔했지..... 뭔가 정말 느낌이 세하다 싶어서 한정거장쯤 잘못 내려도 걍 따릉이 타자는 마인드로 내렸더니 정확하게 맞췄음 내리고 나서야 어느역인지 보였음 ㅂㄷㅂㄷ
난 네비켜서 확인함
카카오 교통 알림은 신이고 무적이다
저거 좋은게 문이 열린 상태라도 스크린도어도 같이 열리기 때문에 창문 유리창쪽으로 저 역명이 보임. 그래서 문 열린 상태에서 순간 당황해서 버벅거려도 창문쪽 보면 역 알 수 있음.
??? : 그래야 사람들이 광고를 보지!!
광고 25시간 나와도 되니까 제발 다음역 이름 나오는거 한줄은 고정적으로 나오게 해라....
이것이 선진국 수도의 전철 수준;;
가만 생각해보니 청각장애인 분들은 어딘지 몰라서 힘들겄다
광고판이 민간업체였나? 그래서 소송중이라서 바꾸기 힘들댜 ㅋㅋㅋㅋ 원인은 민영화임 ㅋ_ㅋ
대구말고는 딴데는 안저럼?
수도권도 붙어있긴하던데 글씨가 너무 쬐끄만하더라
처음가는곳인데 슬슬 도착할거같은데 이번 도착역 방송 놓치는 순간 큰일남 바로 노선도 켜서 눈앞에 당장 보이는 역이름들이랑 귀에 들리는 역이름 총동원해서 현재위치 파악해야됨
요즘 시간 잘 안어긋나서 노선도어플 도착 환승시간 맞춰 알람켜놓으면 걍 바로 내리면 얼추 맞는듯?
몇년전부터 오랫동안 문제제기 된 건데 지금도 안 고치는 걸 보면, 그냥 알고도 씹는 게 맞음. 조금이라도 광고를 더 보게 만들려는 개수작.
진짜 열차내 스크린에 쓸데없는것좀 그만 내보내고 역 이름만 비추라고
요즘 눈이 안좋아서 그런지 지하철 내의 노선표가 잘 안보여 좀 크거나 보기 가까운데 붙여줄수 없나
그냥 4차산업시대인데 바닥에 LED로 표시해줘 다들 어차피 폰보느라 바닥만 보니까
그거는 돈 많이 들것같은데 테이핑보다.
메타버스 시대니까 가상으로 출근하고 싶다
바닥 스크린 추가했다가 광고만 더 추가된다 테이핑이 더 싸
일본에 가상퇴근은 있더라 ㅋㅋ
안내방송에선 내릴문이 오른쪽이라는데 대체 오른쪽이 어디 기준인지.,
진행방향기준
당연히 진행방향 기준이지 ................................................
어디까지 왔는지 몰라서 카카오맵 키고 어디에있는지 확인함 가끔은 내릴역에서 멀뚱멀뚱 서있다 늦게보고 화들짝 내림
이것도 내가 지하철 노조 꼴같잖게 보는 원인중 하나다. 일은 드릅게 안하거나 □□ 같이 하면서 파업은 지랄맞게 잘하지
별개 다 노조 탓이네 ㅋㅋㅋ
어떻게 지하철 생겼을때 부터 나오던 민원이 수십년이 지나도 안없어지냐. 이 정도면 일부러 이러는거 같아.
요즘 서울지하철, 코레일 구간에 계속 부착되고 있는데...
간만에 4호선 타고 안산 내려갔는데 오이도행인거 잘 알겠으니까 어느 역 가는 중인지 자주 나오게 해주면 좋겠어… 7호선은 ㅠㅠ 그나마 거의 항상 틀어주던데 1, 4호선 같이 낡고 긴 선은 노답이여
Hans Freudental
그래도 오이도행 글자 띄우는 판에 다음 역 좀 더 보여줄수도 있잖아 대체 어딘지 궁금해서 뚫어지게 쳐다봤는데도 오이도행이라고만 써있더라 방송 나오기 직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