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트랜드를 이끌어가는 시대가 되면서
점점 비정상적인 것들이 유행이 되어가는걸 느낌
과거의 음지의 문화들이
페북 트윗의 시대가 오면서,
매니악한 것들이 유행이 되어가게 됨.
일상적이고 평범한 정상적인 이야기를 해봤자
너무 당연한 것처럼 보고 지나치게 되지만
자극적이고, 특이하고, 공격적인 것들은
특정 부류에게 열정적 지지를 얻게 됨.
요즘 미국에서 LGBT가 유행하는걸 보면서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적어도 성인들은 자기가치관에 미뤄 판단할 수 있지만
아직 성정체성도 자신의 이데올로기도 완성되지 않은 아이에게
극단적으로 치우친 가치나 사상을 유행시켰다는 것이
지금의 미국사회를 낳은거라 생각함.
이 유행은 10년이 넘었고
그 영향을 받은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서 사회구성원이 되면서
앞으로도 점점 더 큰 영향력을 가질거 같음
그리고 앞으로 닐드럭만이 만든 게임은 절대 안 할 듯
언제든 게이섹1스를 보여줄 수 있는 제작자이고
난 그게 보기 싫으니까
단점이 충격적으로 다가와서 그렇지 이미 익숙하고 너무 당연해져서 체감조차 안 되는 억만가지 장점들이 훨씬 많을 거야
유게도 언젠가 다시 게이ㅅㅅ 해병짜장 빌리가 유행할지 몰라서 유게도 그만해야돼
프사 란스도 혐한 짓거리 ㅈㄴ 하면서 인터넷에서 화재던 회사꺼잖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