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샘 스미스의 신곡 I'm Not Here To Make Friends의 뮤비에 다수의 평론가들이 분노 "이건 X발 해도 너무한거 아니냐"며 해당 뮤비의 과도한 성애 표현과 그에 따른 악영향의 우려를 지적함 이걸 애들한테 보여줄 수 있냐며 최소한 나이제한이라도 걸어야 하지 않느냐고 그의 팬들과 옹호자들은 이게 뭐가 문제냐며 만약 마돈나가 이랬어도 반발했을거냐고 문화 선구자라고 찬양하지 않았을거냐고 반발 중
오냐오냐하니까 급발진 박네
카디비 생각하면 그렇게 충격적이지는 않네
.....
아니 게이인건 알고 있었는데 왜 이렇데 딥다크해졌어
유치원에서 틀어줄 없으면 나이제한 걸어야지;
.....
왜 윌 스미스라고 생각했지
오냐오냐하니까 급발진 박네
이미
유치원에서 틀어줄 없으면 나이제한 걸어야지;
카디비 생각하면 그렇게 충격적이지는 않네
아니 게이인건 알고 있었는데 왜 이렇데 딥다크해졌어
판타지를 많이봤나봐
아니 왜 이렇게 된 거여 ㅋㅋㅋㅋ
SNL의 한 장면이지? 그렇다고 해줘
어 양반 게이 커밍아웃 하고 나서 이상해 진거 같아
이것도 할 수 있을까?? ㄷㄷㄷㄷ
아니 왜 풀악셀 밟는 거야
다른 거 다 떠나서 연령제한은 거는 게 맞겠구만
소수가 약자고 약자는 선하다는 프레임 이용해서 자기 욕망 퍼뜨리는거 같음
카디비 뮤비 보고와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