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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예전에 동서울터미널 가면 널렸었는데... 군인상대로 핑계대고 한푼만 하는거
선의를 가진 사람들이 멍청해서 남을 돕는 게 아닌데 그걸 어떻게든 이용해먹겠다고 사기치는 머저리들
버스정류장에서 어떤 사람이 돈이 없어서 몇일 굶었다고 돈 좀 달라고 하길래 같이 동사무소 가서 긴급지원 신청하고 쌀 얻어오자니까 욕하면서 다른데로 가더라.
대학생들 허접한 족두리같은거 만들어서 파는 애들부터 노친네들 집에가서 만원만줘 하는 인간들 엄청 많았지
나 몇달전에 지들이 대학생 이라면서 개 ㅈㄴ 허접한 족두리 같은거 만원에 팔더라 ㅋㅋㅋ 그리고 그런건 꼭 새로 연 가게에만 그럼 재수 옴 붙을까봐 사더라고 ㅋㅋㅋㅋ
예전? 지금도 있음 ㅋㅋ
버스 타게 천원만 달라던 어르신... 절대로 한두번 남은 버스카드는 받지 않으시던 어르신 새끼...
저거 예전에 동서울터미널 가면 널렸었는데... 군인상대로 핑계대고 한푼만 하는거
나는꼰대하다
대학생들 허접한 족두리같은거 만들어서 파는 애들부터 노친네들 집에가서 만원만줘 하는 인간들 엄청 많았지
나는꼰대하다
예전? 지금도 있음 ㅋㅋ
그나마 그건 구걸인데 저런식으로 계좌이체 이용은 사기라서 골치 아파짐
서울역에서 차비 핑계로 동전 앵벌이 하던 아저씨 생각나네 ㅋㅋ 첫 휴가 때 뭣도 모르고 몇 푼 줬는데 휴가 나올 때마다 봄 ㅋㅋ
남수꾼 새끼들 ㅋㅋㅋㅋ
달이차오르냐잘까
나 몇달전에 지들이 대학생 이라면서 개 ㅈㄴ 허접한 족두리 같은거 만원에 팔더라 ㅋㅋㅋ 그리고 그런건 꼭 새로 연 가게에만 그럼 재수 옴 붙을까봐 사더라고 ㅋㅋㅋㅋ
지금도 전국 팔도 어느 역을 가던 군인한테 담배 삥뜯는 노숙자들도 널렸지
우리동네에도 유명한 분 있는데 100원만줘 아저씨있었음. 근데 문제는 물가 상승율에 따라 백원이 오백원되고 오백원이 천원으로 바뀜.ㅋㅋㅋ 좀 지적장애가 있으신분으로 나름 지역 명물취급받던 분인데 이제는 안보이는 걸 보니 나이가 들어서 못나오는 게 아닌가 싶다. 그분이 아픈 노모를 돌보고 있었는데 그렇게 앵벌이 해서 어머니 돌보는 걸로 유명했거든.
족두리 기억나네 ㅋㅋ 휴가라 기분 좋아서 얼마냐고 물엇더니 어처구니 없는 가격이어서 씹고 지나갔던 기억난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 할내 한 명 있음. 무슨 종이 보여 주면서 여기로 가야 되는데 차비 좀 달라고. 나도 한 달에 한 두번은 요구 받음. 물론 쌩까지만. 매일 그러는 거 보니 거기로 빈털털이로 강제 전이 되는 저주에 걸렸나 봄 ㅋㅋㅋ
나도 군인 시절에, 어떤 배낭 맨 아재가 와서 돈 달라고 그랬음 ㅋㅋ 정작 난 차비가 없어서 집에도 못가고 있는 상황인데..에혀
할내 -> 할매
언젠가 길거리에서 자기가 용기 내서 파는거라며 복조리개 파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거기랑 비슷한 부류인가
어디 공장에서 몇천원 산거 만원으로 바가지 씌울려는 양아치 새끼들이겠지 ㅋㅋㅋ 생긴것도 일진같이 생겼었음
야너도? 야나두! 군복 입고 있는데 군인한테 돈 빌리고 싶냐? 라고 생각이 들던데 결국 안 빌려줬지만.
그나마 구걸이면 기부한셈 치자 할수 있는데 계좌 동결되면 존시나 귀찮아짐
이런건 그나마 나음. 저는 술집에 있는데 어떤 청년이 들어오더니 대학생이라고 본인 등록금하게 기부좀 해달라고 함. ..... 알바를 하지 라는 말이 목구명까지 찼는데 그냥 죄송합니다 하고 고개 돌렸음.
혹시 부산사시나요? 원만이 형 유명한 얘기긴한데..
내가 10년 전에 그거 설명회 갔다가 어처구니 없어서 나왔는데 아직도 하나 보넼ㅋㅋ
아직도 돌아다니면서함
한35년전쯤잠실역에 십원만 할아버지 생각나네. 5시에 에쿠스타고 퇴근하더라는 카더라가 있었는데...ㅋㅋ
선의를 가진 사람들이 멍청해서 남을 돕는 게 아닌데 그걸 어떻게든 이용해먹겠다고 사기치는 머저리들
??? : 꺼억
사기친사람이 또치는것은 당연한것같은데
진짜 악성 국까들 지1랄한다 ㅋㅋㅋㅋ 이건 똥남아나 인도, 짱1깨가 베스트 탑인데 어떻게든 조국 대한민국을 까내리려는 수작보소 ㅋㅋㅋ 그냥 넌 일본으로 꺼져서 평생 세금 50% 내며 살렴
게다가 늘어나는중 더골때리는건 처벌도 솜방망이수준임
북유럽도 아니고 무슨 일본이 세금50퍼야 흥분한건 알겠는데 너도 구라는 치지말고 대응해야지
??? : 사기 공화국이라고 국까하지 마라. 넌 동남아 가서 살아라. (북한 가서 살라고 하면 월북 권유 될까봐 이건 안 함 ㅋㅋ)
사기 친 사람이 다시는 사기를 못 치도록 되는 나라가 되면 좋을 거 같아서..
어그로야 ㅈㄹ이 짜다아아아아아
저런거 잡아넣기도 쉽지않고ㅅㅂ
돈 달라고 하는 사람 일단 다 피하는게 제일 무난함;
서울역만 가면 항상 만나는 지갑을 잃어버려서 만원만 빌려달라는 거지새끼들
봇치 나 집에갈 차비가없는데 만원만 바로 송금해줄께
버스 타게 천원만 달라던 어르신... 절대로 한두번 남은 버스카드는 받지 않으시던 어르신 새끼...
ㅇㅇ나도 봄 나한테 돈달라해서 표끊어주니 안받더라 그래서 환불했고 갈길 갔는데 일주일뒤 에도 저러더라고 그래서 1주일째 대구못가셨어요 방해함
당하거나 본거 1. 고속버스 탈 돈없다고해서 버스표 끊어줬더니 결국 환불해서 현금화. 2.자기가 무슨 대학 총장이라고 어설픈 총장신분증?을 보여주면서 조교가 나중에 입금할테니 교통비 2만원 달라고 함.
버스카드 받으면 이득아님? 평생 버스 한번은 탈 거 아녀
이런 사례들을 보면 볼수록 결국 모르는 사람은 절대 도와줘선 안된다는 결론이 나옴
버스정류장에서 어떤 사람이 돈이 없어서 몇일 굶었다고 돈 좀 달라고 하길래 같이 동사무소 가서 긴급지원 신청하고 쌀 얻어오자니까 욕하면서 다른데로 가더라.
참 잘했어요.
몇 일은 잘못된 표기 며칠이라 읽고 씁니다. 본인이 발음할때 며딜인지 며칠인지
며칠
저런건 아닌데 예전에 어떤 할머니가 자기가 집에 가야 되는데 돈이 없어서 그런다고 돈 좀 줄 수 있냐길래 들러붙는거 귀찮아서 걍 천원 주고 보낼라는데 무슨 천원을 주냐고 천원만 더 달라 그러길래 심한말 마려웠다가 친구들이랑 있어서 걍 갈길감.
요새 저렇게 계좌로 사기 쳐서 사람 힘들게 하는 악질적인 범행이 늘어난거 같아서 빡치네....
난 그런 병ㆍ신들은 쳐다보지도 않아. 차라리 진짜 구걸하는 거지에게 돈이나 주지.
사실 아는사람도 도와줘선 안된다는 사례도 많다는게...
옛날부터 터미널은 남들 등골 빼 쳐먹으려는 인간들이 득실대는 곳이었지
쟈철역 개찰구 나오려는데 약간 어려보이는 남자 둘이서(한명은 개찰구 안으로 이미 들어온 상태) 돈이 없어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계좌이체 해드릴테니 2천원만 빌려줄 수 없냐길래 마침 딱 지갑에 2천원 있길래 걍 현금 쾌척하고 학생 같아서 안줘도 된다 하고 나왔었는데...
요즘엔 계좌에 1원이라도 입금돠면 ATM출금 30분 지연ㄷ히니 착한 유게이들은 당하지 말자구!
저거 궁금한게, 저렇게 계좌 잠긴 뒤에 경찰한데 엄한 사람인데 금전 요구한다고 증거 만들어서 보여주거나 녹취해서 갖다주면 역으로 협박 및 사기죄 혐의 씌울 수 있지 않을까? 무엇보다 어떠한 사기인지도 묻따하고 계좌부터 잠근다는게 난 이해가 안됨
어떻게잡아넣게? 대포통장에 증거는 죄다 텔레그렘쓰는데
https://youtu.be/9lGQWeRezlc 사기꾼색기들은 사기칠려고 대가리만 굴리는데 다위에있음.. 멍청해서 당하는게아님
입금시킨 통장이 대포통장이면, 통장 주인이랑 사기 친 놈이랑 다를꺼아녀 같으면 개꿀이고 다른 주인이면 연락해서 풀면 되는거 아닌가? 텔레그램은 모르곘다.
이런류는 녹음상대가 신고한 계좌주인이 맞는지 본인이 직접 증명해야됨 그리고 그렇게 풀어봣자 본전임 저쪽은 악의가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다른사람이랑 착각해서 그랫다 고 우기면 무고죄도 하기힘듬
나도 이건 봤는데, 진짜 얼탱이없더라 이건 은행이 영업방해 혐의로 고소장 날려야지, 왜 엄한 사람들 피해보도록 놔두는거지?
영상보면 다나와있음 연락해서 푸는데 길면2개월 경제활동안되고 3자로 묶여있어서 개인정보니 뭐니하면서 은행에서 시간질질끌고 연락처는 도대체 어떻게 알고 풀어달라고 요청하게
악의가 있든 없든 미필적 고의라는 명목이 있는데 무고죄가 안먹힌다는게 이해가 안되네 피해 입증이 안되는것도 아닌데
범죄자를 잡는데 못잡는다 텔레그램 하나면 설명다가능함
악용하는 삐-가 있다고 해서 원천봉쇄는 불가능한 문제 아닐까. 나는 알못임.
1. 미필적 고의는 딱히 범용적으로 적용되는 게 아님. 살인 같은 특수한 경우에만 적용 2. 무고죄는 의도적으로 조작하는 등 적극적으로 거짓말을 만드는 경우에만 적용됨
그리고 형사처벌은 피해를 입힌다고 반드시 이뤄지는 게 아님. 피해를 입히는 대부분은 민사 영역에 머묾
일단 고소하려면 상대방 신원을 알아야하는데 어떻게 알아내냐가 문제. 저런건 본인계좌 안 쓰기 떄문에 나한테 입금한 계좌랑 내가 돈을 준 사람이랑 어떤 관계인지 직접 증명하셔야됨
아.. 한번 터미널에서 비슷한거 당한 적 있었지.. 시바끄... 첫 월급 타서 흐뭇한 얼굴로 통장 보고 있는데 옆에서 저 차비가 없는데 3000원만.. 이러길래 아 그래요 하고 기분 좋게 턱 줬더니 한다는 소리가 "좀 더 주면 안돼요?" 그 말 듣자마자 인상 팍 구겼더니 깨갱하고 가더라.. 그딴 인간들 널린거 알았으면 처음부터 안 줬을텐데...
그냥 눈길도 안주는게 답이지. 괜히 말 얽혔다가 같잖게 원한산다.
나 어릴때 동네 형들 따라 개구리 잡으로 저수지 버스타고 갔었는데 신나게 개구리 잡고 구워먹고 집으로 올려니 차비가 없는것임 경찰서 가서 차비없다고 설명하니 차비 주시더라고
현명했군. 대부분 어린애는 그 시점에서 막막해질텐데
15년전 기름값이 없는데 3만원 빌려가신분. 조카뻘한테 사기치겠냐고 좋은 인상으로 얘기하셨는데 지금은 암걸려서 고통스럽게 뒤지셨길 빕니다.
선의를 돈벌이수단으로만 생각하는 나쁜놈들이 너무 많아ㅜ
저 계좌동결 진짜 걸리면 개짜증날듯... 이거 많이 알려진게 사설 도박에서 카카오뱅크 계좌 넣고 가입한 사람들 때문이었나.. 실물 은행이 있으면 은행가서 해결이 가능한데 실물 은행 없이 디지털 은행이면 저렇게 당한다던데 ㅋㅋㅋㅋ
개돼지론이 틀린게 아녀
선의를 악용하는 □□들은 죽어도된다
이글 보니 역 앵벌이 생각나는데 부산역 가짜 일본놈은 아직도 그러고 있던데 참 한결같아.
나도 당했었지 삼만원인가 하
저거 어렸을때는 속았지 그때는 어렸지
요즘 피싱사기를 저걸로 친다고 하던데 결국 저것도 사기의 일종인지라 피싱은 대포통장과 차명으로 범죄를 저지르니까 돈을 돌려받을 수도 없고 특정지어서 용의자로 하기 어렵지만 저렇게 대면으로 대놓고 돈을 빌려달라고 할 때는 본인 확인만 하면 됨. 본인확인이 되었는데 저 ㅈㄹ떨면 그건 사기죄로 바로 깜방가니까~ 물론 제일 편한 방법은 저렇게 나 몰라 모른 척하는게 좋지.
난 차비 없다는 사람들에겐 모바일 승차권 사준다고 말함 그럼 10명중 9명은 욕하는데 1명은 그걸로 타고 간다음에 감사 하다고 보답 하더라고
가챠확률 높네.
난 걍 쌩까는데... 한 번은 할아버지 한분이 차비없다고 붙었는데 디카 가지고 있어서 주민증 찍게 해주시고 연락처 남겨 달라니까 바로 궁시렁 거리면서 가심. ㅋㅋㅋㅋ
대학교 들어가면 딱봐도 얼타고있는 1학년들 붙잡고 자기가 어느학과 교수인데 돈좀 빌려주면 안되냐. 니네학과 교수와 친하다 학과실에 돌려주러 가겠다 그러면서 돈 뜯어내려는 사람 있는데 개강 첫날에 만나봄. 택시타고 갈 돈 없다는거 경비실에 얘기해 드리겠다니까 그냥 가던데 수업 끝나고 오니까 다른 사람 붙잡고 그러고 있음.
남의 일이면 첫머리 부터 x소리다 싶겠는데, 막상 닥치면 스턴 먹을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후줄근한 복장이 아니라 흰머리 중년 아저씨가 진짜 말끔한 옷에 안경쓰고 교수라고 하니까 어버버하고 스턴옴. 나중에는 신고먹었는지 교내 수상한 사람 보이면 경찰부르고 캠퍼스 경비실에 연락하라고 학과 공지뜸 ㅋㅋㅋㅋ
뭐야 시발 ㅋㅋ 내가 연말에 장례식장에서 돈 안뽑혀서 지나가는 사람들 붙잡고 저렇게 해달라고 했는데 몇번 거절당했다가 겨우 해준다는 사람 봤었는데 그게 저런것 때문이였나 돈 먼저 준다는데 존나게 튕기고 다들 야박하네 하고 생각했는데
그럴땐 그냥 상주에게 입금을.....? 짧은 생각임.
군대에서 한번쯤 듣는 사기 방법이라섴ㅋ 군필 남성은 일단 사기라고 생각함ㅋㅋㅋㅋ 고생했네
근데 저거 처리 못하는 금융권도 개차반이긴 마찬가지네.. 니들 대국민 서비스로 공짜로 일하는거 아니면 알아서 좀 걸러라
진짜 서울역 지하철에 저런놈들 있다는게 난 놀라웠음 휴가 가려고 지하철로 서울역 도착하고 나가는데 붙잡아서 구걸하더라 ㅅㅂ놈들
역이고 버스터미널이고 전국 다 있다고 생각하면 댐.
현금이 없는데 교통카드가 고장나서 지하철을 탈 수 없더라... 집에서 가는게 아니라 집으로 오는거여가지고 지하철역 민원실가서 계좌이체 해준다해도 안된다더라... 근처 아는 지인도 없어서 ㅈ될뻔함
그때는 경찰서 가야지. 여기서는 경찰 욕하는게 반은 전통놀이지만 진짜로 도움됨.
사이비종교 전도 떄문에 길거리에서 모르는사람이 말 걸면 의심 하듯이 이런 범죄떄문에 점점 삭막해져감
버스 정류장이나 지하철, 중요 역 등등에서 차비 좀 빌려달라는 구걸은 아주 옛날부터 최근까지 엄청 많음. 군인, 여자, 학생, 노인들한테 주로 하지. 나도 중학생 때 웬 아줌마가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비 모자르다고 500원만 빌려달라고 해서 그냥 준 기억이 있음. 근데 이게 한 단계 더 발전해서 피싱 사기로까지 이어지는구나.
겨우 불구덩이?
이런거 아직도 많나 보네
대전 씹천지놈들 자꾸 길막하고 포교하는데 길 일자로 있으면 두마리씩 4팀이 20미터 간격으로 서서 포교함 진짜.
디펜스게임이냐고 ㅋㅋㅋ
나 대학생때 고등학생이 지하철에서 자기 학교가게 돈달라고 하는거 몇번 본적있음
여고생이면 빌려주고 번호받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