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샹젤리제. 그 노래가 울려퍼지니, 무지개 색 도시에 솟아나는 용맹한 자태. 아아 훌룡하도다. 파리 화격단, 꿈과 희망과 내일과 정의를 기리리라." 좋은 노래지만 맨날 격! 제국화격단에 밀리는 콩라인
캉캉댄스 장면 보고 cg 기가 막히네 했다가 저걸 요시나리 코우가 일일이 손으로 그려서 만들어낸 장면이란 거 알고 기절할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