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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굴욕은 구푸 격파로 갚아줌 ㅋ
씁, 어쩔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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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갚음. 모빌슈츠의 성능으로 이겼다는 자괴감만 남음. 그로부터 아무로가 더 적극적으로 전장에 나서고 민간인에 걸쳐진 사고에서 군인으로 거듭남. 그리고 샤아에게 되갚아줌. 조펠때는 빨간 놈임.
이 굴욕은 구푸 격파로 갚아줌 ㅋ
brengun
못갚음. 모빌슈츠의 성능으로 이겼다는 자괴감만 남음. 그로부터 아무로가 더 적극적으로 전장에 나서고 민간인에 걸쳐진 사고에서 군인으로 거듭남. 그리고 샤아에게 되갚아줌. 조펠때는 빨간 놈임.
솔까 그거 랄 아저씨 추한 발언 아니냐 건담 탄다고 세이라가 랄이길수 있는것도 아니고
아무로 스스로 자기가 건담 제일 잘 탄다고 들고 튄 편임. 하지만 건담의 성능이 없으면 자신은 반쪽자리라는걸 란바랄이 깨우쳐 준거임. 란바랄은 건담 성능에 졌다면서도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고 다음 공격작전을 수행함. 란바랄에 비하면 아무로는 무기 빨 잘 세우는 애송이였고 아무로 스스로 이걸 깨우침.
자기가 건담 제일 잘 조종한다고 건담을 들고 탈주한건데 정작 람바랄이랑 붙어보니 실력으론 털리고 기체빨로 겨우 이긴거라 그걸 깨닫고 각성하는 장면임
뭐 아무로 입장에선 그럴수 있는데 랄 패한건 샤아 처럼 일방적으로 줘패고도 성능차 때문에 데미지를 못준것도 아니고 파괴 가능한 히트로드나 히트사벨 이용하고도 정작 방패로 속이는 아무로 전술에 제대로 당해놓고 그런말 하면 관객 입장에선 그냥 좀 지고 정신 승리 하는것 같은 느낌도 듬
킷사마아아아아아 신성모독이다!
우효♥︎
씁, 어쩔수 없지
뭐임 진짜 성희롱당하는거임??
이놈의 유게는 어디까지가 왜곡인지 모르겠음 ㅋㅋ
품속에있는 권총을 붙잡은거임
아주 단단하고 묵직하군 총렬도 곧게 뻗어있어어 마음에 들어
요즘 보라고 추천하기엔 솔직히 작화 겁나게 구리고 건담이 또봇보다 못한 체험을 할 수는 있따.... 하지만 반드시 봐야 하는 이유가 이따 70~80년대엔 불편러들이 없었기 때문에 진짜 노빠꾸 작가주의가 뭔지 알 수 있음 난 오히려 이 포인트에서 요즘 세대들이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이따...... 프라우 뛰어 !! [싸다구] 정신차려 [따블 싸다구] 뛰어가는 프라우를 보며 [짜란다 짜란다 짜란다~] 주) 프라우는 방금 전 어머니와 조부모를 잃었습니다 어때요?? 요즘 사이버펑크 따윈 흉내도 못낼 갬성이 있습니다 지금 달려보세요 기동전사 간담
디 오리진 정도는 추천할 만 하지않음?
건담 안봤다가 오리진 보고 뽕차서 퍼건,제타 봄
아무로... 라고 했나? 예 (후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