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편견이지만
일본인은 와! 본토의 떡볶이! 김치!
하고 한국와서 즐기고 가는 느낌이라면
중국인은 와! 한국 화장품! 여기서부터 저기까지 다 주세요!(중국 가져가서 되팔이)
하고 보따리상인, 사재기하는 이미지임
중국인이 일본가서 플스나 건담 사재기하는거 비슷하다고 봄
좀 편견이지만
일본인은 와! 본토의 떡볶이! 김치!
하고 한국와서 즐기고 가는 느낌이라면
중국인은 와! 한국 화장품! 여기서부터 저기까지 다 주세요!(중국 가져가서 되팔이)
하고 보따리상인, 사재기하는 이미지임
중국인이 일본가서 플스나 건담 사재기하는거 비슷하다고 봄
일본에서 한국온 관광객도 비슷하게 화장품이랑 옷 쓸어갈걸. 중국인이 개같이 시끄럽다보니 어딜가나 표시가 심하게 나서 그렇지.
되팔이를 일본에서도 한다며?!
알바같은거 하면서 겪은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일본애들은 어설프게라도 한국어로 얘기하려고 하는데 중국인들은 몰려와서 뭐라고 중국어로 얘기하더니 안 통하니까 그냥 나가더라...
맨 앞에 말한것처럼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일 뿐이긴 하다만...
도가지나친 허위 국뽕주입식교육때문에 왠만한나라에서는 전주 중국어가 통하는줄착각하는 케이스가 많다더라,마치 세계어딜가도 영어로하면 어느정도 톧하는것처럼.
우리나라는 양쪽 다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