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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육포?
육포는 좀 딱딱하지 않아? 저거는 젤리같이 쫀득 쫀득 했음. 그래서 내가 곤약이랑 묵말랭이 언급한거.
말만 들어선 편육같은데
편육은 내가 즐겨 먹어서 확실하게 아니라고 말 할 수 있음.
고기 빼고 젤라틴성분만 남겨서 한거일수도 있지않을까...하는데, 그정도면 이미 알았겠구나
묵을 말린거 아님?
https://www.google.co.kr/search?q=%EB%A7%90%EB%A6%B0+%EB%8F%84%ED%86%A0%EB%A6%AC%EB%AC%B5&sxsrf=AJOqlzVimhW4DElUFYMREuadhAPjyl1OPw:1675198968497&source=lnms&tbm=isch&sa=X&ved=2ahUKEwiN1se72vL8AhXR1GEKHaQEBUwQ_AUoAXoECAEQAw&biw=1441&bih=878&dpr=1
다 니 말대로 얇은 형태기는 하네
그냥 도토리묵 말린걸 일반적으로 저런 길고 얇은 형태로 한게 아니라 본문에서 설명한 것처럼 얇고 넓적하게 만들었다던가 그런거 일 수도 있지 않으려나
https://www.10000recipe.com/recipe/6873531 이거랑 진짜 진짜 비슷한데 묵 모서리쪽이 말려나와있는게 아니라 젤리마냥 둥글둥글 했음. 그래서 더더욱 미스테리 ㅠㅠ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agape2003&logNo=221227688915 이거랑 위에 언급한 링크의 중간 정도의 느낌
상수리묵 ?
비주얼은 그거랑 진짜 비슷함
떡같은거 아닐까
떡이면 쌀 식감이 있었어야 하는데 그건 아니었음...
고기 종류 아님? 요리하면서 재료 섞어서 가공한
나도 너무너무 궁금해 그때 먹었던 그게 뭔지 ㅠㅠ
돼껍 아님?
돼껍도 내가 엄청 즐겨먹는거라서 그건 아니라는거 암 ㅋㅋㅋ
묵 계열 갈색이면 메밀묵 도토리묵 박대묵 정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