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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쩍말랐네
원숭이가 아니라 일본에 그 너구리 요괴급 인데 ㅋㅋㅋㅋ
이런말 하기 뭐한데 바늘로 찌르면 풍선처럼 터지겄다
아이구~ 우리 똥강아지 왜케 말랐누~ 뼉다구 밖에 안남았네 그려~
진짜 사랑 듬뿍받고 컸네
앵간한 동물들은 푸짐하게 먹여 키우면 순하게 자란다구
이런말 하기 뭐한데 바늘로 찌르면 풍선처럼 터지겄다
그냥 어린 유게이들이자나
삐쩍말랐네
아이구~ 우리 똥강아지 왜케 말랐누~ 뼉다구 밖에 안남았네 그려~
진짜 사랑 듬뿍받고 컸네
앵간한 동물들은 푸짐하게 먹여 키우면 순하게 자란다구
공이냐고
원숭이가 아니라 일본에 그 너구리 요괴급 인데 ㅋㅋㅋㅋ
불1알너구리?
저 몸으로 좁은 난간에 서있는게 신기...
짐승은 통통할수록 귀엽다
저런몸이래도 매달려서 앉을수가 있군
자폭하기 직전 셀이네
원숭이가 뭐 이렇게 느긋해 보여 ㅋㅋ
자세히보면 원숭이 손이 한쪽 없음. 아마 주인에게 사랑받는데다 제대로 움직일 수가 없으니 살이 오른듯ㅋㅋ
산에서 팔이 덫에 걸린걸 절에 계신 할머니가 발견하고 거두셨다 하더라
나 비만됐을때 정상이라고 실드쳐준 할머니... 차마 말랐다고는 못하시드만 ㅋㅋ
저 원숭이 한쪽 손 잃고 팔려나가는거 저 할머니가 사가지고 저렇게 키운거래
딱 이거 생각나넼ㅋㅋㅋㅋㅋ
원뚱이
뭔가 얌전한게 귀엽다
달마도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엄청 사랑받아서 얘가 얌전함 ㅋㅋ
얘 다른영상보면 할머니한테 화내는데 쎄게안뭄. 한쪽 팔 넣은이유가, 팔이 잘려서 무리에서 퇴출당한 애임
야위었어,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