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 아시안게임 (2승 13.2이닝 2실점 평균자책 1.32)
A조 1차전 vs.대만(선발) - 5이닝 1실점 승 (한국 16:2 대만 F/7)
A조 3차전 vs.대만(마무리) - 1.2이닝 무실점 (한국 5:4 대만)
결승전 vs.일본(선발) - 7이닝 1실점 완투승 (한국 13:1 일본 F/7)
200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3세이브 10.0이닝 무실점 평균자책 0.00)
1라운드 A조 1차전 vs.대만(마무리) - 3이닝 무실점 세이브 (한국 2:0 대만)
1라운드 A조 3차전 vs.일본(마무리) - 1이닝 무실점 세이브 (한국 3:2 일본)
2라운드 1조 1차전 vs.멕시코(마무리) - 1이닝 무실점 세이브 (한국 2:1 멕시코)
2라운드 1조 3차전 vs.일본(선발) - 5이닝 무실점 (한국 2:1 일본)
2007 아시아선수권 (3이닝 무실점 평균자책 0.00)
A레벨 1차전 vs.대만(중간) - 3이닝 무실점 (한국 5:2 대만)
26.2이닝 3볼넷 2실점 방어율 0.68
2승 3세이브 1홀드
등판한 8경기에서 8승
단지 말이 쫌 많지만 사모님 데려오면 되는 형
인성, 실력, 외모, 무엇하나 모자람 없는 형
말도 모자람이 없지..
예능감까지 탁월... 1박2일의 전설..
국대 은퇴시기 박찬호는 먹튀 시기 이후라서 진짜 새팀을 찾냐마냐 하는 중대한시기라 납득이 됨. 반면 대표팀 계속 거절한 c모는 그런거 없는데도 그랬던터라 용서가 안되지
솔찌 국대 헌신도 원톱은 정대현 아닌가.....국제대회만 10번이나 끌려가서 다 잘했는데
어딜 박찬호님 옆에 그걸 가져다내냐.
인성, 실력, 외모, 무엇하나 모자람 없는 형
LaCoonMan
단지 말이 쫌 많지만 사모님 데려오면 되는 형
LaCoonMan
말도 모자람이 없지..
LaCoonMan
예능감까지 탁월... 1박2일의 전설..
??: 저의 모자람에 대해 생각해보니 91년 유소년 야구 시절을 얘기할 수 밖에 없네요. 그때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에 불과했었습니다. 하지만 백색의 도화지처럼 새로운 것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할 수 있었죠
말하시는 건 약간 모자람이 필요하신 분..
팬서비스도 좋았음.
진짜 야구하나만 보고 살아오신 분.
어딜 박찬호님 옆에 그걸 가져다내냐.
우스갯소리인데 회사 부장들 집에 있기 싫어서 주말에도 나오는거랑 박찬호도 집에 있기 싫어서 구실 만들어 좋았지 않았을까
국대 은퇴시기 박찬호는 먹튀 시기 이후라서 진짜 새팀을 찾냐마냐 하는 중대한시기라 납득이 됨. 반면 대표팀 계속 거절한 c모는 그런거 없는데도 그랬던터라 용서가 안되지
내가 찾아봤는데 공식적으로 거절한 건 두 번이더라 MLB에선 WBC 대회 빼곤 나머지 야구 대회는 구단이 반대 할 수 있다네.. 그니까 우리가 추신수한테 핑곗거리 주지 않고 공식적으로 지랄 할 거는 2013,2017WBC 불참임.. 이거 두개로만 물고 늘어지면 댐
박찬호 유일한 오점
태권도 드롭킥ㅋㅋㅋㅋ
타점이 좀 더 정확했어야했는데..오점은 오점이지
최근 올림픽 해설 하면서 강백호 까던걸로 하나 추가될 판이긴 하지 감독 선발이랑 선수단 구성부터 그날 경기까지 욕먹을놈들 따로 있는데 막내급 선수 껌씹는거 하나로 욕받이로 만들어버렸으니..
더 높게 차려다가 이건 진짜 ㅈ되겠다 싶어서 막판에 좀 내렸다고 함 지금도 최악의 벤클 top3급에 뽑히는데 높게 들어갔으면 올타임 넘버1 될뻔한 미친짓이긴 했음 ㅋㅋ
쟤는 패드립을 박아서 맞은거 아닌가?
줘 팰때 패더라도 발은 가급적 안쓰고 싸운다는 지들끼리 룰 비슷한거 있지않나
그렇긴 한데 인종차별적인거에도 어느 정도 참던 양반이 발 날릴 정도면 그 수위가 쳐맞을만한 소리였겟지 싶다
신발에 스파이크 달려있어서 위험함 그래서 방망이랑 발길질은 절대 안씀
롯데 NC처럼 나름 지역 라이벌 팀. 다저스에서 뛰다가 엔젤스로 이적한 팀 벨처가 선발 쉽게 얘기하면 롯데에서 NC로 건너간 노장 손민한(?) 선발 경기... 박찬호가 경기 초반 홈런 맞고 기분 안좋은데 번트 수비하던 팀 벨처가 명치 찍으면서 태그해서 박찬호가 항의하니까 전 다저스 소속이었고 메이저 베테랑인 팀 벨처가 인종차별적 뉘앙스의 욕을 해버리고 카미유 비단(!) 빙의된 박찬호가 선빵 날림. 본격적으로 싸울 때 발차기하려다가 이성 돌아와서 스파이크 없는 부분으로 발차기하려고 했으나 거리 좁혀진 뒤 오히려 깔려서 주먹으로 맞음 주먹으로 박찬호 머리 때리던 팀 벨처는 박찬호가 쓰고 있는 헬멧을 때리면서 손가락 골절
우리나라 모든 스포츠의 귀감
솔찌 국대 헌신도 원톱은 정대현 아닌가.....국제대회만 10번이나 끌려가서 다 잘했는데
궁내 쵀고의 싱카뽈 투수
IMF세대한테 박찬호는 어나더레벨이라
2002 시드니 때부터 언제 까지냐
(1) 1999년 14회 IBAF 인터컨티넨탈컵 (2) 2000년 시드니 올림픽 (3) 2002년 15회 IBAF 인터컨티넨탈컵 (4) 2006년 WBC (5) 2007년 아시아 야구선수권 대회 (6) 2008년 베이징 올림픽 (7) 2009년 WBC (8)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9) 2013년 WBC (1) 2015년 프리미어 12
그게 메이저 뛰다 오는 선수들은 좀더 우대하긴해. 메이저는 국대차출에 협조적이지도 않아서.
근데 뭐 지나가던 사람 붙잡고 박찬호 아세요 정대현 아세요 하면 인지도가 워낙 넘사라
찬호형이 돈을 좀 못 벌어서 그렇지 (장모 피셜) 야구선수로서 존경할만한 분임
찬호박 형님 최강몬스터즈엔 안오시려나?
찬호형은 무조건 인정
찬호형은..IMF때 온국민 절망에 빠졌을때 거의 유일하게 국뽕을 충전해준...진짜 설명이 어려운 선수다...
박찬호 박세리 투팍이 진짜 나라를 견인한 수준이었음
골프쪽에 박세리 야구쪽에 박찬호....그 시간대에 축구는 누가 있었더라? 박지성은 한참 훈데....
축구는 4년뒤 2002에서..
알만한 사람들은 몇명 있지만 박찬호 박세리급의 국뽕 선수는 2002까진 없었을걸
김동성 올림픽 쇼트르랙 금메달
누구와는 다르게 안나와도 된다고 했는데도 굳이 참여해서 승리에 기여하는 분...메이저리그는 포기해도 국대는 포기 못한 코리안특급!
해설만 좀 안하셨으면
XX: 사위가 돈을 좀 못 벌어서 그렇지 사람이 좋아
보고있나?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