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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람에게 잘해줄 필요가 없다기 보다 그냥 재수가 없었다고 하는게 맞지 않을까... 저 사람이 쓰레기인거니까. 인생이 흑색 뿐이라면 너무 어둡잖아....
잘 해주면 보답하는 사람도 있고 잘 해주면 호구로 아는 사람도 있고 잘 하주면 뒤에서 칼 꽂는 사람도 있음 케바케임 사람마다 달라 그래서 사람 가려가며 사귀어야 하는거고
자기 평가는 자기가 하는거 시점에서 거르면 될글 같은데 정치질 이긴거 뿐 아니냐?
근데 그 안에서 아 이사람은 잘 유지해야겠다 싶은 사람이 있으면 유지하는게 좋음. 이직하더라도 크던 작던 도움이 되는 순간이 오더라.
이런 사례 하나때문에 굳이 벽칠필요는 없지
자기 밑이라 생각했겠지 그놈은
회사 인연이라는게 회사보고 연결된 경우가 많아서 그거 없어지면 끊어지는 경우가 대다수긴하지 그거 유지하는것도 능력이고 선생이나 공무원 하던 사람이 은퇴하고 사기 많이 당하는 이유가 그러라잖아 자기는 틀리지 않았으니 잘못될리 없다고 생각해서 쉽게 사기 먹는다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스타로아 mk.3
근데 그 안에서 아 이사람은 잘 유지해야겠다 싶은 사람이 있으면 유지하는게 좋음. 이직하더라도 크던 작던 도움이 되는 순간이 오더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스타로아 mk.3
회사 인연이라는게 회사보고 연결된 경우가 많아서 그거 없어지면 끊어지는 경우가 대다수긴하지 그거 유지하는것도 능력이고 선생이나 공무원 하던 사람이 은퇴하고 사기 많이 당하는 이유가 그러라잖아 자기는 틀리지 않았으니 잘못될리 없다고 생각해서 쉽게 사기 먹는다고
맞춤법은 상식입니다.
회사에서 잘나간다고 그게 바로 자기 능력으로 연결되는건 아니라는 이야긴데 말이 짧았어ㅋ 회사 간판 보고 잘해주거나 일이 들어오는 경우도 많다는 이야기
아스타로아 mk.3
회사 인맥은 '나' 라는 사람을 보고 만들어진게 아니라 'XX회사 팀장' 이라는 자리를 보고 만들어진거니까, 퇴사하면 칼같이 리셋 됨.
아스타로아 mk.3
같은 업계니까 이직해도 잘맞는사람들 끼리는 자주 만나서 놀더라
회사 사람에게 잘해줄 필요가 없다기 보다 그냥 재수가 없었다고 하는게 맞지 않을까... 저 사람이 쓰레기인거니까. 인생이 흑색 뿐이라면 너무 어둡잖아....
자기 밑이라 생각했겠지 그놈은
자기 평가는 자기가 하는거 시점에서 거르면 될글 같은데 정치질 이긴거 뿐 아니냐?
ㅇㅇ 정확함. 잘해줬다고 자찬하는 인간치고 객관적으로 진짜 잘해주는 사람 거의 없다
나는 퇴사했어도 아직 연락하는 사람 몇 있긴 해
이런 사례 하나때문에 굳이 벽칠필요는 없지
근데 저런 놈들이 관리자로 승진 잘함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실력이 없으면 정치질하고 똥꼬 빨아서 살아남는거다 열심히만 살면 되는줄 알았더니 정치질도 잘해야 살아남더라 세상이 ㅋㅋ
그냥 정치질이 없는데가 없는게 세상이긴함.... 심지어 개좇같은 좇소조차도 정치질이 있더라
↗소일수록 더해
잘 해주면 보답하는 사람도 있고 잘 해주면 호구로 아는 사람도 있고 잘 하주면 뒤에서 칼 꽂는 사람도 있음 케바케임 사람마다 달라 그래서 사람 가려가며 사귀어야 하는거고
저 사람이랑 뒷담깐 사람이 실제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는 저 뒷담깐거 전해주는 후배같은 얘가 젤 얄밉더라
지가 정치 져서 분하니까 블라에서 정치하는거지 저 사람도 정상인지 아닌지 알 수 없음
회사에서는 착해도 욕하고 나빠도 욕하고 일 잘해도 욕하고 일 못해도 욕함
너무 벽칠 필요도 없고 너무 감정 이입 할 필요도 없고 비즈니스 관계라는게 있지
잘 대하진 말고 무시못하게 좀 조져 놔야함
그냥 편하게 생각해야됨 그래 내가 젊고 근속일수도 적은데 먼저 승진했으니 내가 ㅈ같을수도 있지 하고 앞에서만 안찌르면됨
정치질하는 새끼가 참 ㅈ같은게 내가 열심히 한것도 어느순간 지가한걸로 되있음 지가 사고친걸 내가 처리해도 내가 실수하고 지가 치운걸로됨
회사에서 인사평가 경쟁자인데 잘지내야 한다는 게 어떻게 보면 모순덩어리 인간관계같음
루리웹-2294817146
사적으로 딱히 친분 있는것도 아닌데 참...
다른 회사에 잠시 업무 지원 나감. 회식자리에서 계장인가 하는 사람이 아이 사진 보여주며 친한 척 하길래 그냥 훈훈한 대화 함. 나중에 다른 직원들이 업무후 사적 술자리에서 그 사람이 내 욕했다고 하더라. 여자 밝히니 어쩌니. 근데 난 그 때 여직원들 얼굴도 이름도 잘모름. 그나마 나랑 같이 업무보는 유부녀 과장만 친한 편. 그 외에는 대화조차 나눠 본 적 없는데 그런 욕을 한다는게 신기하더라. 원래 평판 안좋은 사람이니까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데 왜 굳이 친한척을 하며 왜 굳이 내 욕을 했는지 이해가 안감. 난 그냥 2주간 업무 지원 해주러 온 사람일 뿐인데.
내 밥그릇만 잘 챙기면된다.... 요즘은 그래.... 그 외에는 그냥 눈총만 안받게 행동하면됨
내가 글쓴이라면 어차피 승리자인데.지껄여라 할거같은데 정이많은 타입인가봄
개인적으로 나는 친하다 생각하는 직원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다른직원들한테 내 욕하고 이간질 시키고, 자기가 싫어하는 상사 부추겨서 나 엿멕이기도 함. 결국 그 친구가 먼저 나갔고, 그때 이간질 당해서 사이 안 좋았던 직원들은 다른 부서가고도 나랑 친하게 지내는데. 아직도 이해가 안 가네요, 날 왜 그렇게 싫어했는지, 앞에서 그렇게 같이 웃으면 떠들었던거 생각하면 이게 이중인격인지, 가면을 잘 쓴건지, 소시오패스인지…
1년을 더 일했는데 성과가 별로이고 진급도 밀렸고.. 그 와중에 질투로 뒷담화 까지 하고 다닌다? 보통 그 조직에서 오래 못감
근데 진짜 케바케야. 난 지금도 첫 사수랑 1년에 한두번얼굴보고 그러는데...친척보다 더 자주보는듯. 물론 그 사수가 윗사람들 몰래 이거저거 챙겨줬어서 자기 사람 만든케이스고 그 사수한테도 내가 첫 부사수였어서 더 그랬던듯.
한두명한테 대였다고 모두에게 철벽치는건 좀 말이 안되는데.. 그냥 그사람이 이상한거지
호의를 호의로 돌려주는 사람이 있고 호의를 호구로 보고 이빨을 드러내는 새끼가 있음 인간관계 후자를 깔끔하게 거르면 되는데 저런 놈은 이미 알게모르게 회사 내에서도 걸러지니까 승진 밀리는 걸로 업보 받는거임
후자인 경우가 인정 받는 쓰레기 회사도 있음
진짜 조까튼인간들도 많은데 좋은 사람도 많어. 본인이 알아서 판단해서 만나면됨.
회사 인연은 회사에서 끝임 딱 그냥 업무적으로만 가깝게 지내고 얼굴 보일때만 하하호호 하는 정도 경쟁자 뭐 이런게 아니라 진짜 그냥 그 정도로 생각해야 속 편하더라고
괜히 기연이란 말이 있는게 아니지 누군가는 뒤찌하고 누군가는 서로 도와주는데 그게 맞는 인연이 있음 친구끼리도 따지는게 관계인데 회사에서 모두에게 기연이 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됨
업보는 돌아온다는 생각으로 일단 나쁘게는 하지말고 집에서 물떠놓고 저주만 하셈 직접적으론 아무것도 안하지만 이런 행동하면 마음은 풀림
그래서 나는 회사에서 업무 대화 말고 말을 잘 안해! 절대 찐따라 그런거 아님!
난 스카웃 되서 이직 하고나니 나랑 친했던 놈이 "김알케가 없었으면 내가 그 자리 갔을건데" 라고 했다 라는 거 듣고 소름이 돋았지...
난 직장 정치질 개혐오함 내가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고 일잘해도 상사는 정치질로 자리 다잡고 무시하고 바보만듬
진짜 말해주는 사람이 있는거 보니 그래도 저 사람은 회사생활 허투루 하지 않았나보네 뭐 본인이 그 말해준 사람의 정치질에 휘말린건진 모르겠다만 글쓴이가 평판 나빴다면 저런 뒷담화를 까발려줄 의리도 없지
본인딴에는 위로해주고 보듬어줬다하는데 조기진급한사람이 진급누락된 사람한테 하면 티배깅하는 밖에 더되나
이런건 한쪽만 보고는 판단 못함. 살다보면 호의를 호의도 돌려주는 대신에 호의를 악의로 돌려주는 놈이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자기가 잘해줬다고 자화자찬하는 놈들 치고 제대로 된 놈들 거의 없는것도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