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빌쿠우회장™
추천 0
조회 2
날짜 02:04
|
평면적스즈카
추천 0
조회 7
날짜 02:04
|
나래여우🦊
추천 0
조회 7
날짜 02:04
|
LEE나다
추천 0
조회 4
날짜 02:04
|
uspinme
추천 0
조회 43
날짜 02:04
|
타코야끼색연필
추천 0
조회 15
날짜 02:04
|
1q1q6q
추천 1
조회 19
날짜 02:04
|
세상에서젤좋은건라면먹기
추천 1
조회 39
날짜 02:03
|
142sP
추천 1
조회 46
날짜 02:03
|
루리웹-5994867479
추천 0
조회 30
날짜 02:03
|
DDOG+
추천 3
조회 94
날짜 02:03
|
할게없네­
추천 0
조회 47
날짜 02:03
|
래디컬 페미니즘
추천 0
조회 79
날짜 02:02
|
아일더레인
추천 0
조회 42
날짜 02:02
|
월요일의크림소다
추천 1
조회 65
날짜 02:02
|
루리웹-3690468531
추천 2
조회 62
날짜 02:02
|
●▇ค็็็็็็็็็็็▄▇
추천 2
조회 68
날짜 02:02
|
마지막 여생
추천 0
조회 34
날짜 02:02
|
데빌쿠우회장™
추천 1
조회 35
날짜 02:02
|
빅짤방맨
추천 1
조회 61
날짜 02:02
|
정의의 버섯돌
추천 1
조회 97
날짜 02:02
|
플라스크속난쟁이
추천 0
조회 104
날짜 02:01
|
그라인덤
추천 3
조회 87
날짜 02:01
|
『별이 7개』
추천 0
조회 72
날짜 02:01
|
건실한청년 김유붕
추천 0
조회 64
날짜 02:01
|
하코자키 세리카♪
추천 0
조회 97
날짜 02:01
|
uspinme
추천 1
조회 78
날짜 02:01
|
스치프
추천 4
조회 137
날짜 02:00
|
교활하고 유쾌하면서도 잔인해서 좋아한 인물임. 엔딩이 적당했음. 솔직히 유대인 특수부대는 별로였음.
살려줌 나중에 가지고 놀려고
.... 사람이 진짜 무서워진다 ㄷㄷ
하이드리히가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였던가
그냥 죽였음. 유대인이라는 기준은 민족적 정의와 종교-문화적 정의를 모두 포함하긴 하는데, 나치의 학살 기준이 워낙 중구난방이라 크게 관계없음 조상 중에 유대인 혈통이 단 하나 있다고 끌려간 사람도 있고, 자기가 독일인이라고 굳게 믿었다가 학살당한 사람들도 수두룩해서
죠스의 인디애나폴리스 회상씬,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 가게 주인 할아버지 갈구는 씬까지 해서 대사만으로 사람 심장 쥐어짜는 3대 연출이라 생각함
유대혼혈도 싹다 찾아내 죽임 1차세계대전 훈장수여자도 그냥 색출해내서 죽임 살아남은 독일내 유대인은 나치 행정능력이 개 ㅂㅅ에 힘도 딸려서 미처 못죽인거임
.... 사람이 진짜 무서워진다 ㄷㄷ
하이드리히가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였던가
나중엔 싫다고하는 별명
맞음 차타고 가다 암살당한놈
교활하고 유쾌하면서도 잔인해서 좋아한 인물임. 엔딩이 적당했음. 솔직히 유대인 특수부대는 별로였음.
그래도 그엔딩을 위한 특수부대였지
유대인 특수부대는 재밌었음. 근대 거기에 나찌잡는 나찌?독일군? 집어넣은건 과했음.
진짜 걔는 왜 있었는지 의문임. 뭔가 같은 군인한태 뭐 원한이라도 있다던가 사랑하는 사람이 유태인이었는데 죽임을 당했다던가 그런 당위성도 없고 그냥 나찌 죽이는 독일인인거야..
뭐지 나만이해못한건가 결국은 살려준거야 죽인거야?
살려줌 나중에 가지고 놀려고
ㅇㅎ
살려주고 결국엔(스포)...
딸내미는 놔줌
사거리 밖으로 간거같긴 한데 굳이 더 추적도 안함 어차피 저 인간이 설정상 늘 다 알아내고 다 추적해내서 ㅋ 저기서도 이미 이름까지 알아내서 왔잖우
다 죽이려고 쏜거지만 거기 있던 가족 중에서 한명만 살아나와 도망치니까, 나중에 또 잡기 위한 여흥을 남겨두는 느낌으로 쏘지 않음. 혼자 살아 남는 고통과 가책을 느껴봐라 싶기도 하지만 여튼 여흥의 범주를 넘지는 않았던 느낌.
쥐 안잡고 놀다 놔주는 고양이의 심정이지. 딱 죽기 직전까지 꼴릿꼴릿하게 괴롭히지만 먹는데엔 관심 없는
죠스의 인디애나폴리스 회상씬,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 가게 주인 할아버지 갈구는 씬까지 해서 대사만으로 사람 심장 쥐어짜는 3대 연출이라 생각함
나는 펄프픽션의 햄버거 씬도 좋았어
사이코패스를 보는느낌
진짜 3시간동안 긴장하고 봐서 보는 도중에 쉬는시간 가졌던 영화... 너무 좋은데 다시보긴 너무 힘들더라
공포영화임 ㅅㅂ ㅋㅋ
진짜 저런 현실고발 영화는 두번 보기가 힘듬...
근데 유대인이라면 그냥 죽인건가 ??? 뭔가 민족을 버리면 살려주겠다 이런것도 안했었나 ?? 유대인이란건 유대교를 믿는 사람을 통트는것이야 아니면 종족을 말하는거야 ??
유럽에 유대인 아닌데 유대교 믿는 민족이 없었을걸...
엥념
그냥 죽였음. 유대인이라는 기준은 민족적 정의와 종교-문화적 정의를 모두 포함하긴 하는데, 나치의 학살 기준이 워낙 중구난방이라 크게 관계없음 조상 중에 유대인 혈통이 단 하나 있다고 끌려간 사람도 있고, 자기가 독일인이라고 굳게 믿었다가 학살당한 사람들도 수두룩해서
그럼 유대교를 믿으면 그냥 다 유대인이라고 칭하는거야?? 만약 배교를 권하고 순응하면 유대인에서 제외 시켜주는거야 ??
엥념
유대혼혈도 싹다 찾아내 죽임 1차세계대전 훈장수여자도 그냥 색출해내서 죽임 살아남은 독일내 유대인은 나치 행정능력이 개 ㅂㅅ에 힘도 딸려서 미처 못죽인거임
유태인이였으면 걍 죽였음. 나치가 괜히 욕 먹는게 아님. 국가라는 규격의 단체에서 정교하게 시스템을 짜서 인종 단위로 학살하는 경우는 나치가 최초였으니까. 유태인만이 아니라 집시 등 다른 소수민족들도 학살함.
애시당초 유대인을 종교가 아니라 유전적으로 보는 ㅂㅅ짓을 저질러서 게르만의 우수한 아이라고 지정했더니 알고보니 유대가족 아이인것도 있었음
카톨릭이나 루터교회 믿고 완전히 독일 문화권에 동화된 이들도 끌려가서 죽었음 유대인에서 제외된 사람들이 일부 있긴 한데 그건 나치당 연줄 때문임
그 시스템을 만들 수 있게 지원했던게 미국 IBM이었다던가? ㄷㄷㄷ https://namu.wiki/w/IBM#s-7.1
현재가 어떻던간에 그냥 종교고 집안내력이고 뭐하나 유대인이랑 엮인거있으면 죽인거구마이 ...
가족내력 증조부 위 까지 찾아내서 현세대 후손이 독일에 융화됬어도 혼혈이라고 죽인거임. 아이러니하게도 이짓거리때문에 융화따위 소용없다고 유대인만의 국가건설 지지도가 더 커져버림
코메디는 나치당 연줄 있거나 히틀러 지맘에 드는 사람은 살려줬다는 거지.. 히틀러 주변에 유대인이 확실한 사람만 2명인가 있었지.. 유대인 학살자체를 프로파간다를 위해서 썼다는 이야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님..
마지막 장면 카네기 홀에 들어가는 방법 알지 유타비치 연습이야 (저놈 상판에 나치 문양 새겨넣으며)
진짜 지능적이고 교활하고 영악한 악역인데 스토리상 악당이지만 되려 감탄하게 만들정도로 대단히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봄
이건 진짜 영상으로 봐야됨. 시작부터 능글능글 이상한 말만하다가 갑자기 숨이 막히게 조여줌. 오프닝부터 ㅁㅊ영화.
ㅇㅇ 타란티노가 원래 대사만으로 끝내주는 장면 잘 만드는 감독이긴한데, 여기서 저 배우의 완전히 성격이 반전되는 연기력까지 해서, 정말 잘 뽑힘.. 영화 좀 본다는 사람중에 이 장면 인상깊게 안 본 사람이 없음.
잘 만든 빌런임
악마네 그냥...적으로 돌리면 가장 무서운놈이자 아군으로 있어도 소름돋는 부류
결과는 역사와 다르게 끝나긴 하지만, 그 결과를 만드는 주요 배신자인거 생각하면 님 말 딱 맞음.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