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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여친이 빨아주는느낌 ★★★★★
그 어중간한 성능이 컨셉이라 오히려 완성도 높은게 됨
드래곤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지만 진짜 빨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결론 사지마
에그머니나 ㅡㅡ
문과리뷰
하마쨩
와...;; 에그로 딸친후에 현탐왔단 소리를 이케 고상하게 가능하구나.. ㅡ0ㅡ);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235004 원문
얇은 필름을 벗기고, 에어테크를 처음 마주한 필자는 기대감과 거부감을 동시에 느꼈다. 텐가, ㅅㅅ토이 등 말로만 들었지 에어테크와의 첫 만남이 곧 ㅅㅅ토이와의 첫 만남이었다. 채도 높은 붉은 색 플라스틱 케이스는 신호등의 빨간불과 같았다. "날 잡고 들어 올려, 난 위험하지만 즐거움을 줄 거야." 서리한을 뽑아 든 아서스 왕자의 심정이 이러했을까. "썩씨딩 유, 파더." 필자도 무수히 많았을 선배 '텐가맨'들의 의지를 잇기로 결심했다. 젤을 개봉하고 실리콘 재질의 입구에 발랐다. 시각은 저녁 9시 30분. 조용히 불을 끄고 시청각 자료 상영을 개시했다. 그리고 두 개의 세상이 서로 만난 첫 순간, "우오오오 믿고 있었다구 젠장!" 텐가와의 조용한 데이트를 수십 회 즐긴 지금 돌이켜보면, 필자가 텐가의 팬이 되기로 결심한 것은 분명 그 순간이었다. 아니......
아..
ㅅㅂ 내가 다 눈물이 나네....
결론 사지마
결국은 오나홀 별로였다는거 아니야 ㅋㅋㅋ
감동적인걸로 보이지만 결국 성능이 별로라는 얘기
랏타
그 어중간한 성능이 컨셉이라 오히려 완성도 높은게 됨
드래곤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지만 진짜 빨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나만정상인
에그머니나 ㅡㅡ
닉값합시다ㅠ
퍼리, 맙소사!
타노스 입인가
에그머니난 이건 나쁜 드래곤이 아니더냐!
Aㅏ...
죽은여친이 빨아주는느낌 ★★★★★
나도 이 사람의 죽은 여친을 구입하겠다
그림이 그 서큐버스 같네
ㅇㄴㅎ 포장보면 어디서 많이 뵌듯한분듯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