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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살수가아직도있으,ㅁ 응급실일하면서 제일공포스러운 시신이 단두군데 찔렸는데 죽은 시신이엄ㅅ음,, 해부학배우지않았다면모를 곳을 두방,, 반대로 그렇게 잘알때까지 사람을 ㅈㄴ 찔럿다는거잖아
세상엔 살수가아직도있으,ㅁ 응급실일하면서 제일공포스러운 시신이 단두군데 찔렸는데 죽은 시신이엄ㅅ음,, 해부학배우지않았다면모를 곳을 두방,, 반대로 그렇게 잘알때까지 사람을 ㅈㄴ 찔럿다는거잖아
순순히 죽어달라는 요구면 그것도 들어주는건가!?
달리기가 ㅈㄴ 빨라야함...
도망가던가 요구사항들어주던가 둘중하나지
칼맞은썰 들어보면 흉기 들고있는사람 자극하지말고 피해야하는게 정상이지 보안알바할때 들은썰인데 160밖에 안되는 노숙자 매장밖으로 내보내려다가 옆구리에 칼맞았는데 180 100킬로가 그냥 주저 앉아버렸다고 했음. 다행이도 노숙자가 칼쓸줄 모르는 사람이라 재껴서 칼 뽑아서 추가로 찌르진 못해서 목숨은 건졌다고하는데.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