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헌터 유튜브 몇년 봤는데
솔직히 고스트박스나 모션디렉터 같은건 우연인지 잘 모르겠는데
EMF(전자기장 측정기)로 측정시 아무것도 없는 장소에서 전자기장 엄청 강하게 잡히거나 전자기장이 있었는데 몇분후 사라지는거는 진짜 어떤 의미가 있는것같고
고스트박스랑 다르게 EVP는 진짜 그냥 단순 녹음기를 소리 증폭 시켜서 듣는건데
전기장 강한 장소에서 녹음하면
진짜 속삭이는 소리가 엄청 잡히고 이게 단순 노이즈가 아니라 단어의 집합이 아닌 진짜 대화가 잡힘 이건 단순 노이즈라고 설명하기에는 녹음 당시 주변 환경이 너무 조용함
그리고 앞에 누구 지나가면 울리는 오르골이나 초인종 같은것도 단순 우연, 장치 오류라기에는 정말 집에서는 안잡히는게 흉가에서 엄청 잡히더라
(단순 먼지로 작동하는 그런 장비가 아님)
그래서 무당이 말하는 귀신형상까진 모르겠지만
영가라는 영적 에너지는 존재하는것 같음
그냥 전자기장의 전자기력 아닌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