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때 한 10분정도 사장님을 뵜었는데
그 이후에 한번도 본적없다가
어떤 손님이 물건 사가는데 얼굴이 익숙했다 싶더니 반말로 내 이름 부르는걸 보곤 " 아 사장님이었구나? " 했던적이 있음
얼굴을 너무 안봐서 몰랐어
면접때 한 10분정도 사장님을 뵜었는데
그 이후에 한번도 본적없다가
어떤 손님이 물건 사가는데 얼굴이 익숙했다 싶더니 반말로 내 이름 부르는걸 보곤 " 아 사장님이었구나? " 했던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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