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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엔 진짜 병있는 ㅁㅁ 있는거 맞음
그쪽엔 진짜 병있는 ㅁㅁ 있는거 맞음
강박증 환자인거 같던데. 뭐하는 건가 싶더라.
무작정 비난하는 사람도 있지만 비판을 못받아들이는 사람도 있고;;
대체적으로 후자가 많은거 같았음.
진짜 문제 많아
진짜 너무하다 싶은게 많더라고.
진짜 저게 인간이 맞나 의심되는 수준이 너무 많지 과거의 비해 격이 확 떨어져버렸어
맨날 그거만 보니깐 눈에 밟히는게 더 많아지는거지 다른 주제면 앵간한 보살보다 관대로울거
전형적인 깐깐하기 그지없어서 배척받는 오타쿠의 일종으로 봐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