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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고라니 맘
비자발적 캣맘임 ㅋㅋㅋㅋㅋㅋㅋ
고라니맘이기도 하네...
멀쩡하게 살아있던 닭을 털어갈때 올라오는 고앵이혐오...!
닭이나 메추리 안 물어죽이면 다행인거지 머... 어릴적에 동네 아재가 병아리 물어죽이는 고양이 잡겠다고 쥐약 두던거 생각난다.
그건 자연인인 거고
개 한마리 키우면 캣맘 해방됨 ㄹㅇ
헉 고라니 맘
나도 그 생각 ㅋㅋ
고라니 ㅋㅋㅋ
고라니맘이기도 하네...
다털리네 ㅋㅋ
그건 자연인인 거고
비자발적 캣맘임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시키들이 지가 넘어와서 다 훔쳐먹는데 어떻게 하냐고오 ㅋㅋㅋㅋ
맘 이라니...해충들에게 사치다. 시골동네에서는 야생동물 이나 길냥이 놈들은 죄다 손해 끼치는 놈들이여
고향 시골집에서 명태 한 마리를 고양이 올라가기 힘든 서까래에다 걸어두니까 온 동네 고양이들이 한번씩 와서 침만 삼키고 돌아감
고라니맘 ㅋㅋㅋㅋㅋㅋㅋ
멀쩡하게 살아있던 닭을 털어갈때 올라오는 고앵이혐오...!
아빠 집 마당에 있는 평상에서 담배 피면서 뒹굴거리고있었는데 앞에 있는 밭에서 고양이가 풀어놓은 닭 공격하고있길래 싸움구경하고있었더니 아빠가 소리듣고 고앵이 잡으러 빗자루들고 튀어나갔다가 고앵이는 못잡고 분을 못이기고 너는 개새꺄 왜 구경만해 하면서 빗자루 들고온김에 날 패고가심
고양이가 닭털고 있으면 쫓던가 잡아 족치던가 해야지 왜 구경하고 있어ㅋㅋㅋ
그...고양이랑 구면이라.... 나한테 몸 부벼주는애는 걔들밖에 없단말이야...
의문의 멧돼지 맘이 됐네 ㅋㅋ
이 말도 하려 했는데 ㅋㅋㅋㅋ 비자발적 멧돼지 맘/파파들은 가끔 멧돼지 공격도 받는다 ㅠ
으아앗 나 멧돼지 맘인데
강제 고라니맘 보다 더 절망적인 돼지맘이 있다. 잘못하면 나 자신을 밥으로 주게되는 상황도 옵니다
시골은 기본적으로 고양이 혐오가 높음 내가 먹으려고 둔거 훔쳐가...
내 과메기...
우리는 가면 귀엽다고 쫒아가는데 할배들은 돌던지더라니까...
왜냐면 비닐하우스 찢고 밭이며 화단 파해치고
어촌은 레알 헬이야 마당에 생선이나 오징어 널어두면 빨랫줄 끊어서라도 훔쳐먹음
어란 천만원어치 훔쳐먹는 놈...
닭이나 메추리 안 물어죽이면 다행인거지 머... 어릴적에 동네 아재가 병아리 물어죽이는 고양이 잡겠다고 쥐약 두던거 생각난다.
가끔 논두렁이나 길바닥에서 피토하고 죽어있더라 어쩌다한번 들개도
오히려 들강아지들이 닭장을 더 잘뿌시는듯
개 한마리 키우면 캣맘 해방됨 ㄹㅇ
풀어놓을 수가 없어서 짖기만 하는 잉여가 됨. 얘들 이제는 어느정도 눈칫밥들이 앃여서 고라니고 고양이고 너구리고 개 묶여있으면 개 앞에서 ㅋ 해준 다음 다 털어감.
시골은 사람보기가 더 힘들지...
병아리 잡아먹는 그런 경우만 아니면 그냥 소닭보듯 냅두지 뭐.
고양이란 놈들이 말야...그정도로 얻어먹었으면 고라니도 좀 잡아주고 해야지말야...
그걸원하면 스라소니맘이 되야지 인마ㅋㅋㅋㅋ
예전에 장모님 댁에서 밥 얻어먹던 길냥이는 참새 잡아오더라. 이런거 잡아오지 말라고 야단쳤더니 다음엔 비둘기 잡아왔대. 너무 작아서 혼난줄 알았나봐.
그 고양이가 혹시 이렇게 생겼습니까
고라니는 좀 안될거같고 축사에 돌아다니는 쥐약내성 만땅인 쥐나 좀 잡아줬으면... 폼 뿌려도 얼마안가 다 갉아놔서...
울 할머니는 생선 물고 도망가는 고양이 잡으려고 온 동네 지붕을 다 타고 다니신 적도 있다대
우린 그걸 야생동물이라고 부르기로 해써요... 는 ㅋㅋㅋㅋ
캣맘이자 고라니맘이자 까마귀맘이자 까치맘이자 너구리맘 엥 그냥 맛집인데오
동네 맛집 개장 지금 오심 꽁짜
빗자루로 환영해주던데
나도 저번에 시골갔다 깜짝 놀람. 우리집은 고양이 안키우는데 마당에 고양이가 대여섯마리씩 누워있음....
아버지네 농장도 개들이 다 사라지니까, 그 자리에 고양이들이 들어서더라고
멧돼지는 진짜 아예 다 엎어버리는 수준이라 치를 떰
고라니 : 왕도네 감사합니다~
캣맘(비자발적
그냥 피해자 자너
도둑괭이 아님?
그냥 도둑고양이인거잖아 ㅋㅋㅋㅋ
일부러 먹이 흩뿌리면서 고양이 괴롭히지 말라능 빼액 이러지 않으면 됐지...
우리동네 들고양이 닭장에 들어와서 우리 닭한테 쳐맞고 도망쳐나옴 개웃김
닭 존나 셈. 특히 수탉은 더. 시골에서 닭 잘 잡아먹는건 족제비였음.
3. 밭 갈아서 흙이 부드러워져 있으면 똥사놓고 사라짐
끼에에에에에엑
닭이랑 병아리 물어감 띠바넘들
우리 시골집도 부엌옆에 음쓰모아놓는데, 거기 고양이가 와서 눌러 앉더니 벌써 고양이 삼대가 거기서 살고있음 ㅋㅋ
우리집도 어느순간 마당에 고양이가 자꾸보여서 뭔가했는데 엄마가 집근처 자주오는 고양이 귀엽다고 먹이줘서 길들인거임;; 아궁이 지 자리 다됐음 이샛기.
아궁이래. 부뚜막
아궁이면 큰일나...
딴건몰라도 고라니가 들어오는건 막던데
우리 동네는 세떼가 젤 문제인데 벼 옆에 옥수수, 그리고 그 옆에 참깨였나? 게다가 그 주변에 소 키우는 집 많아서 소 사료 많이 쌓여있어서 새들 뷔페동네임 아주
십새들 맨날 쓰레기봉투 털고 닭장 들어가서 닭 물어 죽여서 약 존나 쳤는데
닭들 무서워서 못나오겠다
우리는 저걸 도둑고양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그냥 강도잖아요
촌에서 농사지으면 어느새 황새맘 노루맘 고라니맘 캣맘이 되어있다.. 더군다나 집이 산 중턱에 있다? 멧돼지맘도 될수있음ㅋㅋㅋㅋㅋㅋ
시골 잔디에 계속 똥싸서 짜증남
이렇게 자연스럽게 고양이 혐오자가 되어감 거기에 발정기 우는 소리 + 새끼 괭이 어미 괭이 찾는 소리 서터레스 폭발
그냥 유게이가 나약한 거 아님? 유게이 VS 와일드
고라니맘 멧돼지맘
시골에 이모집에 가니까 개집에서 두마리는 묶인채로 짖고 세마리는 안묶여서 꼬리흔들면서 나오길래 아니 승질 더럽다 그래도 개차별 너무 심한거 아니에요 했더니 묶인거 둘만 키우는개고 나머지 3마리는 자주 놀러오다가 눌러앉은 동네개라고...
닭만 안 건드리면야 뭘 하든 신경 안 쓰게 되는 듯
시골집에 고양이 들어오면 좋은점이..봄,여름,가을에 뱀이 안나옴...지네같은 좀 큰 곤충도 없어짐
케바케인듯 울집 주변 고정적으로 돌아다니는 괭이가 다섯마리가 족히 넘는데 뱀 쥐 지네 심심찮게 나옴
크으...그집 고양이들 반성좀 해야겠네
전혀; 우리집 고양이가 방안까지 들어오고 마당에서 싸움나서 내쫓고 해도 정기적으로 쥐약 안놓으면 천장에 우당탕 쿵광 쥐들의 운동회임 지네는 뭐 친구고 개구리는 대체 어디서 그리 오는지 미스테리 잡아서 풀어주는데 힘들었다
난 이래서 고양이가 시렁...
물삼겹에 이은 비자발적 캣맘;;;;;
냉정하게 말하면 저러다 심해지면 쥐약먹고 개체수 조절됨…
그래서 우리는 음식물 쓰레기통 위에 돌얹어놓고 그래서 고양이 먹이는 안줌 다만.. 고라니랑 멧돼지는 방법이 업다… 고라니 한입충 ㅅㄲ 처먹으려면 다먹던가 제일 맛있는 한입만 다 맛보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