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쇼크에 깊은 영향을 받은 게임은 맞으나 바이오쇼크 같은 철학적 이야기는 없다.'
'마치 중심이 빠져 있는 게임 같다.'
(리뷰 버전이라서 그럴수도 있다고 본 게임은 다를 수도 있을지 모른다고 함.)
'바이오 쇼크의 정신적 후속작 까지는 아니고 정신적 사촌쯤은 된다.'
'굉장한 게임이고 많은 아이디어가 들어가 있는 예측 불가능한 게임이다. 하지만 너무 많은 아이디어 때문에 산으로 갈까 두렵다.'
'수 많은 개그와 어두운 장면이 나오지만 몰입할 수 없었다.'
'소련 펑크 를 제대로 멋지게 표현했다.'
'미술적으로 정말 대단한 게임.'
좋았다는 리뷰도 있고 나빴다는 리뷰도 있는데
공통적으로 리뷰용 버전에서는 뭔가 빠진 것 같은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고 함.
그래서 본 게임에서는 다르길 바란다고 함.
칼리스토 하트 ㄷㄷ
헐... 개꼴리는 슈퍼바디 로봇누나들 땜에 기대했는데
지금 러시아 사정 생각하면 그닥 기대 안하는게 좋을 것 같음...
역시는 역시인가....요샌 때깔 좋아보이면 다 왜 이러는지...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