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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조심해서 들어가라. 전도사들 있으면 괜히 말 섞거나 대사 너무 치지마 제정신 아닌사람들 많아
뭐임 ㅋㅋ 교회 다니면 끝이지 다른 교회라고 지옥간다는건 어이상실하는 말이네 ㅋㅋ
그래서 좀 상한 거 같다; 싶으면 절대 엮이면 안댐;; 상대방은 자기 손해같은 거 1도 생각 안하는 개ㅁㅁ거든;;;
네. 뭐 아줌마가땨려 봐짜 기분나뻐서 걍 경찰 분한태 토스하고 진술서 쓰고 집가는중이에요
증인서주신다는분 있어서 합의금 최대로 당기면 되는부분인듯
이런거 어떻게 엿을 더먹이지 정신과 진료같은거 받으면 되나?
충경받았겠네 정신과도 가고 응급실도가서 깁스도좀하고 해
다치진 않으셧어요?? ㅠㅠ
네. 뭐 아줌마가땨려 봐짜 기분나뻐서 걍 경찰 분한태 토스하고 진술서 쓰고 집가는중이에요
판결 나오면 어디 다쳤다고 진단서 떼고 민사 걸어라 돈몇십은 벌겠지
???
ㅋㅋㅋ 조심해서 들어가라. 전도사들 있으면 괜히 말 섞거나 대사 너무 치지마 제정신 아닌사람들 많아
(정신박힌)전도사들은 자기 위치 알아서 최대한 신사적임 저건 그냥 지 ㅈ대로 믿는 광신도야
아 맞음 ㅇㅇ 말을 고르게 못함 하튼 딱봐도 옷차림이나 행색 이상하거나 눈 풀린 상태로 돌아다니는 애들 있음. 얘넨 진짜 경계대상
팸플릿 설치하고 양복입은 놈들도.. ... 하튼 그냥 뭐든 피하는게 상책..
아,,,2호선에서 본적 있음,,,,옷은 깨끗 했는데,,, 눈이,,,,,
정상적인 교회에서 일하는 전도사는 고작 신학 대학교 2학년임!(1학년도 나가는 곳이 있다고 하는것 같긴함.) 게다가 왠간한 신학대학교에서 저런 뻘짓하지 말라고 함... (21세기 들어선 왠간한 교회도 저런식으로 전도 하라는 소리 안함.) 사이비 아니면 담임목사가 진짜 레알 똘갱이인 곳임..
사이비 광신도가 별건가 정상적인 행동하면 광신도지 보통은 교회다닌다고하면 그러시냐고 하고 덕담하고 넘어간다
정상적인 행동해도.. 광신도에여..?... 이 세상 살기 너무 힘들어.. 히끅
헐 잘못씀! 호모나 세상에 부끄러워라 앞에 '비'를 빼묵어부렷네
뭐임 ㅋㅋ 교회 다니면 끝이지 다른 교회라고 지옥간다는건 어이상실하는 말이네 ㅋㅋ
이런 케이스는 대부분 사이비
우리 하나님을 안 믿으니까 지옥 가나봐
저렇게 포교를 하러다니는 사람은 높은 확률로 지옥간다며 남들을 저주하고 그렇게 남들을 저주하는 사람은 높은 확률로 예수를 믿는게 아니라 목사를 믿음
사이비라서 그래. 자신이 다니는 교회가 사이비 인지 아닌지 햇갈리면 교회에 전화해서 그만둔다고 했을때 다른 곳에서도 잘 다니라고 하면 정상적인 교회고 온갖 저주를 퍼부으면 사이비라는 고증된 검사법이 있음.
걔네는 하느님을 믿는게 아니라 먹사를 믿거든
요즘 정상적인 교회는 저런식 전도 하지 말라고 함... 저런거 시키는 수준이면, 이미 그 교회 목사는 이단 시비 붙을 가능성 상당한 수준의 개판 교회거나 사이비임.
그래서 좀 상한 거 같다; 싶으면 절대 엮이면 안댐;; 상대방은 자기 손해같은 거 1도 생각 안하는 개ㅁㅁ거든;;;
이런거 어떻게 엿을 더먹이지 정신과 진료같은거 받으면 되나?
증인서주신다는분 있어서 합의금 최대로 당기면 되는부분인듯
후기 좀 부탁해 ㅎㅎ
넹
아니 걍 자기 돈만 버리는 행위임. 정신과 치료비는 손해액으로 잘 인정도 안해줘
다니는 교회가 있다는데 대체 왜 그러는거임;;;
사이비일 수도 있고
다른 교회라니까 폭행? 신촌지냐? 재림이냐?
IseulE
ㅇㅇ 그랴서 사건접수하고 왔엉
충경받았겠네 정신과도 가고 응급실도가서 깁스도좀하고 해
교회다닌다는데 왜 자기가 지옥가는걸 결정하는지ㅋㅋ
공공장소에서 포교하는 놈들은 140% 확률로 산 채로 뇌를 부검해야 하는 쓰레기들이다. 잃을 것 없다 생각하는 그런 앰생인생들은 눈도 마주치지 말고, 말도 섞지말고, 건드리는 것 아냐.
앗 앗 앗
그정도면 글쓴이한테 용서를 안구하고 예수님한테 용서 받았다고 하면서 넘어갈듯
예수 : "정신병자들아 다 꺼지거라"
울동내 유명한 전도사이저씨 펙트로 조져서 못하게 한적잇댜니 안하든대 ㅋㅋㅋ
애초에 말이 통하는 애들은 길거리 전도따윈 안함. 민폐라는 걸 알고 민폐끼치면 자기 교회 이미지만 나빠진다는 걸 이해할 지능이 있으니까. 하다못해 뉴월드 교회같은 사이비들도 길거리서 책자들고 웃으면서 서있다가 관심가지고 다가와서 말걸기 전까진 먼저 말 안걸음. 먼저 달라붙는 전도인이라는 건 이성조차 헌금함에 팔아먹고 나온 좀비같은거임.
나 고등학교때 하교하는데 지하철에서 어떤 아지매가 예수믿으라고 예수믿으면 천국 간다 그래서 "저 불교 믿는데요" 이러니까 아줌마가 잘 만났다는 듯이 부처믿으면 지옥가, 예수믿어! 그러길래 부처믿고 극락 갈거라고 그러니까 갑자기 "부처 믿으면 강아지!" 그러길래 "응 나 강아지 맞고 넌 씹쌔끼" 이러니까 열은 받는데 암말 안하고 나 노려보다가 담역에서 내리더라ㅋㅋㅋㅋ
저런 인간들은 강약약강이라서 덩치 크고 무섭게 생긴 사람한테는 못 덤빌걸?
비추준사람 아줌마인듯 ㅋㅋ
아냐...눈돌아가서 맞으면 박해받는거라고 생각해. 보면서 불 지르지 않을까 무서울 정도임.
조삼해.. 종교인이 아니라 진짜 정신 이상한 사람들 중에 그러고 다니는 사람 많아
종교인은 원래 정신이 이상한 사람임
내가 그 지하철에서 저런 아저씨 만낫는데 그때 스님있었거든 그 스님한태가서 막!! 불교는 지옥가라! 지옥가라!! 하면서 소리치더라 스님 저거보더니 바로 내리더랑
1호선임?
ㅇㅇ 나약한자는 살아남을수없는 1호선
나도 군인시절 휴가나와서 노숙자가 휘두루는 주먹 맞아봄. 무서운 곳임
종교에 미치면 답도 없다던데
합의금이나 이빠이 뜯을수 있길 바래
1호선에서 한복입은 미친할매가 지팡이로 사람들 마구잡이로 찌르는 사건 있었는대 덩치큰 외국인이 지팡이 뺏어서 박살내버리니까 막 참피처럼 바닥 뒹굴면서 대성통곡함 속 시원했음 ㅋㅋ
ㅁㅊㄴ은 자기보다 더 ㅁㅊㄴ을 두려워함. 소리지르면 더크게 때리면 더 리얼하게 맞아주고 충격때문에 자빠지고 난리부르스치면 됨. 도망가면 그때 잡아라.
설득력없는소리
피의 신께 피를 해골 옥좌에 해골을! 이러니까 미친 놈 처럼 보던데
사이비는 교주부터 말단까지 싹 백각형을 떠야해 인간으로 봐줄수가 없고 해충이야 완전;
상해진단서 꼭 떼세요
서울은 예수쟁이도 많아보군
마카다미아깍
미쳣구만;;
지금도 저러냐
미친건가ㅋㅋㅋㅋㅋㅋ
평소의1호선이네
종교에 미친 놈들은 그냥 기본적인 상식 자체가 없음. 칼이나 사제총기 들고 다니는 놈들도 많아서;;
합의금 달달하게 받아라 퇴근하는 직장인의 퇴근길을 방해하다니 금융치료를 받지 않고선 회복불가능
ㅋㅋ예수 믿으면 폭력써도 무죄인가. 지옥갈 싀발년이
아니 심지어 같은 크리스천도 패냐;;
교회도 계파가 갈려서 서로 싸우던
일요일에 1호선타고 영등포 가는데 이상한 아줌마가 뒤에서 자기는 몇억 벌고 어떤 대통령 덕분에 잘됐다면서 혼자 중얼 중얼 거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