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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테러 하는것만해도 졸렬한데 강약약강의 인간쓰레기 앤딩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서운건 저중에 진짜 범인이 있을 수도 있다는 거
누군지는 몰라도 저 소리를 낸 범인은 꼭 중피종+췌장암+식도암에 걸리길
새벽 4시부터 8시 까지 하니까 .. 아침에 출근 안하는 사람들 조사하고 .. 안피곤해 보이는 사람 조사하고 이러면 ..? 좀 줄일수 있을듯.
귀신따위 인간의 악의에 비하면 갓난아기에 불과하지
저 ㅆㅂ새끼
어느 세대인지 모르니까. 저런 복도식 아파트는 복도타고 소리가 쭉쭉퍼져서 어느집이라고 정확히 특정이 불가능함. 경찰 불러도 영장없이 수색 불가능해서 경찰도 맘대로 못들어감
저 ㅆㅂ새끼
소음테러 하는것만해도 졸렬한데 강약약강의 인간쓰레기 앤딩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안피곤해보이는 사람들 죠지면 .. 나오지 않을까 ..?
꼬도기
새벽 4시부터 8시 까지 하니까 .. 아침에 출근 안하는 사람들 조사하고 .. 안피곤해 보이는 사람 조사하고 이러면 ..? 좀 줄일수 있을듯.
모두가 잠을 못자서 피곤할거 같은데..
저 방송 덕분에 어느 정도 조건이 알려졌으니 주민들끼리 정보공유하다보면 나왔을지도?
누군지는 몰라도 저 소리를 낸 범인은 꼭 중피종+췌장암+식도암에 걸리길
+크론병
그냥 음주 덤프에 깔린 뒤에 죽지 말길 아님 집에 꼭 불 났는데 못나와서 전신 화상 입고 죽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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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따위 인간의 악의에 비하면 갓난아기에 불과하지
진짜 무서운건 저중에 진짜 범인이 있을 수도 있다는 거
어우 소음 없어지고 해맑게 웃는 주민분들 보니까 내가 다 흐뭇해지넹
샹것이 어디 한번 또 쳐보지
와 설마 설마 했는데 진짜 사람이 한짓이었다고?
층간소음 당하는 입장에서 진짜... 잡아서 고막 터질 때까지 소음으로 고문해버리고 싶다...
고문이라니 그냥 목을 쳐
한방에 보낼 수야 없지 손끝부터 1미리씩 회치고 싶은 심정인데
방송에 나온 누군가 범인인가!!!
‘이 중에 한명, 범인이 있었다’
d와 진짜 개 쓰레기 같은 새끼네
도대체 뭐하는놈이길래 경찰도 안통했을까? 4년동안 시달렸으면 경찰을 안불렀을리는 없는데
스티븐 암스트롱
어느 세대인지 모르니까. 저런 복도식 아파트는 복도타고 소리가 쭉쭉퍼져서 어느집이라고 정확히 특정이 불가능함. 경찰 불러도 영장없이 수색 불가능해서 경찰도 맘대로 못들어감
나 5살때 저런 복도식 아파트 살았는데 지금처럼 라인 나뉜게 아니라서 한개 층에 18세대 살고있었어. 가끔 명절이나 오밤중에 부부싸움으로 시끄러워서 부모님이 윗집 올라가보면 90%확률로 바로 윗집이 아니라 그 대각선이나 최대 옆옆집이 범인이었고.
잡겠다고 카메라 설치하면서 광고하지말고 피해자들끼리 합의하에 조용히 설치했으면 잡았겠지
타인에게 부정적인 감정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데에서 희열을 느낌? 이거 완전 닐꺼드럭만...
아파트 같은 공동생활주택은 진짜 생각외로 정병 많음. 매일 고층에서 아파트 출입구로 침뱉는 새끼부터 계단에 꽁초 비벼놓은 새끼 계단에 오줌 싸놓는 새끼 등등
타일에 망치 치는거나 그런걸 몇년 했으면 분명 어딘가 티가 날거 같은데 나중에 이사 갈때 들키는거 아냐?
집안 전체를 뒤지면 망치랑 뭐 후려쳐서 자국 남은 무언가가 나올텐데?
찾아냈어도 신변보호를 위해 모자이크 했을 듯.. 진짜 걸리면 뒤져...
진짜 저 사람들 심정 다 이해간다 저건 죽여도 무죄임
저런거 있으면 마을 사람들 몰려가서 끄집어 내서 뒤지게 패도 되는 법을 만들자
잡히는순간 죽는다...
방송 이후 이사간 놈이 범인이다
아 이거 방송당시 생방으로 봤던건데 너무 인상이 강렬해서 저 정체불명의 소리도 지금까지 기억남;;;
층간소음이 개같은건 일방적으로 쳐맞아야 한다는거임 법적으로 보복소음 막아놓고 가서따지는건 주거침입에 협박이라고 명명해놈 항상 왜 건설사에 안따지냐고 물타는 새끼들이 나타나는데 재건축도 허가나려면 한세월인데 이미 다짓고 사람사는 건물에 걍 티베깅하는거랑 마찬가지임
범인 누군지 밝혀졌으면 진짜 칼맞았을수도 있음
4년간 민원 많이 들어갔을텐데 경찰은 도움도 안되나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