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서 그런가
옛날처럼은 못쓰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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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판백합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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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의 정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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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웠으니 아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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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퀴그먹는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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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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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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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홍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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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할때명심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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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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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카제 파네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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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져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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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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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식기세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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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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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ia_St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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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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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감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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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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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텐바이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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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포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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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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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
즐기는 자를 이길자 없다하지만 거 무슨 헛된 소리인가 운없이 스러져간 이들이 바라는 건 하찮게 흘러갈 죽어서의 명성이 아닌 누(루)구에게도 빼앗기지 않을 지금의 밥일지니
선생님 이런 곳에서 계실 솜씨가 아닌 듯 합니다.
큰 물로 가세요
큰 물이 어딘데요
음... 일단 유게보다 좋은 곳?
병역기피자
병걸린 것마냥 제정신을 유지 못하는구나 역한 기운 드러내며 어떻게든 피하려 드니 기이한 이 현상이 과연 그들만의 문제일까 피해자들은 내버려둔채 공짜 노동력을 빨아먹는 자신의 머리위 뭐가 지나가는지도 모르는 이들 문제일까
저는 10점 만점 10점 드리겠읍니다
콘푸레이크
콘을 쪄내 곱게 갈아내어 푸드득 바닥에 쏟아내어 넓직히 펼쳐 레인지에 넣고 높은 온도에서 구워내어 이곳저곳 부수고 부러트리면 크기도 제각각 모양도 엉망이지만 한끼 때우기엔 좋은 영양식이 되었네
딸치고싶다
딸잡이 ㅈ을 잡아 위아래로 흔드네 치솟아 오르는 사정감에 휴지를 꺼내들어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백탁액을 내뿜으니 싶질하고 싶다는 현타만이 남겨진 채로 다시 받거나 후회할걸 여태 본걸 지우노나
부랄가려워
부러진 신념은 무엇으로도 일으키지 못하니 날(랄)을 곧게 세워 강하게 내리쳐야 함이라 가엽게도 안정과 현실에 타협한 이들은 려지없이 강자에게 잡아먹히고 말지어니 워(전쟁)를 두려워 마라. 그대들의 생존을 위해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