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엔 혼술깔 때 빨뚜1개나 초뚜 2병 조졌음
그걸 주마다 4~5번 조지고 그랬음.
그러다 갑자기 몸 이상해서 병원 갔더니 간 수치 높다해서
그 뒤론 진짜 1~2주에 한번씩만 혼술함. 아예 끊는건 정말 안 되겠더라고.
이 정도면 진짜 알중인가.
난 솔직히 혼술 정도면 흔한 취미인 줄 알았음
이전엔 혼술깔 때 빨뚜1개나 초뚜 2병 조졌음
그걸 주마다 4~5번 조지고 그랬음.
그러다 갑자기 몸 이상해서 병원 갔더니 간 수치 높다해서
그 뒤론 진짜 1~2주에 한번씩만 혼술함. 아예 끊는건 정말 안 되겠더라고.
이 정도면 진짜 알중인가.
난 솔직히 혼술 정도면 흔한 취미인 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