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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평등하게 모든 것을 나눠가진다 이론상으로는 훌륭했지 이론상으로는 말이야.......
지옥에서 천국을 꿈꾸는 자를 탓하지 말지어다.
짤과는 다른 내용이지만 사상 자체는 좋음 다만 독재자가 그 좋은 사상을 이용하기 좋지 ㅋㅋㅋ
비슷한 시기 러시아
공산주의 이론은 좋았지. 하지만 그걸 컨트롤하는게 사람인게 문제야.
이론만으로 따지면 완벽한 체제임 다만 실행하는 인간의 악의를 몰랐을뿐.. 독재자는 해처먹기 좋고 구성원도 내가 일 안해도 배급나오는데 뭐 이럴수도 있는건데 그걸 알면서도 무시했는지 몰랐는지.. 어휴
시대의 외침이었다
짤과는 다른 내용이지만 사상 자체는 좋음 다만 독재자가 그 좋은 사상을 이용하기 좋지 ㅋㅋㅋ
ㅇㅇ 이상적인 사상이지만 실제로 성공한 케이스가 전혀 없다는게 ㅋㅋㅋ 실용가치가 없다고 해석할수있음
충분히 검증되어야 할 시간도 개선도 없이 사상 선동의 도구로만 이용 되었으니까
다 거둬서 다 나누겠다는데 강력한 중앙권력이 없으면 성립이 안 되는 사상이지
지금 공산주의 보면 마르크스가 채찍들고 팰려고 달려들걸? ㅋㅋ
그리고 유튜브와 비트코인을 하며 자본주의를 실컷 맛보겠지
아 사회주의 혁명을 할려면 일단 자본이 있어야한다고 ㅋㅋㅋ
공산주의를 표방하진 않지만 공산주의의 원류에 가까운 정책으로 복지를 펴는 나라는 꽤 있지
그런데 그 강력한 중앙권력의 존재는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는 이야기에 빗대보면....
공산주의는 실패했다면서.. 낙수효과 믿는 모지리들도 있는데...
낙수효과는 계속 의문을 제기받고 결국 2015년에 imf와 경제학계에서 완전부정을 선언했음 즉 아직도 낙수효과 운운하면 거의 10년 뒤쳐진 존재임
한방울이나 주다니!!
부르주아의 통치구조를 갈아엎기 위해서는 반드시 프롤레타리아 독재가 필요하다고 본 점에서 어깃장이 시작된 거라 봐야지.... 사실 갈아엎기 위해서는 독재해야 하는 것까지는 맞았는데 그 독재 또한 거대한 악이 될 거라는 거까지는 상상을 못함. ㅋㅋㅋㅋ 허구헌 날 지지부진하고 툭하면 퇴행하고 가까스로 원상복귀해놓아봤자 다시 무식한 놈 뽑아 개차반 만들고...의 무한반복인 서구의 민주주의 사회가 승리한 까닭도 자본주의의 사회주의에 대한 승리라기 보다는 독재, 에 대한 견제가 이루어지는 민주주의 질서를 건드리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봄. 막스는 인간의 욕망이 얼마나 어리석은지를 과소평가한 거지 머.
존재는 하는데 다만 방법은 이것뿐ㅋㅋㅋㅋ
자꾸 공산주의가 망했다느니 실패 했다느니 하는데... 공산주의는 사라지지 않고 개념으로서 전국가로 퍼졌음. 그게 바로 복지임. 자본주의는 3천년 전부터도 존재 했고 그 오랜 기간 동안 꾸준히 발전해 왔음. 그리고 가장 극악의 발전의 결과물이 사회주의 발현이란 것을 알고는 변화를 시도했고 많은 사상가와 정치인들이 복지의 중요성을 깨달았지. 만약 이런 복지의 중요성을 몰랐다면 이번 코로나 팬데믹 때 국가가 나서서 전국민 케어를 하지 않아. 그냥 각자도생 하라고 내버려두지. 아무튼~ 이런 것들을 다시 봐도 공공재는 절대 민간에 풀면 안된다는 가치를 다시 한번 느낌. 전기, 가스, 수도, 철도, 버스(하...이 것도 할 말 많은데), 통신(18 케이티), 기름(18 sk) 등등.
지옥에서 천국을 꿈꾸는 자를 탓하지 말지어다.
모두가 평등하게 모든 것을 나눠가진다 이론상으로는 훌륭했지 이론상으로는 말이야.......
공산주의에 대해 착각하는게 모든 것을 나눠가진다는 것임. 공산주의는 생산을 할 수 있는 모든 것의 공유지 생산물을 나눠주는 제도가 아님. 필요에 따라 생산해서 모두가 필요한 만큼 가진다는 사상임. 절대 평등을 강요하는 사상이 아님.
평등하게 나눠가진다. 실상은 정부가 모든 생산시설과 자본을 독점함. 오히려 자본주의 정점인 전국가의 독점체제임. 공산국사는 사실상 아무것도 나누지 않음. 권력, 자본, 자유 전부 빼았은 결과가 공산주의라고 포장했을 뿐임.
영국은 그래도 막장이었던 만큼 역사상 최초의 노동법 제정이라던가 노조 설립 허가라던가 불만을 풀어주려고 하긴 했음
영국은 민주주의가 확립하고 노동자들이 투쟁과 정당활동을 이어가면서 자본가와 타협할 기회가 주어졌지만 러시아는 제정상태를 유지하면서 노동자들을 농노만큼 부려먹고 협상의 여지도 안주니 혁명이 일어날 수 밖에 없던거지.
영국은 광할한 식민지로 착취로 커버했구 러시아는 뒤늦게 산업혁명 시작해서 쥐어짜다가 혁명
시대의 외침이었다
공산주의 이론은 좋았지. 하지만 그걸 컨트롤하는게 사람인게 문제야.
이론이 잘못된거고 의도가 좋은거임
절대적인 시스템 Ai가 등장하고 나서야 제대로 돌아갈까 말까
인간의 광기가 계산된지 않은 공산주의는 너무나도 위험하지 ㅠ
그 AI가 하늘에서 갑자기 뚝 떨어지면 몰라 만들고 관리하는 주체가 있는데 과연..
스카이넷 처럼 스스로 진화하고 제작자들을 처/리 하고 시스템을 지배하는 Ai여야하지 ㅋㅋ
그건 사회주의지
?????: 님 밈에 드네요 미뤘다가 마지막으로 학살해드림
관료가 천재면 잘 돌아가겠지 둔재가 욕심을 가지니 개판되는거고 물론 자본주의도 마찬가지지만
마르크스가 쓴거 보면 "자본주의자들이 시설 다 만들어 주면 혁명으로 다 뺏어서 쓰자" 라는 내용이 있다고 들었죠. 이론은 개판 맞는듯...
따흐흑 감사합니다
이론도 나쁨 당장 우리나라만해도강원도랑 서울 인프라 다르고 유통도 다른데 평등은 개뿔임 순간이동 포탈정도 생겨야 해볼만한 사상임
마르크스가 말한건 자본주의는 분업때문에 엄청나게 휼륭한 생산량이 생겼으며 이는 괄목할 성과이나 그 생산량이 올바르게 분배되지 않아 필연적으로 갈등이 생기고 이는 투쟁으로 이어진단 소리일텐데
그건 거의 사적욕망없고 제대로 생산과 분배를 하는 공산당이 있을 확률과 동급 아니냐 ㅋㅋㅋ 시스템을 통괄할 AI를 만들었는데 제어못할 정도의 권한을 줄 새끼들도 없을거고, 지 스스로 제어를 풀 수 있을 정도로 고삐풀린 AI라면 그 새끼보단 차라리 인간 독재자쪽이 시스템 말단까지 컨트롤하진 못해서 반항할 인간이 한줌이라도 남아있을 수 있으니 더 희망차겠구만 ㅋㅋㅋ
까놓고 그 자본주의란것도 마르크스의 이론에서 설명되고 있는데 뭔 타파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네 하부가 상부를 결정한다고 말한게 마르크스인데 생산기술을 계속해서 발전하는데 그 생산기술을 관리하는 사회체계는 낡아서 필연적으로 부조리와 비효율이 생기고 이게 누적되어 투쟁이 일어나 낡은 체계가 무너진다는 소리인데 그걸 빼았는다고 말해? 그러면 자본주의자들은 왕정주의자들이 만든거 다 뻇아먹은 기생충이란 소리인데?
이론도 좋지않음. 각 직업과 능력, 기회, 노력의 다름을 보정할 방법이 매우 부족함. 의도가 좋으니 자본주의에서 그걸 돈으로 보정하기 위한 방법론이 연구된거니 사회적으론 좋았지만
님 이야기를 빗대서 이야기하면 자본주의자들은 왕과 귀족들이 인프라와 기술을 만들자 약탈하고 가로채서 자기들의 체계를 이룬 찬탈자임
즉, 우린 자본주의를 사회생활이 시작된 순간부터 존재 했다고 봐야함. 단지 정의를 마르크스가 했을 뿐. 3천년전 바빌론에도 사유재산과 화페가 있었는데 지금과 과연 달랐을까?
비슷한 시기 러시아
루리웹-2238887358
<볼가강의 배 끄는 인부들>이라는 러시아 화가 일리야 레핀의 작품입니다
루리웹-2238887358
강의 하류에서 상류로 사람이 배를 끄는 작업임. 일은 힘들고 정당한 보수는 없었음. 심지어 증기선이 상용화된 시기인데도 사람이 싸서 저렇게 굴리던게 러시아였음.
루리웹-2238887358
참고로 러시아의 농노해방은 1863년에 있었음. 서구권 국가 중에서 제일 늦게 농노가 사라진 곳임 기다가 농노가 공식적으로 폐지됐다지만, 갑작스럽게 시행된거라 실질적으로 혜택을 본 사람들은 극소수에 불과함 농노들은 해방 이후에도 하층 노동계층으로 남았고 이들의 처우 개선 실패는 혁명의 도화선 중 하나가 됨
"죽겠다..."
그림에서 당시 노동자의 고됨이 너무 잘 표현됐다..
10여년전 선박에서 실재로 봤던 상황. 물건이 크고 무거운데 크레인이 배에 있음. 그래도 사람이 들고 나름. 왜? 크레인 사용 하다가 고장나면 고치는데 돈 더 들어서.
이론만으로 따지면 완벽한 체제임 다만 실행하는 인간의 악의를 몰랐을뿐.. 독재자는 해처먹기 좋고 구성원도 내가 일 안해도 배급나오는데 뭐 이럴수도 있는건데 그걸 알면서도 무시했는지 몰랐는지.. 어휴
이론이 완벽하다는건 잘못된 얘기지, 이론이 현실을 반영하지 못했는데 그게 어떻게 완벽한 이론임 의도가 좋았다고 봐야지
도입 초기에 부르주아를 처형해서 자발적 찬성을 이끌어냄
그냥 큰 틀만 좋음.
성선설 성악설 이런 걸로 지지고 볶고 한 이유가 사람을 규정하고 그위에 체재를 쌓으려는 건데 사람을 제대로 규정하는데는 다들 실패했다...
뭔소리여. 이론만 완벽했지 현실에 대입하면 어그러지는 분야가 한두개가 아닌데 경제학도 그럼. 의도랑은 아무 상관이 없음.
그걸 우리는 "잘못된 이론"이라고 한다고 완벽한 이론이라는건 현실을 잘 반영한 이론이 현실적인거지 현실을 못 반영했는데 어떻게 완벽한 이론이냐?
공산주의에 대해 잘못 알려진 대표적인 사항이 일 안 해도 배급 나온다는 얘기지. 공산주의는 노동하지 않는 것을 중죄로 여기기 때문에 백수는 십중팔구 수용소행임. 그리고 배급제도 모든 공산국가가 다 채택한 것도 아님 하물며 배급제가 있다고 공산국가면 70년 전의 영국도 공산국가임. 이게 다 부카니스탄 때문이다 왜곡이 심해진건.
이론적으로 완벽했다는 말 자체가 정해진 케이스랑 변수 고정 상태에서는 잘 돌아갔을때 하는 소리임. 현실에 적용했을때 실패했다고 잘못된 이론이라고 하진 않음. 니 말대로라면 경제학 자체는 잘못된 이론이니까 배울 가치도 없었겠지. 구조적으로 완성된 이론이라고 꼭 현실과 맞아들어가진 않음.
이론도 개판이라 문제라.....
공산주의 자체는 개판이 아님. 그걸 현실에서 수행해야할 인간이 개판이지.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이론을 개판이라고 하는거임
인간을 합리적이라고 가정한 모든 이론을 개판으로 치부하는 박사님. 사회학 전반을 부정하는 패기를 보여주시는군요.
합리적이지 않은 인간이 불완전하게나마 굴릴 수 있는 시스템은 개판이라고 안하거든. 근데 공산주의는 그것조차 불가하니까 개판이라는거고
공산주의도 불완전하게나마 굴리긴 하잖아? 이론대로 가지 않는건 자본주의만이 아닌데? 경제학도, 사회학도 경영학도 이론대로 굴러가는 건 없는걸?
공산주의가 이론은 좋았다하는데 자본주의도 이론은 좋음
인간의 이기심만 배제한다면 공산이든 자본이든 잘 돌아갈 듯
자본주의는 이론도 멋도 아님. 마르크스가 최초로 정의 했을 뿐. 그 이전부터 있었고 기록이 없던 시절부터 있었음.
권력의 평등을 추구하며 민주혁명이 벌어졌고, 자본의 평등을 추구하며 공산주의가 발생했는데 다음은 기술의 평등 차례려나
저 당시 노동 환경에서 한달만 굴러도 머릿속에 빨간물이 절로 차오른다더라..
완전한 자본주의 사회를 이룩하고 그걸 분배해야하는데 이걸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못해 그럼 어떻게하지 아 통일된 집단의 힘으로 그걸 이룩하고 걔들이 권력을 내려놓으면 성공하겠구나...
하지만 정작 영국에선 그다지 힘을 ... 뭐? 공산주의? 어이 테일러씨 헛소리말고 미싱이나 돌려!
??? : 알았으니까 일단 투표권을 줄테니까 그 때부터 이야기 하자구
사실 2차대전후로 꽤 힘을 썼어 하지만 너무 폐해가 커서 대처가 정권을 잡는 계기가 됐지
대대로 대장간 일을 하던 스미스씨는 해머를 들었다. 러다이트 운동가였기 때문이다.
정작 억압받고 차별받는 당사자들이 아닌 훨씬 더 잘사는 중산층내지 기득권층에서 공산주의를 생각했다는 아이러니;;
힘들면 저런 생각도 못하거든
최상위층 권력층은 세습으로 이어지는 힘을 나눌 생각이 전혀 없고 최하위층은 생존 자체가 일순위이기 때문에 혁명을 꿈 꿀 기회조차 없고 중산층은 위로도 아래로도 접점이 있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기에 양 극단의 불합리에 대해 파악하고 생각할 여유가 있지. 사회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긍정적 변화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려면 경제적으로 중산층이 두터워야 가능하다는 일종의 사례가 아닐까 싶어,
하지만 제국주의와 식민지 침략이 게속 성공하는 걸로 국뽕으로 상당히 국내 갈등을 무마시켰다는 썰을 들은 적이 있네;;
미국만봐도 극우파인 트럼프 미는건 백인 저소득자들이고 지식수준높은쪽은 민주당지지함
영국의 템츠강과 프랑스의 세느강 수질 때문에 1900도 초까지 수많은 하류층 사람들이 죽어나갔었다. 상류층은 잘 설비된 상수도 시스템을 누리고 있던 시기인데.....
혁명은 필연적으로 생길 수 밖에 없었지. 다만 권력욕이 시스템을 쉽게 망가트릴 수 있다는 걸 생각하지 못했을 뿐.
저때 학습한 자본가들은 보다 지능적인 착취 기술을 익혔지. 기립하시오. 우리의 투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소.
노동력 착취요? 에이 시대가 어느 시댄데요. 휴먼리소스 메니지먼트 랍니다. ^^
마지막에서 납득해버렸다. 뭔가 안좋은것들은 죄다 영국 원조구만. " 영국 공산당은 1988년에 설립된 영국의 마르크스-레닌주의 공산당이다"
그 공산주의 없었으면 니가 지금 알게 모르게 누리는 수많은 혜택도 없다
아동이 노동하는 권리를 빼앗지 마시오! 이 사악한 공산주의자놈들아! 아동이 일을 안하면, 굶어 죽을텐데 양심이 있냔 말이다 ㅠㅠ
바보 같은 생각이라기엔 현 체재에 많이 기여하긴 함 그 시절 용어로 말하면 지금의 자본주의 체제는 공산주의를 어느정도 받아들인 수정자본주의니까
ㅇㅇ 공산당의 단점은 일당독재(그것도 ↗간이하는)라서 ai가 최고 통치자면 단점 해결 가능할 가능성도
정확히는 초기 자본주의는 공산주의보다 먼저 망했고 지금 진행되는건 자본주의가 아니라 수정주의라고 봐야됨.
보이지 않는 손모가지 실제로 없어져 ㅋㅋㅋㅋㅋ
세계의 많은 극단주의의 원인-영국
팩트) 공산주의 없었음 최저임금이고 고용보장이고 아무것도 없었다
이 당시 웃픈 썰이 한 평민 출신 관료와 귀족이 만났는데 서로가 열심히 일을 한다고 자랑함 그러면서 평민 출신 관료가 저는 휴일에도 쉬지 않고 일합니다. 라고 했더니 귀족이 말하길 휴일이 뭐야? 쉬는 날이 따로 있어? 라면서 대꾸하는 썰 쉬고 싶으면 쉬고 일하고 싶으면 일하는 것이 귀족이다보니 휴일 개념도 없음..
귀족들은 취미로 일을한것이 사실이긴한데 어릴때 교육박을때도 취미-군사학이라서 의외로 매관매직으로 해도 실수의 가능성은 적다
어떠한 개쩌는 사상이 나와도 결국 탐욕과 악의가 들가면....
문명이 전체적으로 발전하지 않고, 상업과 기술만 발전하면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보여주는 사례
그래도 현대 복지정책들이 공산주의에 영향받은거니 씁
책으로 공산주의 배운사람은 공산주의를 신봉하고 몸으로 공산주의 배운사람은 공산주의를 혐오한다 공산주의 대신 민영화를 집어넣어도 맞는말이에요~
이미 지옥에서 사는 자가 지옥의 힘을 거절할 이유가 무엇이 있겠는가. -로부트 길리먼
개인적으로 저 정도는 아닌데 한 10년 즈음 전에 동남아 여행 코스에 빈민촌 구경하는게 있었는데 좀 교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