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mon Blade
추천 0
조회 1
날짜 16:27
|
오빠시계
추천 0
조회 2
날짜 16:27
|
뫼까치
추천 0
조회 4
날짜 16:27
|
루리웹-5500175318
추천 0
조회 27
날짜 16:27
|
차단된 회원
추천 0
조회 7
날짜 16:27
|
굳건이
추천 1
조회 31
날짜 16:26
|
시발모후
추천 0
조회 53
날짜 16:26
|
오난
추천 0
조회 96
날짜 16:26
|
무적함대호
추천 2
조회 53
날짜 16:26
|
무리무리해
추천 4
조회 72
날짜 16:26
|
황금궁예
추천 2
조회 82
날짜 16:26
|
방사능 녹조라떼
추천 0
조회 34
날짜 16:26
|
Dream_it
추천 0
조회 22
날짜 16:25
|
비취 골렘
추천 2
조회 67
날짜 16:25
|
아쿠시즈신도
추천 2
조회 155
날짜 16:25
|
RORDs
추천 0
조회 65
날짜 16:25
|
히빆끼ㅣㅣ
추천 0
조회 75
날짜 16:25
|
크리어드
추천 1
조회 48
날짜 16:25
|
루리웹-8146305120
추천 2
조회 78
날짜 16:25
|
루리웹-3723506981
추천 2
조회 41
날짜 16:25
|
이웃집어르신
추천 0
조회 20
날짜 16:25
|
BAYERN MÜNCHEN
추천 1
조회 53
날짜 16:25
|
루리웹-6713817747
추천 0
조회 145
날짜 16:25
|
아이돌헌터
추천 0
조회 35
날짜 16:25
|
루리웹-3151914405
추천 0
조회 49
날짜 16:25
|
아슈라이트
추천 0
조회 46
날짜 16:25
|
루리웹-8636501388
추천 4
조회 148
날짜 16:25
|
고구마버블티
추천 5
조회 183
날짜 16:24
|
본문
BEST
구조조정 기간 "즈라더가 여기 있었다"
주휴 수당도 포괄 임금제에 묻혀버린 그리고 그런 것들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상여가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 한 사축이 탕비실에 들어오고 있었다.
나라의 기초수급자가 되고 싶은 것이로구나, 아실
저는 취준생일지는 모르지만 아직 백수는 아니에요.
너희 인간은 12시간 근무를 해도 버틸수 있다는 거다. 그걸 혹사라 칭하는게 아니라 인간의 내구성에 대한 찬사라 생각해야 한다
대기업 하늘치는 그렇게 고고하게 하늘을 날아갔다. 구조조정으로 폐허가 된 지상의 잔재들을 버려둔채로.
"심심한 월급을 콧구멍에--!!"
나라의 기초수급자가 되고 싶은 것이로구나, 아실
겨울의번견들
저는 취준생일지는 모르지만 아직 백수는 아니에요.
구조조정 기간 "즈라더가 여기 있었다"
티나한은 이미 짤린 다음인가....
환상계단 영업하러다니다 그만...
맥주를 마시는 새 ㅅ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휴 수당도 포괄 임금제에 묻혀버린 그리고 그런 것들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상여가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 한 사축이 탕비실에 들어오고 있었다.
과장이 다시 돌아왔다!! 야근 아직 안끝났어!!!!
대기업 하늘치는 그렇게 고고하게 하늘을 날아갔다. 구조조정으로 폐허가 된 지상의 잔재들을 버려둔채로.
셋이하나를상대한다 ㅋㅋㅋㅋㅋㅋ
아니 미친 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잘 들어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희 인간은 12시간 근무를 해도 버틸수 있다는 거다. 그걸 혹사라 칭하는게 아니라 인간의 내구성에 대한 찬사라 생각해야 한다
월 600시간의 근무를 한다는건 찬사로 받아들여져야한다. 너희들의 월급에 바치는.
가라, 야근과 주말근무와 휴가반납은 너희의 것이다. 나는 그것에 손대지 않겠다. 믿고 싶다면 그 배불뚝이 사장놈의 희언을 믿어라. 빨리 취업하는 것이 좋다.
"심심한 월급을 콧구멍에--!!"
아이 소설 한편 뚝딱~
ㄷㄷ
?
월급은 불타는 이단옆차기!
여보!(비상금을 들키며)
승진자 티나한
왜이리 넷영도가 많아ㅋㅋㅋㅋ
블리치냨ㅋㅋ
눈마새 유럽에 판건 팔렸다는데, 역으로 투자 좀 들어와서 왕겜 같은 드라마로 제작되기를...
눈마새 독자들은 자기가 애정하는 작품의 문장들로 무한히 패러디를 뽑아낼 수 있다...
짐은 그런식으로 구조조정을 하지 않는다
빚이 탄로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은 바르지 않습니다" - 엘시 대리, 일정 개판으로 짜놓고 직원들 야근시켜서 납기일 맞추려는 상사에게
직장의 진선미는 연봉, 연차, 빠른 퇴근이다
내 남은인생중에서 눈마새나 피마새가 드라마화(웰~~~메이드로)되는걸 보고싶은데 가능할까...
이런 것이 충고가 될 수는 없을 거요. 지극히 당연한 말이니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해두고 싶소. 월급을 받게 되면 그것들을 아끼고 사랑하시오. 오늘은 어제보다 더 절약하려 애쓰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아끼려 마음먹으시오. 통장에 월급이 그대로 있을 수 있는 시간은 너무도 짧소. 그리고 수개월 뒤에나 받을 인센티브는 당장 지갑에 든 5만원보다 무가치하오.
루리웹에 문학지망자가 많았던 것인가 아니면 현실의 고통에 찌들어서 삶에서 문장을 짜낸 것인가 모두들 왜 이리 주옥같은가
이러니저러니 해도 고등학교까지 졸업하는 과정에서 읽게 되는 책이 상당히 많음 제아무리 골수 이과라고 해도 "김첨지"라는 이름을 보면 바로 인력거와 설렁탕, 반어법이 생각날걸?
나는 단수가 아니오(김대리/35세/3자녀 부양)
와 대리 과장진급 3년누락이라니 너무 공포물이다 ㄷㄷ.
"정년까지는....너무 길다..."
원하는 장편 후속작이 안나와 미쳐버린 망자들의 향연
"월급을 탕진한 사원이 가장 열심히 일한다고 하더군." "실적왕은 건강을 마시는 새요. 가장 화려하고 가장 부유하지만, 가장 빨리 죽소." "나는 사장을 믿지 않아. 그것들이 약한 척, 가난한 척, 파산한 척한다고 해서 소송장을 찢어버리는 것은 미련한 짓이야. 나는 그런 속임수에 너무 많이 당했어." "스타트업 창업자 티나한. 나는 즈라더요. 그리고 당신의 대출은 모두 내가 보증서주겠소"
"내 채권자들은 당신에게 말을 걸지 않을거요." - 티나한 사장, 투자자 즈라더에게
이영도는 일해라!!! 제발 ㅠㅠ
유게 보면서 눈피마새를 새롭게 다시 읽는 기분이 드는걸
우리 유료 노조당은 야근을 준비합니다. 그러나 야간수당을 내지 않는 회사측에게는 파업을 준비하지요.
"개조/ㅈ 같은 일이 저기 있기 때문이야." 괄하이드 규리하(야근중)
이건 와드를 박아놔야겠다.
사라말이 노조를 결성하기로 한 창틀이다. 사라말. 4년차 대위
저 마이피 주소 누구 있음?
댓글에 명대사들 개많네 ㅋㅋㅋㅋ 근데 좀 희망찬 대사는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