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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입하고 전진시킨거아니겠지 통증도 못 느끼게
독일군의 비결... 필○폰
군대에서 □□ 굴리는건 알게 모르게 이루어져서. 하다 못해 미군조차 이라크전 언저리에서 □□ 각성제 이슈가 은근 터졌던 거기도 함. 그보다 문제는 기관총에 노출되더라도 닥돌하는 병력이 아직도 남아 있기는 하다는 건대.
온갖 비인도적인 짓은 다하에
러시아하는 짓거리보면 그러고도 남을거같아...
모르?핀 주사하고 고량주 까서 기병돌격하는건 소설에서만 봤는데 ㄷㄷ
아니 무슨 베트남 전쟁이여? 베트남 전쟁 때도 □□ 먹고 달려드니까 5.56탄이 저지를 못 해서 더 큰 구경의 총알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그렇게 알고 있는데 이걸 몇 십 년 전이 아니라 2023년에도 버젓이 일어나고 있다고? 이게 맞냐 똥푸틴아?
온갖 비인도적인 짓은 다하에
□□ 투입하고 전진시킨거아니겠지 통증도 못 느끼게
🦊자연사를권장
러시아하는 짓거리보면 그러고도 남을거같아...
기관총 진지에서 10시간 동안 러시아군 막아낸 사람이 '저놈들 맞아도 안멈추는데 □□ 맥인것같음'하고 증언했으니 맞겠지
아닌게 아니라 그렇다고들 하던데
근데 궁금한게 총을 그것도 기관총 정도면 빵 맞으면 한발이라도 그 물리력 때문에 쓰러지고 통증이 없더라도 눕고 못 움직일 거 같은데 말임 ㄷㄷ
아마 맞을듯...
전열보병으로 싸우던시절 라인 안무너지게 하려고 마1약먹여서 보내기도 했다더라
민다나오 원주민이 권총탄 여섯발 맞고도 움직였고, 거기서 45구경 성애자들이 튀어 나오는거 보면 □□이 그걸 가능하게 하나봐
다리를 쏘거나 중추신경을 박살내면 그게 되는데 그렇지 못하면 잘만 움직인다고 하니ㄷㄷ
갑자기 애니 매트릭스 두번째 르네상스가 생각나네. ㄷㄷ □□빨고 싸우는 군인이라...
전투자극제를 빨고 돌격하는 해병과 불곰과 사신 상대방이 거신의 사거리를 가진 울트라+지상공격이 가능한 타락귀만 아니었어도!
엔젤더스트??
스팀팩 벌써 개발된건가
모르?핀 주사하고 고량주 까서 기병돌격하는건 소설에서만 봤는데 ㄷㄷ
실제로 다 비슷하게 각성제나 □□ , 독한 술 들이마시고 많이함 보통 최접전지 죽을 확률이 90프로 이상인 곳에 투입시 다 지급해 줌
휘릭휘릭 끼요옷 을 현실에서? 세상참 말세다
사실 전쟁중에 약을쓰는건 흔하고 병사한테도 도움됨 총 1방 스치기만해도 아파 뒤지려는데 통증이나 공포를 줄여주고 수면시간도 줄여준다? 사실상 전쟁중엔 치트키지
군대에서 □□ 굴리는건 알게 모르게 이루어져서. 하다 못해 미군조차 이라크전 언저리에서 □□ 각성제 이슈가 은근 터졌던 거기도 함. 그보다 문제는 기관총에 노출되더라도 닥돌하는 병력이 아직도 남아 있기는 하다는 건대.
러시아에서 만들어진 좀비 바이러스...!?
독일군의 비결... 필○폰
심지어 히틀러 본인도 주치의 때문에...
추축국 연합국 다 썼어 이건 ㅋㅋ
당시엔 부작용 같은건 잘 모르거나 알아도 싸우는게 우선이라 양측 다 쓰긴했지...
최후의 전술인가봐
□□ 맞는거 같은데. 총맞고도 그대로 전투속행하는거면.
소구경 고속탄의 시대가 이렇게 끝나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탈레반은 제한전이라쳐도 사실상 총력전에서 약을 까는 모습이 보였으니.
우인단이 병사들 저렇게 개조함
아니 무슨 베트남 전쟁이여? 베트남 전쟁 때도 □□ 먹고 달려드니까 5.56탄이 저지를 못 해서 더 큰 구경의 총알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그렇게 알고 있는데 이걸 몇 십 년 전이 아니라 2023년에도 버젓이 일어나고 있다고? 이게 맞냐 똥푸틴아?
베트남전은 오히려 소구경탄이 주목받았던 전쟁이었음
5.56의 저지력 문제는 아프간전쟁때일껄?
본격적으로 소구경 고속탄의 단점이 부각됄때는 아프가니스탄 전쟁때임. 월남전은 오히려 장점이 부각됨. 정확히는 돌격소총의 부각에 가깝지만.
소말리아에서 □□ 먹은 민병대가 5.56미리에 잘 쓰러지지 않아 이슈였고 아프간에서 사거리 문제로 다시 7.62미리 급 이상의 중구경탄이 주목받기 시작했음 베트남은 정글속에서 7.62미리급의 기다란 소총이 써먹기 힘들다는걸 깨닫고 5.56미리 소총이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했고 ㅇㅇ
차라리 모가디슈 전투를 예시로 드는게 더 낫지 않을까??
거꾸로 알고 있네. 전쟁 초기에 7.62mm를 쓰는 M14가 주력이었으나 교전 거리가 짧은 정글에서 비효율적이었고 여기서 5.56mm를 쓰는 M16 소총이 성공적으로 데뷔했음. 그 뒤 60년 가까이 보병의 주화기는 소구경 고속탄이 메인임.
이색기들 오소비에츠 재림시키려고 하네
마1약 빨게하고 돌격시키는건 합법인건가?
장기력으론 병력 낭비라
블랙호크다운 배경이 된 모가디슈 전투에서도 소말리아 민병대가 약빨고 싸워서 맞아도 계속 싸웠다던데 5.56mm의 위력부족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한 게 그때부터
테러 독트린도 아니고 무슨 ㅋㅋㅋㅋㅋ
마린 스팀팩이 고증이었나
약물로 군인들 각성시키는건 고대부터 있던거 아니냐
전시에 군인에게 약주고 투입시키는 것은 흔한 일
뭐 2차세계대전때는 그냥 쓰던거고 베트남전에서도 약빨고 싸웠는데 현대라고 안쓸리가 없지. 보약성진통제 같은거랑 각성제 섞어서 놔줬겄지
운동선수들한테 국가에서 금지약물 단체복용시키는 나라인데 뭔들 못하겠음
예전에 아프리카 내전에 소년병들도 뇌에 직빵으로 □□투여하고 돌진시키니 총알을 몇십발 맞고 팔다리가 떨어져나가도 앞으로 돌진하다 죽었다는 걸 보면 어디까지 내몰렸나 싶다
웃긴 건 당시 먁을 누가 공급해줬냐면 소련이 했음 그리고 현재는 바그너 그룹 갖고 똑같은짓 하는중
나 이거 닥터k에서 봤어
이런식으로 달려오는건가....
러시아라면 당연히 그럴거 같다
예전에 일본웹에 떠돌던얘기중에 북한에서 김정일(당시 생존)을 호위하는 군인들한텐 특수약물을 주입해서 총을 맞아도 아무런 통증도 못 느낀다는 괴담이 있었는데, 북한이 아닌 러시아가 그걸 현실로 만들어버렸네 ㅎㄷㄷ
헬싱보는거같냐
이기든 지든 푸틴은 역사적으로 전범이다.
솔직히 전쟁중이면 약 쓸만하지 나중에 끝나고 문제가 될 지언정 정신안정+진통+각성효과로 전투력이 올라가는데
스페이스 마린 : 아, 그렇다니까요.
군대에 □□ 퍼지면 군인들은 전사하지 않아도 인생 작살나는 건데... 러시아의 미래는 점점 암울해지는군.
Pcp..엔젤더스트 시티헌터 생각나는데.
러시아놈들은 테러 진압할떄도 펜타닐 쓰던 것들이라
근데 뽕맛으로 버티는 것도 권총탄 정도지, 기관총이면 못해도 7.62미리일 텐데 그게 고통이 없다고 버틸 수준인가? 거리가 멀어서 위력이 약해져서 버티는 건가?
요즘은 5.56미리 기관총도 많음
진지하게 기관포를 다수 배치해서 총탄으로 쓰러뜨리는게 아니라 아예 터뜨려야할지도…
도핑을 얼마나 땡긴겨;;;
악의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