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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타니스(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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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 떨리네
야 저건 창문회사도 대단하다
저 창문회사 어딘감? 딴딴하네
애기도 힘이 대단하네 ㄷㄷ
시벌 심장 쫄리네...
와..........멋지다.
저 창문 뜯겨나갔으면 그대로 죽는건데 진짜 강심장이다... ㄷㄷㄷ
내가 다 떨리네
와..........멋지다.
시벌 심장 쫄리네...
어른도 구해달라고!!!
저 창문회사 어딘감? 딴딴하네
어른+아이 100kg을 메달고도 버팀ㄷㄷ
낙하 하중 까지 계산하면 100킬로 이상일거임
몇년 전에 빌딩에서 자기 사무실 유리창 방탄유리라고 자랑하면서 몸통박치기하다가 떨어져 죽은사람 생각나네;; 창문은 튼튼했는데 창틀이 부숴져서 떨어졌다던..;;
안에서 다른 사람이 창문 밀어서 버티는 것 같음. 근데 애기 받을 때 후우~ 완전 쫄림
용감하다
야 저건 창문회사도 대단하다
이영상 맨뒤에 회사이름 로고만 뙇나오면 그냥 주가 폭발하겠는데ㅋㅋㅋㅋㅋ
애기도 힘이 대단하네 ㄷㄷ
창문도 하필 저렇게 열리는 방식이라 나가서 지탱하기도 힘들었을텐데...
짤만봐도 손에서 땀나네
저 창문 뜯겨나갔으면 그대로 죽는건데 진짜 강심장이다... ㄷㄷㄷ
사람도 대단하지만 사람 무게 너끈히 견디는 저 창틀과 프레임이 더 신기한..
저 꼬맹이 엉덩이에 불나게 손찜질을 해줘야.... 큰일 안나서 다행이네
때리지말고 알려줘도 알어…; 굳이 때려서 본인 놀랜걸 각인 시킬라고 그래
아니 애기 가족은 어디서 뭐하고 아래층에서 구출을 함...?
옛날에 동생의 친구집이 애만 집에 놓고 일하러 다녀오는 집이었는데 동생의 친구는 중딩이었고 그 동생이 초딩 저학년이라 이 초딩이 혼자 집에 있는 아이였음. 그래서 그 애는 항상 아파트 배란다에서 엄마가 오길 기다리고 있었고 그 날도 배란다에서 엄마 오는거 보고있었는데 배란다에 매달려 있었다가 실수로 떨어져서 죽었다고 들었음..진짜 애들 혼자 두는 건 위험한 것 같음..
ㄹㅇ 끔찍하네 ㅠㅜㅜㅠㅠㅜㅠㅠㅠㅜㅜㅜㅜㅠㅜㅠ
생각보다 어린이 베란다 낙사가 적지않음. 정말 주의해야 함
나도 동생한테 듣고나서 참 막막하드라 ㅜㅜ
애들은 몸이 작다보니 틈으로 떨어질 수 있어서 더 주의해야 할 듯 ㅜㅜ
ㄷㄷㄷㄷ 어우 쫄려
와 보는내가 가슴이 철렁하네..
으아 영웅이다...
어우 난 절대 못했을듯.. 저런게 영웅이지
보기만해도 무섭다
와씹 그때 그 스릴이 잊혀지지기 않는다 어른들이 구해주더라고 ㅇㅇ 한번 더 간다 가즈아
너 어디가서 개그칠때 갑분싸 된 경험 많지?
외국에서 또 다른 나라 사람이 애기 구했던 뉴스 였던가
지린다
슈퍼맨이시다
저거 때문에 창문 아래쪽으로 열리는 거 못하게 한지 꽤 됐는데, 아직도 저런 구조가 남아있나?
구형 건물 이거나 저 나라는 그런 법이 없거나
애새끼가 겁도 없이
보고만 있어도 오금이 저리네
와우 창문도 튼튼해서 다행이네
bgm : 원펀맨 op
집에 애 혼자 있는거냐
보는데 오금이 저리다 ㄷㄷ
무사히 구출되었어도 난 아마 끝까지 눈감았을지도 ㅎㄷㄷ
미쳣네;;; 그냥 가만 있는게 낫지
진짜 영웅이구나
와 진짜 버티는 것도 버티는 건데 어디 손 잡을 데가 있었나보네..짤로 보면 다 평평해 보이는데..
아기 받앗을때 놀라서 아기가 몸만 좀많이 움직엿어도 위험햇을건데 안으로 넣을때까지 가만잇네....아기도 아저씨도 창문도 다대단하다
https://youtu.be/YbSxwCh342M?t=47
어우.. 병원 생활 할 떄 같은 병실로 들어왔던 꼬마애 생각나네.. 자기가 날수 있을거라 믿고 2층 창문으로 뛰어내렸다고 말했었지
ㅋㅋㅋ 어렸을때 슈퍼맨이랑 타잔때문에 높은데서 뛰어내렸다가 다리골절 입은 애들이 많았었지...
ㄷㄷㄷ 내가 다떨리네
창문이 몸무게 못견디면 바로 떨어지는건데...게다가 위로 대각선으로 열려서 어떻게 하기도 힘들고 저 빡통샛기는 왜 매달려있는건데
내 불알이 다 쫄리네
창문에 걸쳐 올하간것것도 덜덜한데...거시에걸쳐서 아이흘 받다니 워매 손에땀이 흥건하네
쟤는 크면서 층간소음은 안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