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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적 한계라고 보기엔 저 당시 똑같은 프랑스 사람에게 저짓거리 했으면 바로 단두대로 올라갔을거라 걍 미개한거 맞음
저런 식으로 인간 멸시 조지게 해왔던 새끼들이 이제 와서 우리나라 같은 애들한테 너희들 시발 왜 난민 안받아 강아지들아 욕하고 있는게 아이러니함. 냄새나는 코쟁이 새끼들 1천만명씩 난민 쳐 받을 때까지 난민 안받아여 ㅗㅗㅗ라고 해야 알아쳐먹으려나
진짜 유럽은 업보가 어마어마하다
그때는 비둘기와 동격이었겠지.
저때는 유럽에서도 저러고있을거같아서 더 골때림.
참 씁쓸하다 프랑스 이 유럽 짱.개 놈들도 반성 좉나 해야지 그럴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초콜렛은 최소한 손에다 줬을거같은데
씁쓸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응애인간되는거야응애인간
그래도 초콜렛은 최소한 손에다 줬을거같은데
퍼서 뿌렸...
난 미군이 초콜렛 건네주는 짤 밖에 못봤는데 퍼서뿌린짤 어디서봄?
뿌리는것도 지프차 같은거 타고있어서 손에 못쥐어줄때나 던진거지 길가다 만났을땐 그냥 손에 쥐어주거나 패스 하듯 던져넘기긴 했다더라
아버지 증언이라 다를 수도 있음
나도 장기자랑해서 받았다는 썰도 있는거 들은거같네 카메라 안찍고있을땐 어떻게했을지 모르긴하지
아버지가 고아원에서 자라서 실시간으로 흔인, 백인, 황인 인종차별 당한 걸 보시기도 해서. 군인들의 인종차별 썰 들을 때마다 잼씀.
그때는 비둘기와 동격이었겠지.
시대적 한계라고 보기엔 저 당시 똑같은 프랑스 사람에게 저짓거리 했으면 바로 단두대로 올라갔을거라 걍 미개한거 맞음
매실소주
저런 식으로 인간 멸시 조지게 해왔던 새끼들이 이제 와서 우리나라 같은 애들한테 너희들 시발 왜 난민 안받아 강아지들아 욕하고 있는게 아이러니함. 냄새나는 코쟁이 새끼들 1천만명씩 난민 쳐 받을 때까지 난민 안받아여 ㅗㅗㅗ라고 해야 알아쳐먹으려나
아니 그시절에 그랬으면 자선이야..
유럽의 어둠은 유게이 생각보다 훠얼씬 깊다
우리에겐 3천만 동포(난민예정자)가 항시 대기중이오
1900년을 기준으로 삼는다면 프랑스 사람에게도 저런 짓 하던 시대긴 하다.
그건 아님
본문 짤방이랑 댓글에 비해서 더 깊다니깐 ㄹㅇ 상상이 안가긴하네
그거 뿐이면 말안하지 결국 지들이 식민지 포기 못한다고 찡찡 거려서 결국 베트남전 일어나는데 지분 거하게 있는 나라 트위터 사용자들이 우리나라 더러 전쟁용병이니 베트남 학살자이니 지껄이는거 보면 기도 안참
남편이 일하다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여자가 머리카락 좀 자르고 "새남편 구함 ㅋ" 하던 시절임 여자가 쌍뇬인게 아니라 하층민은 개미새끼마냥 죽는게 당연하던 시절이라
저때는 유럽에서도 저러고있을거같아서 더 골때림.
산업혁명시절 빈민관광 이 예약 꽉꽉차던 시절
진짜 유럽은 업보가 어마어마하다
욕나온다 진짜 저러고 지들은 뿌듯해하고 있겠지
강구야
둘째 짤 젊은 여자 보니 코르셋으로 조인 거 같네. 저러고도 살아서 움직일 수 있구나 ㄷㄷㄷㄷ
참 씁쓸하다 프랑스 이 유럽 짱.개 놈들도 반성 좉나 해야지 그럴 일은 없겠지만
리링냥
나치가 없에버린 것: 인간 동물원
리링냥
참 따지고 보면 독일과 히틀러도 그렇지만 다른 서구 열강들도 다를게 없음
리링냥
프랑스나 영국이나 도찐개찐
1900년? 뭘로 찍은거지?
흑백 영상을 컬러복원 시켰나봄
영화 나올시기임. 영사기랑 카메라 있었어. 칼라화질 이니까 이미지 보정하고 프레임 수정했네.
검색해 보니까 1895년에 영상촬영기술은 이미 있었다고 하네...ㄷㄷ 짧은 시간만 찍고, 필림이라 지금 보기는 힘든데 디지털로 복원은 가능하다고 함. 양놈들 기술력이 대단하긴 하네.
열차의 도착이 1895년이고 최초의 영화도, 영상도 아님
그럼 최초의 영화가 뭐임?
실수했는데 열차의 도착은 1896년 상영이고 뤼미에르의 단편모음이 1895년임. 단편에서는 공장을 나서는 노동자들이 유명함. 다만 이런것을 영화라고 정의 내리기는 힘들기에 달나라여행이 최초의 상업영화로 봄. 영상의 범주를 넓게 보면 에디슨이 말이 달리는 영상을 공개해서 돈을 번적도 있고 르뮈에르 형제 이전에 몇몇 사람들이 영상을 상업화하려는 시도가 있었음.
자국민한테 저지랄했으면 단두대 당했다
안당함. 저때가 자본주의 최절정기였기 때문에 프랑스도 빈민층은 저거랑 다를거 없었음.
이런거 보면 히틀러가 파리 입성했을때 뿌샤뿌샤 했었어야했음
당시 동영상이 있었음?
컬러는 없었는데 영상은 있었음
프랑스 영국 이새끼들인 하루두번씩 히틀러한테 절해야함
저랬던 불란서 놈들은 ‘디엔비엔푸‘ 당했으니 안심하라고!
길로틴당하지
내로남불 할때 불이 불란서였구먼 ㅋㅋ 저지랄하면서 남의나라보고 지랄한다는게
와 이건 뭐
애들한테 자선을 베풀고 싶었으면 줄을 세워서 나눠주면 되는데, 같잖은 우월감에 취하고 싶어서 저랬구나.
짝이 없구만
요새도 해외 관광지 중에도 현지인한테 동전 던지는 곳도 있다라
1850년대 나온 단편 '큰바위얼굴'에서 빈민에게 동전뿌리는 부자를 보고 천박하다고 하는게 나옴. 저것도 그냥 천박한 짓.
저 당시 유럽은 아시아인을 동물원에 가서 구경하던 나라들이다.
푸켓 클럽에서 저 행동하는 서양 남자를 본 적이 있어요. 20바트를 뿌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