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원에서 자랄 당시, 한 백인 남자분이 아버지를 후원 해주셨다고 함.
한 번은 그 백인이랑 같이 시내로 나가려고 백인 군인들이 타고 다니는 버스에 타려고 했는데, 아버지에게 손가락질 하면서 극구 거부해 어쩔 수 없이 인근을 산책 했다고 함.
흑인 군인과 백인 군인이 영외에서 사용하던 가게도 달라, 백인이 흑인에게 경례를 하고 서로 다른 술집으로 가는 것도 많이 보셨다고.
참고로 한국 이야기다.
고아원에서 자랄 당시, 한 백인 남자분이 아버지를 후원 해주셨다고 함.
한 번은 그 백인이랑 같이 시내로 나가려고 백인 군인들이 타고 다니는 버스에 타려고 했는데, 아버지에게 손가락질 하면서 극구 거부해 어쩔 수 없이 인근을 산책 했다고 함.
흑인 군인과 백인 군인이 영외에서 사용하던 가게도 달라, 백인이 흑인에게 경례를 하고 서로 다른 술집으로 가는 것도 많이 보셨다고.
참고로 한국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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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에는 그게 이상하지 않았지.
그 시대면 흑인좌석 따로 백인좌석 따로 있던 시대니까.. 심지어 화장실도 같이 안썻는걸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