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역시 대학물 먹어야 저런 드립이 주르륵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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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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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zw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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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_퓌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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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갑자기 오지
갑자기 똥이 마렵다. 사랑도 그렇다
사랑도 그렇다
라면을 끓일때는 물 550ml를 끓인다음 파와 스프, 후레이크와 면을 넣고 어느정도 끓이다가 계란을 까넣고 마무리하면 된다. 사랑도 그렇다
여긴죄다 똥얘기뿐이야
여름이었다.
사랑도 그렇다.
라면을 끓일때는 물 550ml를 끓인다음 파와 스프, 후레이크와 면을 넣고 어느정도 끓이다가 계란을 까넣고 마무리하면 된다. 사랑도 그렇다
갑자기 똥이 마렵다. 사랑도 그렇다
헤이민
그치 갑자기 오지
맞긴하지... 왜 갑자기? 어? 이걸 말해야(싸야)하나?
급똥은 이름처럼 예고없이 찾아온다. 사랑도 그렇다.
토끼는 친구가 귀를 잡으면 아파한다. 사랑도 그렇다.
나는 바보다. 사랑도 그렇다.
이것도 맞지. 같이 있으면 바보같이 되서 뭐든 좋고 시간도 너무 빨리 지나가버리고 아쉽고
나라의 미래는 어린이들이다. 사랑도 그렇다.
여긴죄다 똥얘기뿐이야
일하기싫은안즈
사랑도 그렇다
어느 사이트에서 말하는 모닝글로리의 의미는 꽃의 이름인 모닝글로리가 아니다. 사랑도 그렇다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면 어제, 잘 모르겠다 사랑도 그렇다
이것도 맞긴하지.
갑자기 발기한다.
사랑도 그렇다.
치킨 쿠폰 10장 모았는데, 달랑 쓰기 눈치보여서 월급날을 기다린다. 사랑도 그렇다.
아아- 이런 곳에서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어디가서 말하지 마라. 사랑도 그렇다.
동경은 이해와 가장 먼 감정이야. 사랑도 그렇다
푸틴과 시진핑이 죽었다. 사랑도 그렇다. 에라이
이거 이해가 안 가는데 어디가 감탄이야?
신수앞에 추가 붙어 추신수가 되는데 본문의 사랑도 그렇다를 써서 추사랑이 되게 만든거. 대개 사랑도 그렇다 드립을 감정에 관한 드립으로 적으려 하는데 저 사람은 인명과 추씨에 관한 드립을 쳐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고 다들 거기에 감탄한거임
오.. 대박 설명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