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222722216
추천 0
조회 2
날짜 01:37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추천 1
조회 15
날짜 01:36
|
Oaneth
추천 1
조회 13
날짜 01:36
|
황금복실이
추천 1
조회 20
날짜 01:36
|
감도3000배폭스
추천 0
조회 84
날짜 01:36
|
오오조라스바루
추천 1
조회 16
날짜 01:36
|
昨日
추천 0
조회 16
날짜 01:36
|
노예준비
추천 0
조회 26
날짜 01:36
|
루리웹-5486638174
추천 1
조회 54
날짜 01:35
|
Mr S
추천 4
조회 129
날짜 01:35
|
앵무새 언니
추천 1
조회 114
날짜 01:35
|
루리웹-222722216
추천 1
조회 144
날짜 01:35
|
인류악 Empire
추천 1
조회 93
날짜 01:34
|
유련.
추천 3
조회 53
날짜 01:34
|
P.S.G
추천 0
조회 41
날짜 01:34
|
뺰이
추천 0
조회 48
날짜 01:34
|
니콜라이 볼코프
추천 0
조회 33
날짜 01:34
|
BeWith
추천 0
조회 61
날짜 01:34
|
답이 없다
추천 0
조회 68
날짜 01:34
|
클럽 말랑말랑
추천 0
조회 51
날짜 01:34
|
Miss페이발렌타인
추천 1
조회 193
날짜 01:34
|
slDE
추천 0
조회 43
날짜 01:34
|
연방의하얀빅가슴
추천 0
조회 55
날짜 01:33
|
지방정보부장
추천 3
조회 121
날짜 01:33
|
팬티2장🐧
추천 2
조회 54
날짜 01:33
|
Maggeett
추천 1
조회 40
날짜 01:33
|
루리웹-222722216
추천 1
조회 61
날짜 01:33
|
다이바 나나
추천 0
조회 23
날짜 01:33
|
이건 정당하다.
가장 힘들때 내뱉은 차가운 한마디가 비수가 되어 평생의 상처로 남는다.....
남편이 멍청하네 자기도 편히 쓸 수 있는데 좀 만 참지
유게하며 처음 보는글인데 대단하다
검색해서 나오는건 29일부터해서 5개정도인데 더잇다고 해도 이정도면 무난하게 우려먹는거 아닌가
저건 남편이 잘못했다
남편은 뭔 염치로 가지고 싶다고 말한거야
저건 남편이 잘못했다
이건 정당하다.
정당방위
남편이 멍청하네 자기도 편히 쓸 수 있는데 좀 만 참지
가장 힘들때 내뱉은 차가운 한마디가 비수가 되어 평생의 상처로 남는다.....
저걸 언급 안했으면 그래 그건 무리였지 하고 잊었을텐데 스스로 불러온 재앙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illllll
유게하며 처음 보는글인데 대단하다
lillllll
유게를 너무 많이 한게 아닐까
난 어제봤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illllll
검색해서 나오는건 29일부터해서 5개정도인데 더잇다고 해도 이정도면 무난하게 우려먹는거 아닌가
lillllll
맞어 나도 한 다섯번 보는듯
lillllll
오늘 처음봤는데 친구는 유게 열심하나봐
남편은 뭔 염치로 가지고 싶다고 말한거야
이제 임신할때 못해준건몰라도 안해준건 평생 간다는 말을 배웠겠네.
원래 임신 때 마눌님의 요구는 신의 지상명령과 동급으로 처리되어야함
트하하하하하하하
수유하는 동안 같이 깨서 수발 들어주지 않았던 이상 못사지
루리웹-0804897331
말한마디로 천냥빚 갚는다고 저어엉말 해주고 싶지만 가계가 힘들어서 못살 거 같아 미안해 이런 맥락이었으면 담아둘 일 없었음 사고 싶다고 할 때도 그 때 못해준 게 한이 되니 지금 사자!였으면 대답이 달랐을지도 모름
미니 냉장고 100개로 채운 방을 갖다줘도 마음을 되돌릴 수 없어 이제
저런저런 이건 절대 못사겠네요
이악물고 반대하는 것보다 한 십년은 미니냉장고 볼 때마다 아~ 그때 못산 미니 냉장고 나는 사줬네 하면서 우려먹는 편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모텔 냉장고 말하는거면 10만원도 안하는건데, 고것때메 평생 긁히겠네
니가 선택한 미니냉장고 무소용론이다 악깡버
평생 그냥 냉장고에 두고 먹어야되네
저건 역효과임 대놓고 저러면 남편도 뒤끝작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