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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이 맞다면 대전청년몰은 입지부터 썩 좋은 자리가 아니라고 했었지? 그걸 감안해서 상생하자고 메뉴까지 짰는데 잘 안 됐나 보네
솔직히 보는 순간 "이딴걸 아이디어라고..." 라는 말이 절로 나옴
백종원류가 1승이라는게 뭔뜻이야? 저기 나온사람들 다 백종원에게 개긴사람들임?
근데 텐동은 장사 잘되서 탈출 한거잖아
예언이 적중해서 다 가버림❤
대전청년몰은 원래 돌아가면서 쓰는거라던데. 일년인가? 6개월 인가 단위로 점포바뀐데. 그렇다고 장사가 잘됬다던건 아니고....ㅎ
텐동집은 잘되서 여기저기 체인점도 생긴지 오래이긴한데
백종원류가 1승이라는게 뭔뜻이야? 저기 나온사람들 다 백종원에게 개긴사람들임?
큰젖추적자(과장)
예언이 적중해서 다 가버림❤
2~3년 있으면 주저앉아요 라고 현 상황에 대해 일갈을 했는데 그게 그대로 실현되어 버려서...
사람은 바뀌지 않았고, 솔루션 전에 지적했던 결과가 그대로 나타났다
요약하자면 백종원이 사업가로써 조언해준게 "팔고싶은게 아니라 사고싶은걸 팔아라"였는데 실제원인인지는 사실여부가 확인이 필요하지만 맞다면 결국 팔고 싶은거 팔아서 오래 못감
한분빼고 다 개기긴했네
팔고싶은게 아니라 팔고싶은걸 팔아라 해서 뭔말인가햇음 ㅋ
라는걸 말하고 싶었던 듯?
인천은 모르겠고 대전은 입지부터 망할 위치임
너만 조용히 했으면 나의 멍첨함은 완전범죄였는데
백종원한테 솔루션받은곳아님?
받은 솔루션 하나도 안지켰음. 단지 백종원 이름빨로 장사해먹을려던 거였다고 들었음.
알탕에 오뎅넣으라고 조언한.. 그 청년몰이네..
내 기억이 맞다면 대전청년몰은 입지부터 썩 좋은 자리가 아니라고 했었지? 그걸 감안해서 상생하자고 메뉴까지 짰는데 잘 안 됐나 보네
나중에 점검 갔더니, 도움 받았던 가게 하나는 다른 사람한테 넘기고 외국 유학 갔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그랬지.
입지가 썩 좋은 자리 아니라고 표현하기도 그렇고 시장 내부에 있지도 않어, 바로 옆 젊은 애들 다니는 은행동하고 멀어 1층도 아니고 3층에 위치했고 대전에 살았었어도 저기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하나도 안들음 그냥 사막 한가운데에 몰아넣고 아 우린 이런 사업에 지원했다 하고 대전시 생생내기식 밖에 안됨
애초에 청년몰은 입지 좋은 곳에 안주기도 하고 못줌 입지 좋은 곳은 땅값도 비싸고 거기다 기존에 잇던 상인도 그닥 반기지도 않고
대전청년몰은 원래 돌아가면서 쓰는거라던데. 일년인가? 6개월 인가 단위로 점포바뀐데. 그렇다고 장사가 잘됬다던건 아니고....ㅎ
인천 저기는 잘하는 사람들은 다 잘해서 탈출 했던데
대전도 그 막걸리사장인가 그 사람 전국구급으로 잘해서 탈출했지 ㅋㅋ
연돈과 쌍벽을 이루는 골목식당 최고 아웃풋 텐동집이 있었지
텐동집은 잘되서 여기저기 체인점도 생긴지 오래이긴한데
가게 이름이 어떻게됨?
온센텐동
온센텐동 와드 ㅇㄷ
근데 텐동은 장사 잘되서 탈출 한거잖아
개개인만 보자면 그렇긴 한데 위에 나온 것처럼 정부가 의도한 대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됐냐 하면 그 부분은 좋은 성과를 못 거뒀다 봐야지
내가 가서 거기 장모님하고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게 근처에 점포 준비중이었었지 다른 매장도 준비중이다 하셨었고
이 동네 주민인데 마카롱도 잘 됬는데 탈출을 안하고 끝까지 계시더라 결국 문 닫긴 했는데 그동안 장사 잘 되서 어디 다른데 가게 차리셧을듯
저거 촬영지 바로 앞에 사는데 첨 조성할때부터 세금 포탈용이라고 다 개욕햇음 ㅋㅋ 그나마 백종원 덕분에 반짝이라도 효과 봐서 이득이 나긴 햇음 저거 촬영할 때 저거 보러 왓다가 줄넘 길어서 근처 다른 가게에서 밥먹는 사람 엄청 많아서 투자한거보단 이득 많이 봤음
망한 이유 간단하지, 밖에 있는 가게보다 퀄리티 떨어지는데 가격이 비슷하거나 더 올려치니까 갈 필요가 없음.
뭐 요식업계가 만만한게 아닌데 걍 지원받겠다고 메뉴도 대충정하고 쓱 들어와버리니 그게 오래가겠냐
세금이 십억단위로 들어갔는데 장사 안된다고 그냥 접으면 끝이야? 입점할때 뭐 조건같은것도 없었나
저 짤은 뉴스 1/3정도뿐이 안되는 초반 내용임 전문을 보면 문제점이 머고 해결방법은 먼지 나옴 애초에 장사가 안되는 지역을 어찌 살려보자 하는건데 그걸 그냥 나랏 돈 써서 ' 여기서 장사해 ' 라고 말한거임 장사가 안되는 지역인데 그게 인기가 오래 가겠어?
솔직히 보는 순간 "이딴걸 아이디어라고..." 라는 말이 절로 나옴
생긴거 부터가 젓가락으로 집으면 흩어지기 쉽게 생김 잘 흝어져서 포크로 찍고 나이프로 썰어먹는 수제버거도 호불호 갈리는 마당에 이딴건...
먹을때마다 손에 질질 다 묻고 비닐 장갑 준다하더라도 옆에 다 삐져나올거생각하면 그리 좋아보이지만은 않네
김밥만들기 귀차나서 대애충만듬
손으로 잡고 먹는 김밥임 토스트처럼...
이거 살아있음
이거 백종원이 알려준 아이디언데.
통으로 들어서 뜯어먹는건데 원조는 일본식임
애초에 젓가락으로 먹는 음식이 아니었을텐데?
ㅋㅋㅋㅋㅋㅋ 만스김밥 검색해보셈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mansgimbap.co.kr/ 인천 가좌동 쪽에 가게열고 잘하고 있음 요즘 가맹점도 만드나봄
귀찮아서가 아니라 저기 사장님이 김밥마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백종원씨가 저렇게 하라고 가이드 해줬어요.
애초에 저긴 백종원 골목식당 당시 진작에 트럭 장사 빠지고 건물 가게로 진출한지 오래인데.
음..좀 먹기는 그래보이네
젓가락이라는 이미지라서 아니다싶었는뎈ㅋㅋ 에호마키같이 들고먹는거였다닠ㅋㅋㅋ엌ㅋㅋㅋ
ㄹㅇ 이딴걸 누가 찾아가면서까지 쳐먹음 ㅋㅋㅋ 차라리 삼각김밥 두개 먹는다
오키나와 김밥 검색해보셈
백종원 아이디어라고 ㅋㅋ
대전 막걸리는 잘나갔던걸로 기억하는데
여기도 다른 곳으로 이사 감
텐동은 확장 이사 간건데
애초에 푸드트럭은 이동이 가능해서 그때그때 수요 있는 곳 찾아가는 방식인데 한 자리에 놓고 푸드트럭이라 하면 결국 합법화 노점상과 다를 바 없는데.
지리적, 시설적으로 별로라서 이렇게라도 안하면 지속이 힘든 케이스여서 솔루션을 내줬는데 결국 버티지 못하고 다 날아간거야?
아니 ㅋㅋㅋ 음식점 운영을 하는데 상하수도가 제대로 안되는데 거기다가 성실성 부족을 가져다 붙이는건 좀 그렇지 않나??? 의지 꺽일 환경인거 같은데
청년 사장들의 성실성 부족 ㅇㅈㄹ ㅋㅋㅋㅋ
자리부터 조건이 안좋긴 했지만... 되는게 없군...
시장건물 2층 딱봐도 올라가기 싫게 생긴 좁은 계단 올라가야하는 그런곳 "비어있는 이유가 있는 공간" 인데 "비어있으니 시작 돈이 적게들겠네"라고 공간 선정해두니 말아먹은데가 수두룩하고 또 1층 바닷가 같이 좋은 장소 마련해두고 주차장 만들어 주겠다는 자리 공사한다고 막아두면서 사람 끊긴곳도 있고 살아남은 몇몇 특수케이스가 대단한 정도 ㅋㅋ
뭐 그럴거 같더라. 장사라는게 진짜 매일 똑같은 고된 노동을 반복해야 하는 성실성이 중요한데 저기 나왔던 몇군데는 어떻게 쉽게 장사한탕하고 빠질까 궁리하는게 너무 보였어 이게 저렇게 몇군데 폐업하면 상권이 같이 망하면서 버티던 가게도 덩달아 사라지니...
반짝 벌고 다 빠졌나
내가 경험해본 청년식당 사장님들 특징 1. 고객만족 보다는 본인 감성을 만족시키는 운영 2. 그 감성을 코스트로 치환해서 가격에 반영(비싸다는 소리) 3. 고객에게 친절하면 무슨 병 걸리는 것처럼 행동함
얼마전 들린 지하철역 근처 쌀국수집도 청년 사장인데 어처구니없는게 가게 들어가니까 분위기는 찻집같고 분위기 좋음. 근데 여기저기 조용히 하라는 문구로 도배되어있는데다 자리에 앉자마자 사장이 결제부터 하고 들어오라며 가게 밖으로 내쫓음 키오스크가 가게 문 옆에 잘 안보이는데 숨어있음. ㅋㅋㅋ 가격 쌀국수 주제에 9천원인데 맛있을거같단 기대로 먹어봄. 국물 맹탕에다 종이장같은 고기 한장 줌 ㅋㅋㅋ 다신 안감 끝.
어디서 템플릿 같은 게 있는지 손님한테 싸가지 없게 대하는 친구들 많더라. 그게 장인쯤 되면 (굳이 미화하자면) 꺾이지 않는 장인의 고집 머 그런 거라고 볼 수 있는데 아무것도 아닌 친구가 떽떽거리면 좀... 좀 짜증남
걍 망할만 해서 망한건데 백종원 1승이라고 하기엔 좀 환경 자체가 너무 안 좋았음 백종원이 계속 저거 끌고 갈 것도 아니었고 저기서 잘 된 사람들은 다른 곳으로 옮겼는데
운영이 별로 이기도 한데 내가 사는 지역 코로나 직전까지 야시장이고 시장 점포고 엄청 잘되었는데 오래 전부터 있던 식당 몇개 빼고 코로나 때문에 싹다 없어졌으....
환경부터가 노답인데 성실성은 갖다붙이는거지.
잘되도 저기에 붙어있을 이유가 없고 안되도 붙어있을 이유가 없음. 걍 지금 저걸 보고 다 망함 ㅋㅋ 하는건 답정너 같은데
근데 이건 좀 억까인게 텐동은 이미 체인점 여러개이고 김밥집은 따로 가게를 차리신걸로암 몇몇가게들은 충분이 성공했고 그걸 발팜삼아 가게차린사람들이있는거지 어? 여기망했네 너희들 불성실했구나 이러면 억까지
장시 안되는 곳은 다 이유가 있다 백주부 혼자 어찌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백주부도 필요없는 곳이다
물론 대전 청년몰에서 장사하다가 백종원한테 투자받고 사이즈 키워서 잘되는데도 있긴함
상가골목이 통째로 망했는데 분석이 성실성 부족이면 뭐 어쩌자는건지ㅋㅋㅋ
텐동이랑 네모김밥집은 이사했짢아... 텐동은 이사 잘해서 간 거고 네모김밥도 골목식당에서 이사하는 거 보여줬는데
근데 왜 이건 언급을 안하는거임? 코로나 말이야
코로나 타격이 크기도 했을걸 푸드트럭 청년시장 둘다 박리다매 컨셉인데 오프라인 매장 손님이 확줄면 배달로 어찌 해보기도 힘든 구조라...
음식업쪽은 80%가 5년내 망함 잘하고 못하고에서 잘하면 살아남을 확률이 높아지겠지만. 요식업은 유행타는게 많고 한가지 종류를 오래하겠다는 장인급 아니면 어렵지. 유명 호텔조리사 출신도 무너지는게 저쪽업계인데
깁밥 집은 백종원바라기라서 말 디게 잘들었었잖아. 텐동도 잘되서 체인점 생겼고. 댓글도 그렇고 본문도 그렇고 뭔 소리를 하고 싶은거임?
아니 좀 어이가 없네; 왜 애초에 예시로 나온 텐동, 마카롱, 김밥 다 백종원 말 잘들었던 사람들이고. 텐동은 고수라서 백종원이 크게 가르쳐줄게 없었던 사람. 마카롱도 비슷했음. 김밥집은 백종원 이야기 다 받아적을 정도였고. 왜 욕함?
아니 이제보니 김밥집 아저씨고 프렌차이즈까지 될 정도로 잘됐네. 진짜 뭐하냐 니들?
그건 개인의 성공이고, 여기의 관점은 "전체"에 맞혀져있음 백종원이 골목식당을 시작한 계기는 개인의 시너지라기보단, 골목시장의 활성화
야구로 비유해줄께, 선수 개개인이 잘해서 야구단의 성적이 나오지, 근데 팬들은 선수 개개인이 잘되는것보다도 야구단의 우승을 더 원하지,
"개인은 성공해서 떠남"
말고요 여기 댓글 말하는거임.
사장들 존나 까고 있잖음? 본문은 애초에 사장들한테 책임을 돌리는게 아닌 내용인데.
냅두셈. 그냥 쟤들은 오늘도 다른 누군가를 까면서 하루를 위로하고 잇는거임 ㅋㅋㅋ
당장 위에 김밥 까는것만 봐도 개인에 맞춰져있는데 무슨 ㅋㅋㅋ
엥 뭐야? 본문 작성자네. 이럼 좀 추한데..
글쓴이의 의도를 싹다 바꿔서 말하는데, 그리고 성실성은 내가쓴것도 아니고, 주요망한것중하나는 주차문제가 상당히 큼
잘 되면 잘 되어서 입지 좋은 곳으로 가는 거고 안 되면 안 되어서 빠지는 거라 해도, 이후로도 계속 도전자들의 등용문이 되었어야 하는데 수십억을 들여서 찍~ 싸고 땡~ 저런 식이면 모두가 십시일반 낸 돈은 안 쓰는 게 맞음.
애초에 진짜 잘되었으면 이사도 안가고 그 자리에서 확장했지. 극히 몇몇은 잘되긴 했는데 이건 그냥 개인이 잘된거고. 문제는 저건 개인이 아니라 '전체'니까.
푸드트럭은 진짜 잘 되면 당연히 탈출해야 함. 여건이 열악하잖아. 생산이건 판매건 간에. 예전 인식으로도 당연히 포장마차 하다가 수익성 좋아지면 제대로 된 가게 여는 거지. 그렇게 비면 비는대로 그곳이 성공을 위한 발판이다란 인식이 생겨서 대기자가 빈자리를 채우는 방식이 되었어야 했는데, 애초에 인스탄트 행정으로 끝난 셈.
이런건 억까 아닌가
억까지.....수많은 요인을 두고 자극적인 자료로 만드는
인천 같은 경우에는, 의도치 않았지만 일종의 졸업 같은 식으로 나간 사람들이 있긴 하지. 텐동이랑 김밥집은 외부에 정식으로 점포 얻어서 나가기도 했고.
애초에 자리도 안좋았고 전부 망한것도 아니고 일부는 가게 차리고 잘나가고 있지 않음? 프렌차이즈 차린 사람도 몇 명 있는걸로 아는데 마치 전부 망했고 의미없었다는 듯이 선동하고 있네.
텐동이랑 막걸리빼고 다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