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터 오딤이랑 보이지 않는 장로는 넘사벽이니 당연히 게롤트보다 세다 치는데
빌게포츠 얘도 소설 행적 보니까 아예 넘사벽은 아니어도 게롤트보다
센 거 같은디.
일단 게롤트랑 첫 대결에서 게롤트가 일방적으로 처발렸고.
물론 이때 게롤트가 고작 칼 한 자루 든 상태라 만전이 아니긴 했음.
두 번째 대결에선 예니퍼랑 레지스가 게롤트 도와줬고
일단 레지스가 빌게포츠 공격 대신 안 맞았으면
게롤트는 그 자리에서 사망이었고.
마지막에 결국 일대일 대결 펼쳐서 게롤트가 이기긴 했는데
이게 사실상 온전한 일대일이 아닌 게
앞서 예니퍼랑 레지스가 도와줬으니까.
그냥 순수하게 첨부터 일대일로 싸웠으면 게롤트가 지지 않았을까.
대충 그 빌게 머시깽이가 인간중 최상위권 무력 인게 맞음..
아시다 싶히 고위 뱀파이어는 오직 고위 뱀파이어만이 온전한 죽음을 줄수 있음... 물론 이부분은 나중에 추가된 설정일수도 있지만. 아무튼 그런데 레지스 를 반죽음상태로 만든것 자체가 강함의 모습을 보여준거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생각함
ㅇㅇ 걍 개가 더 쎔
이긴건 동료빨에 장비빨에 이리저리 도움받은거라
누군지 몰라서 찾아봤는데 봉술이 개쩌는 대법사라고? 쌜수밖에 없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