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폴리스의 젊은 기자 슈퍼맨의 이야기라....
흠....
입사하자마자 기사도 몇개 못쓰고 클라크 켄트 신분을 죽여버린 모 작품이 생각나는군...
........
배트맨과 로빈의 만남, 둘의 캐미를 그리는 영화라...
음.....
작중 시점 이전에 로빈은 진작 죽여서 슈트만 나오고
배트맨은 솔로영화 하나 없이 팀업으로 데뷔시킨 모 작품이.....
............
챕터 1에서 원더우먼은 바로 안나오고 아마존부터 빌드업이라
......
아마존은 커녕 솔로영화도 없이 갑툭튀로 원더우먼이 등장한 이하생략이 음.....
.......
그리고 챕터 1에서 어벤져스급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집결 팀업 영화는 없다고...
어......
너무 노골적으로 저격하는거 아닙니까?
뭘봐요 작은 팬들아
우리가 뭘 만들던 돈옵저 꼬라지는 무조건 피할거임.
아만다 월러 드라마에서 형평성 논란하고, 또 저런 세심한 계획이 할리우드에서, 특히 워너에서 이뤄질 수나 있겠냐는 냉소적인 비아냥 빼면 나도 계획 자체는 괜찮다고 생각 ㅇㅇ
계획 자체는 잘짠거같긴함, 슢 뱉 필두로 다른 멤버는 스핀오프나 드라마로 접근하는게
계획 자체는 잘짠거같긴함, 슢 뱉 필두로 다른 멤버는 스핀오프나 드라마로 접근하는게
아만다 월러 드라마에서 형평성 논란하고, 또 저런 세심한 계획이 할리우드에서, 특히 워너에서 이뤄질 수나 있겠냐는 냉소적인 비아냥 빼면 나도 계획 자체는 괜찮다고 생각 ㅇㅇ
성급하게 팀업무비부터 짜다 망했으니 다시 시작할려면 차근차근 솔로영화부터 빌드업해나가야지
아만다 뮐러 드라마도 수어사이드 스쿼드 빌드업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