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고와 직결된곳이라 예민해질 수 밖에 없다
이건 매우 이해하지 나도 보안이나 특히 전산 관련된거 일하다보면 부주의로 인해 크나큰 사건 이슈 터지니
더더욱 주의기울이고 이것저것 따지고 후임들 잔소리 하게 됨
근데 그게 성질 고함 혹은 신경질로 표현 될 수 밖에 없다..?
..... 걍 포기하거나 때려치라 하지
더군다나 요즘 세상에 고소당할 수도 있는데..
애들 겁주고 겁박한다해서 더 긴장하게 만들면 모를까 능률로 이어지는진..
으음..
그걸 하면 자기만족에 본인 화가 풀린다는 건 알지..
근데 능률로 이어진다..?
몰겠음 난.
그쪽 일을 안겪어봤으니 섣불리 말할 수 없고
어디까지나 내가 일하는 환경에 빗대서 얘기하는거지만..
흠..
똥군기니 뭐니 애들에게 공포감을 심는다고 말을 잘듣고
퍼포먼스가 좋아지리란 애긴
부모가 아이들을 훈육할때도 매우 잘못된 방법이라는게 검증이됐는데
과연 성인대 성인이라해서 다를까 싶긴함
ㅈ같이 굴어도 남들이 용납해주니까 핑계대는거지
10년전에 주6일 12시간 해봤는데 어차피 사람 타고나는거임 ㅋㅋㅋ 아 사람 획일화 시킬거면 MBTI랑 뭐가다름 ㅋㅋㅋ
ㅈ같이 굴어도 남들이 용납해주니까 핑계대는거지
10년전에 주6일 12시간 해봤는데 어차피 사람 타고나는거임 ㅋㅋㅋ 아 사람 획일화 시킬거면 MBTI랑 뭐가다름 ㅋㅋㅋ
요리는 능률로 이어지는거 맞음
능률로 안이어짐 과도한 긴장은 오히려 몸을 굳게 만들고 사고도 경직되게 만들지. 난 그런 근거없는 믿음이 어디서 오는지 모르겠음 아직도 아이 패면서 키워야 말 잘듣는다는거 신봉하는 사람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