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가키 카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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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셨구나
? 반에서 하치만같다는 소리 자주 들었는데요 흠.. 남들이 그렇게 평가하는건 어쩔수없는거 아닌가요ㅇㅅㅇ 엄마도 호타로같다고하고ㅇㅅㅇ
보통 그런 남캐들은 속은 욕망 덩어리면서 겉으로는 관심 없는 척 쿨한 척하는 게 꼴 받아서 싫음
근데 내청코는 당시에도 "엥? 그냥 지가 대리고백 하고 차인거면서 뭔 겉멋잡고 있냐" 같은 생각 했었어....
그러셨구나
엥 난 어린시절부터 여주인공물 아니면 안좋아했어염
스테이 쿠울
근데 내청코는 당시에도 "엥? 그냥 지가 대리고백 하고 차인거면서 뭔 겉멋잡고 있냐" 같은 생각 했었어....
대리고백같은게 있었음?
Gangstasparadise
아 그게 대리고백하는 장면이었구나
앗 미안 스포였나
맞음 시1발
Gangstasparadise
그 장면 아닌데...? 그건 문화제 에피소드임.
와 대사를 무덤덤하게 받아들인 그 멋짐! 님 하치만 같아요!
그 장면 아님
대리고백 장면은 겉멋 잡는게 아니라, 하치만도, 유이, 유키노도 상처받는 묘사에 중점으로 갔지.
대리고백은 수학여행이잖아
고장공
그러네 다른 장면에 대사를 착각했나봐
? 반에서 하치만같다는 소리 자주 들었는데요 흠.. 남들이 그렇게 평가하는건 어쩔수없는거 아닌가요ㅇㅅㅇ 엄마도 호타로같다고하고ㅇㅅㅇ
어... 음...
니가 넘버 원이다. 하치만!!!!!
이게 만약 드립이 아니라면? 댁쓴이가 ㄹㅇ 이렇게 생각하는 거라면??
난 나나치에 몰입하는데
쿨계 남주들은 쿨계 남주가 병/신같은것보다도 걔를 빠는 팬들이 병/신같은게 훨씬 커서... 왜 고블린 슬레이어 찬양하는 그런 애들
내가 볼 때는 그냥 장르의 차이임 당장 죠타로나 셋쇼마루 같은 쿨계가 인기 많은 이유가 바로 배틀물 + 압도적인 강함인데 내청코는 배틀물도 아니도 하치만 자체가 강한것도 아니라서....
으엑... 요즘은 덜하지만 죠죠빠도 한 악성 하지.. 아무데나 끼어들어서 와! 시간정지아시는구나! 더월드 어쩌구 저쩌구! 진짜 개싫음
그걸 좋아하면서 치유할 수는 있는데 잊을만하면 과몰입한 애들이 문제인 거임.
보통 그런 남캐들은 속은 욕망 덩어리면서 겉으로는 관심 없는 척 쿨한 척하는 게 꼴 받아서 싫음
조지워싱턴의 짬1찌부라리
난 어릴 때부터 쿨계보다 뭔가 하찮고 개그캐 같은 놈들이 좋았던데 당장 이누야샤에서도 셋쇼마루보다 코우카가 더 좋았은데
이거 카페에서 가끔 가다올라오는 컨셉글이었는데 갑자기 짤로 만들어지더니 어그로들 난리쳐서 개빡쳤었는뎈ㅋㅋㅋㅋ
이런 게 자기반성 없이 담당일진 분들에게 괜히 억울함을 호소하는 게 바로 학폭투죠. 미투나 학폭투나, 결은 같습니다. 피해자의 눈물만이 증거입니다.
하지만 동경했던 그 마음만큼은... 결코 거짓이 아니야!
'평범한 고등학생' 같은 비틱 대사로 대표되는 무관심한척 하면서 칭찬받고 싶어서 모든 사건에 기웃기웃거리고 그걸 또 온 우주가 떠받들어 도와주는 납득 안되는 전개가 뻔하고 재미없을 뿐이고 재밌게 만들면 재밌게 본다구..
모두가 긴토키나 마다오가 되는거야 뭘 오키타를 꿈꾸고 있어? 아 근데 반에 잘 생긴 넘이 rts 대상이 되는 걸 실시간으로 봤기에 오키타군도 고생이 많구먼 싶음
아예 포르-노면 장르 자체가 개연성이니까 그 어떤 말도 안되는 스토리가 전개돼도 상관없는데 라노벨 같은 건 '너무 지나치게 욕망에 솔직함'+'억지로 말이 되게 하려함' 이게 합쳐져서 좀 너무 별로야. 저런 주인공에게 감정이입 전혀 못하겠고, 주변인물들이 저런 주인공을 왜 빠는지도 모르겠고, 저 주인공이 작품이 진행되면서 무슨 여정을 거치게 될지 전혀 궁금하지도 않아. 그래서 안봄.
쿨계 남캐 프사가 진짜 씹덕이라는 밈은 공감을 못하겠음. 남캐 프사는 보통 어려서 과몰입하는 느낌이고 여캐프사도 온갖 더러운 섹드립 치는거 보면 둘다 씹덕 맞는데 왜 갈라치는지 모르겠더라.
엥 그냥 쿨한 중2병 캐릭터 재밌어서 ㅂㅈ 누가 동일시하면서 봐여;;
걍 쿨계 주인공 자체는 그냥 그런데 원피스 오뎅 나올때 처럼 주변인물이 별 ㅂㅅ같은 걸로 주인공 존나 빨아대서 시름.
이입 이전에 스토리상 어차피 할 거면서(고백이든 적과의 대결이든) 망설이고 한다 안 한다로 시간 끌고 그걸 또 어찌어찌 이겨내도 다음 에피소드엔 다시 다시 찌질 해지는게 보기 힘들기도해 그 대표적인게 액셀월드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