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10년을 장사를 했지??
타코가 존나 맛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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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이상해서 가고 싶지 않지만 서비스를 저렇게 하고 10년을 버텼다는 맛이 궁금해지는 이중적인 기분이 든다.
전 저런 가게 맛도 별로 궁금하지 않습니다 맛이라는게 단순히 음식 자체에서만 느끼는게 아니라는건 여러 요식업 분야 콘테스트에서 증명된 사실이니까요.
[느낌은 진실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잘 이해가 안가네 뭔 말일까
장사의 목적은 수익창출입니다 수익창출을 위해서는 고객을 붙잡아야 합니다
수익 창출맞는데 친절함과 서비스도 전부 그 수익창출에 포함되는거지 그걸모르네 ㅋㅋ
??? 둘이와서 한메뉴시켰다고 수익창출안된다고 ㅈㄹ하다 쫓아내고 후기에서도 니도 내입장되봐라고 적반하장하는게 내가 이해하는게 맞냐... 이게 현실이라고?
어디서 주워들은 말은 있어갖고 고상한척 말하네...
[느낌은 진실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잘 이해가 안가네 뭔 말일까
바로 위에 줄 문장이랑 이어지는 말임
오르가즘 느꼈는데 알고보니까 상상이었다는 말인듯
당신이 어떤 느낌이 들어도 그게 팩트는 아니다
사먹는 사람은 가게 사장 돈 주고 싶어서 사먹는게 아닌건 모르나보네
냉동식품 드립은 선 넘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이상해서 가고 싶지 않지만 서비스를 저렇게 하고 10년을 버텼다는 맛이 궁금해지는 이중적인 기분이 든다.
장사의 목적은 수익창출입니다 수익창출을 위해서는 고객을 붙잡아야 합니다
수익창출 운운하면서 기본적인 사람에 대한 예의는 나가리 된 놈들을 장사치라고 하는거지
수익 창출맞는데 친절함과 서비스도 전부 그 수익창출에 포함되는거지 그걸모르네 ㅋㅋ
진짜 개쩌는 맛이 아니라면 설명이 안되네. 10년을 버텼다니.
사이에 뭔 큰일 있었던거같은데
전 저런 가게 맛도 별로 궁금하지 않습니다 맛이라는게 단순히 음식 자체에서만 느끼는게 아니라는건 여러 요식업 분야 콘테스트에서 증명된 사실이니까요.
그거 들은애들이 안올탠데 수익창출이 안될것같은데
장사하면 간이고 쓸개고 몸에서 내려놔야되는데.. 솔직히 쉽지 않지.. 어려우면 솔직히 다른일 하는게 맞음
??? 둘이와서 한메뉴시켰다고 수익창출안된다고 ㅈㄹ하다 쫓아내고 후기에서도 니도 내입장되봐라고 적반하장하는게 내가 이해하는게 맞냐... 이게 현실이라고?
루리웹-3467308933
아.. 배짱이네... 자리 좋은곳 잡으면 진짜 맛은 평균만 해도 배짱이 되니
루리웹-3467308933
그 가게 중동 쪽이라 관광지에서 거리 좀 있을건데 그냥 베짱임 ㅋㅋㅋㅋ
루리웹-3467308933
장사는 진짜 자리빨이 80%정도라고 생각함..예전에 자리 존나좋은데서 알바한 적 있는데 거기 사장은 마감시간되면 죽치는 손님들한테 양해구하는 것도 아니고 논스톱으로 진짜 핏발세우면서 소리치고 쫓아내는 사람이었는데 그러다보니 사장 인성이라든가 가게 개판이라고 소문날 정도였음에도 날마다 200테이블 채울정도로 인기가 많았음;;
진짜 빡통이네 ㅋㅋㅋ 10년 어캐 장사했냐 ㅋㅋㅋ
뭐지? 건물주면 버틴게 말이되는데? 근데 건물주면 수익창출 이럴리도 없고..
존나 희안하네. 뭔가 진짜 저러고도 버티는게 신기해서 가는게 정작 꾸준히 수익이 된 경우 같은 경우인가? 타코니까 그렇게 드는것도 아닌것도 한몫하고.
어디서 주워들은 말은 있어갖고 고상한척 말하네...
맛이 궁금하긴ㅋㅋ 접객을 저따구로하는데 음식이 멀쩡하겠냐ㅋㅋㅋㅋ
끝까지 본인 잘 못 인정안하는 사람들이 있지 그리고 뭐가 문제가 있으면 외부에서 찾고 이게다 저런 사람들때문이다. 이런식으로
10년(망상)
하나 시킨 게 불만이면 처음 주문 받을 때에 거절하면 되잖아
이게 뭔 소린지 이익창출같은 소리하고 있네 그지같은 서비스하면서 잘도 사주겠다
내한테 없는기 니한테 있어야 그게 거래다 알긋나?
저런놈들보면 경기가 아무리안좋다안좋다해도 먹고살만한가보다싶음
"엑셀 팡션? 그거 너무 많이 쓰지 마세요." 하는 그거 느낌인데.
불난 집에 석유를 뿌리고 있네. 사장 양반 댓글이 더 화가 나는구만. ㅋㅋ
수익 창출! 인성 창렬!
예전에 보통 냉면에 계란 한개 넣어주던 시절에 냉면 먹으려고 분식집 갔는데 냉면 시킨 내 바로 앞에서 계란값 올랐다고 계란 올려둔거 꺼내서 반 자른 다음에 내보내라고 당당하게 말하던 사장 생각나네 ㅋㅋ
장사하는 사람들 보면 신기한 사람 은근 있다니까. 피자 포장주문하고 기다리다 스파게티 추가 주문하니까 주문 두번했다고 짜증내는 양반도 있는데 저런 사람도 있겠지.
장사의 목적은 수익창출인데 저렇게 하면 수익창출이 되나? 저렇게 근시안 적으로 생각하다니
저런 게 오래 영업할수록 진짜 고객을 위하는 식당만 불쌍하지
ㅂㅅ이 글을 글같이 써야지 이건 뭔 말을 하고 싶은 건데?
기업의 목적은 이윤 창출이고 밑지는 장사하는 거면 해당 부문 접는 게 맞음 글로는 그때의 자세한 정황이 생략되어 있으니 양쪽 말 다 들어봐야 맞고 차라리 타코 하나 주문받을 때 저희는 인당 주문해야 합니다라던지 가이드를 귀뜸해줬으면 알아서 나갓겟지
뭐지? 두사람이어도 하나라도 팔면 수익난거 아님? 내가 잘못 알고 있나?
언제나처럼 이야기 해 보지만 "싸가지 없음"과 "솔직함"을 구분하지 못하는 버러지들이 너무 많다. 교육 문제인가??
요즘이야 1인 1메뉴 원칙인 가게 많으니 이래저래 하니 추가 주문을 해달라거나 하지 대응을 쩌따구로 할까..
술집이라며? 안주 하나 시키면 안되는거야?? 두세개씩 시켜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