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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자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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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고는할수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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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한🦊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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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용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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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친과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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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의하얀빅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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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가키 카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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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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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혐오 인정
주변에 도자기랑 그릇도 포스를 보니 당근에서 사온 정체불명의 골동품 or 수제작 명품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국 마사지샵 가면 보이는거군
이건 당근이 잘못했다
보통 저런게 잘못되서 봉인된 저주받은 미소녀 요괴가 튀어나오던데
아....
저런거 한 5만원 쯤에 주워오면 본인은 돈쓰는 맛이 나긴하겠지 본인말고는 죽을맛이지만
아....
태국 마사지샵 가면 보이는거군
이건 당근이 잘못했다
착한혐오 인정
주변에 도자기랑 그릇도 포스를 보니 당근에서 사온 정체불명의 골동품 or 수제작 명품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공포영화에서 나오는 귀신매개체같다
보통 저런게 잘못되서 봉인된 저주받은 미소녀 요괴가 튀어나오던데
미소녀만 빼고 나올듯
당근없으면 골동품 샵 돌았을거같은데 저런거 사올 정도면..
저런거 한 5만원 쯤에 주워오면 본인은 돈쓰는 맛이 나긴하겠지 본인말고는 죽을맛이지만
저긴 아빠 집인데 죽겠으면 빨리 독립해야지 ㅋㅋ
근데 이런 골동품 취미를 가진 사람들은 항상 있어서 의외로 괜찮은 재테크이지 않을까?
저런건 보관하는것도 돈이라서
자리만 차지해 그리고 저런 거는 거의 꽝임
아니 저런거 왜 삼?
쇼핑?
엄마가 싫어함. 집에 나둘때도 없는대 쓰레기 사왔다고 ㅋㅋ
은근 저런거 무료로 주는거 많음.. 당근가끔 보면 비싼거있지? 그거 뿌리는데도있더라 무료로 ㅋㅋ
물건을 사는거 자체에 의미가 있다 해야하나
우리같은 십덕들 피규어 프라모델같은 굿즈 사는거하고 비슷한거긴해ㅋㅋㅋ
저런게 고대유물될수도잇다는 비유하면 메이플로하면 큐브?
버려도 다음날 문 앞에 돌아와 있을 것 같아
아 자기발로 걸어서... ㅋㅋㅋ 무섭다잉 혼자 밤에 있으면 벨루느거나 하면 ㅋㅋ
문~ 열~어~주~세~요~ 하면서 끼릭 거리는 소리 들리고 말이지
아빠 : 이상하다? 어제 팔았는데?
다음날 코끼리 생기게 생겼다
잡귀를 쫓는물건일까 잡귀를 모으는 물건일까
어.. 차라리 도자기를 모아요..
공포만화보면 아빠가 사온 수상한 장식품 조각상 그런게 움직이던데
저거 외항선 배탔던 아재들이 꼭 저런거 들고 내림. 어디 아프리카 뭔 항구에서 샀다고 자랑하는데 ㅋㅋㅋ
남자들은 저런거 못참긴함 쓸데없고 ㅄ같지만 그럴듯한거
골동품 모으시는분이 수억원어치 사서 모았는데 거어어어어의다 가짜고 딱하나 수억원짜리였다는 에피소드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이제 밤에 움직임
당근에 전혀 관심없었는데 이글 보니까 급 관심생긴다.. 당근에 저런거 많음? 난 매나 독수리 스테츄 모으는거 좋아하는데
이건 인정이다
부곡하와이에서 나온 물건같네..
와;;; 이거 밤에 보면 개 무섭겠다....
거짓말쟁이 같으니 당근 없으면 저거 생돈주고 사옴. 당근이 지갑의 수호자임.
뭔가 밤에 도둑들어오면 독침쏴서 죽일 것 같은 수호상인데ㅋㅋㅋㅋ
저런거 모으는 아재들은 전시공간 생각 안하고 사모음. 자기 방 장식장에 건담 모으고 그런걸 생각하면 안됨. 자기방, 침실, 거실, 베란다 전부 저런거로 도배돼있게됨. 가족 전체에게 엄청 피해끼치는 취미임. 그리고 저런거 파는사람들은 당연히 이건 중국 어느시대 어느 물건이고 어쩌구 하면서 약을 파는데, 그걸 진짜로 믿고 사오는 경우이기까지 하면 더 골아픔. 당연히 싸구려 물건들인데 진짜 귀한건줄알고 돈 엄청 투자하게되고 등등.. 저런쪽 전공공부해서 제대로 공부겸해서 모으면 조금 나을텐데 그정도 사람이면 전문적으로 조사해서 모을테니 저런 경우에 해당안되고, 오히려 이곳저곳에서 줏어들은 가라지식가지고 자기가 전문가인것마냥 생각하게되고 실제 전공자들에게 자기가 이런거 잘 안다고 입터는 상황까지 자주 발생함
골동품이랍시고 사오는데 아래에 메이딘 차이나 써있음
프라모델이랑 피규어 모으는사람의 선배격 되는사람 내 어릴적 가지고싶던 로봇이 새로 더 좋게 나오니 구미가 당길수밖에 그렇지만 언젠간 끝을 봐야하지
쇼핑중독과 비슷함
산사람이 잘못했지 왜 플랫폼 탓을해
하누만... 인가?
아이아이야아아아아~
우리집도 비슷했지 어디서 주워온지 모르는 동상이 계속 늘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