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치타
추천 0
조회 1
날짜 01:12
|
루나이트
추천 0
조회 2
날짜 01:12
|
IlIl바코드lIlI
추천 0
조회 11
날짜 01:12
|
부리쟁이
추천 0
조회 11
날짜 01:12
|
[유르]
추천 0
조회 12
날짜 01:12
|
덴드로비움[후미카P]
추천 0
조회 20
날짜 01:11
|
손글씨 성애자
추천 0
조회 9
날짜 01:11
|
캡틴 @슈
추천 0
조회 29
날짜 01:11
|
도리다수
추천 0
조회 28
날짜 01:11
|
6ix✰s6
추천 0
조회 62
날짜 01:11
|
타코야끼색연필
추천 0
조회 59
날짜 01:11
|
한판의여유
추천 0
조회 69
날짜 01:11
|
카스가노소라
추천 1
조회 88
날짜 01:11
|
토키도사야
추천 2
조회 40
날짜 01:10
|
루리웹-5413857777
추천 4
조회 102
날짜 01:10
|
불면증 메모리
추천 2
조회 128
날짜 01:10
|
루리웹-8218530081
추천 8
조회 646
날짜 01:10
|
에르타이
추천 0
조회 28
날짜 01:10
|
wmiwmi
추천 2
조회 36
날짜 01:10
|
스텐리
추천 3
조회 34
날짜 01:10
|
티아라멘츠 코코미
추천 3
조회 52
날짜 01:09
|
Sasami@치즈
추천 0
조회 23
날짜 01:09
|
바보한테댓글안함
추천 2
조회 34
날짜 01:09
|
양말 도둑
추천 1
조회 38
날짜 01:09
|
데빌쿠우회장™
추천 0
조회 14
날짜 01:09
|
흑강진유
추천 0
조회 20
날짜 01:09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3
조회 135
날짜 01:09
|
오고곡헤으응
추천 0
조회 112
날짜 01:09
|
2번 3번이 사실상 핵심 정말로...이게 뭐라고 표현하기 힘든데 진짜 비슷비슷하게 뭉치게 되어있음 물론 거기서도 더 발전하고 올라가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대부분은 그냥 그 환경에 적응하게 살게 되더라. 정말 거의 대부분은 끼리 끼리 뭉치게 됨
취업이 잘된다. 이걸로 모든게 설명 가능.
인성을 말하는게 아니라 지적수준을 말하는거니까 기업인이어도 별상관 없어 보이는데 대학 이름 가리고 면접보는것도 학연으로 자기 후배 뽑는거 막은 이유인거지 상위권 대학이 많이 뽑히는거 막는 용도는 아님
이걸 기업인이 유유상종같은말 말했으면 존나 논란이였을텐데
당연히 일반화할 수 없지 명문대 나왔는데 일 개못하고 머저리같은 놈들도 항상 있음 근데 사람은 기본 보편 상식적인, 일반적인 상황에 빗대에서 말하는게 당연한거임 확률이라는게 당연히 있는거고 서울대 나온놈하고, 고졸인 사람하고 비교했을때 누가 더 일을 잘할 가능성이 높은가 라고 묻는다면 무조건 서울대임
사실 이거 때문에 명문대 가는게 좋다고 느낌
"딱히 인서울 나왔다고해서 사람 똑똑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이 댓글부터가 본 게시글의 논점하고 완전히 어긋난다는 말을 하고 있는거에요 선생님. 당연히 모든 케이스를 단 하나로 일반화 할수 없죠. 인서울, 명문대 나와도 일 못하고 어버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인식과 실제 확률로 어디가 더 일을 잘하고 똑똑할것 같냐고 묻는다면 거의 대부분 인서울, 명문대를 고를거라는건 현실이에요.
이걸 기업인이 유유상종같은말 말했으면 존나 논란이였을텐데
불법번역본신고
인성을 말하는게 아니라 지적수준을 말하는거니까 기업인이어도 별상관 없어 보이는데 대학 이름 가리고 면접보는것도 학연으로 자기 후배 뽑는거 막은 이유인거지 상위권 대학이 많이 뽑히는거 막는 용도는 아님
삭제된 댓글입니다.
H. pylori
놀 곳도 술 마실 곳도 없는 경우도 있다구
H. pylori
아직 절업 안했으면 그럴수도
H. pylori
포스텍이 더 놀 상황이 나아보이던데 유니스트는 방문한 적 없고 지스트는…진짜 애도를 표해야함
H. pylori
그리고 비교대상이 공대면 강의가 12시 넘어 시작해서 7시 언저리에 끝나니까 강의를 내다버린 자가 아니면 카이스트보다도 상황 안좋음 카이스트가 진짜 저쪽에선 축복받은 곳이지…
H. pylori
카이스트는 일단 교문을 나서면 번화가잖아 ㅋㅋㅋ
H. pylori
? 유성구청으로 난 데가 정문 아니었음? 카이스트교나 그쪽
H. pylori
아 이게 정문이었구나 학술 아니면 안 가니까 잘 몰랐구만 지스트도 요새 지도 봤더니 근처에 메가박스도 생겼네?
서울대 카이 둘다 가봤는데 카이가 평지여서 나가기 편하긴 한거같음
그치
사실 이거 때문에 명문대 가는게 좋다고 느낌
매실소주
2번 3번이 사실상 핵심 정말로...이게 뭐라고 표현하기 힘든데 진짜 비슷비슷하게 뭉치게 되어있음 물론 거기서도 더 발전하고 올라가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대부분은 그냥 그 환경에 적응하게 살게 되더라. 정말 거의 대부분은 끼리 끼리 뭉치게 됨
그렇다고 지방대니 전문대니 고졸이니라고 좌절할 필요는 없다고 봄 본인이 부지런하게 움직이고 사람 만나러 다니고 모임 나가고 그러면 또 이렇게 저렇게 알게 되고 도움이 된다. 이런 글을 보고 대학 진학에 대한 열망을 가지는것도 좋지만 본인이 지방대, 고졸, 전문대라고 자격지심을 느끼고 좌절할 필요도 없다고 봄
취업이 잘된다. 이걸로 모든게 설명 가능.
루리웹-3295610233
한국기업은 스타트업 말고는 추천 고용 같은 거 잘 안함?
루리웹-3295610233
블라인드 이후로 학력 쏠림이 더 심해졌다고 함
루리웹-3295610233
사기업은 필수 아니던데? 20~21년, 23년 세시즌 취업하면서 중견 대기업 여러군데 면접 봤는데 내 학력, 근무이력 이런거 물어보는 경우 많았음
공기업 면접도 몇번 봤는데, 그때마다 항상 면접 전에 경고했었음 블라인드 테스트니 뭐뭐 얘기하면 바로 탈락이라고? 근데 사기업 면접에선 그런거 한번도 없었고
어 유퀴즈에서 본 거 같아 저 선생님
동문들의 해외 진출이 많아서 외국 대학원이나 회사 넣을 때 싸인 받기 쉬움.
학점 2점대 서울대생 vs 학점 4점대 지방대생 이래도 회사는 서울대 뽑음
루리웹-3295610233
2점대에 졸업 성공했으면 운동권 아니냐
이걸 면접때 찐으로 겪은 상황인데 그 서울대생 떨어졌음 학점이 왜 낮냐는 질문에도 변명만하다 끝났음
크와라
2점대도 교수하는 경우 있던데.. 대학원에서 열심히해서 리셋하는거지
2번중요함. 주위에서 맨날 뭔 취업준비야, 고시공부야 다 됫고 나와서 술이나먹자 이러믄 피곤함
저 선생님이 일반 직장 다녔는지가 의문이다. 딱히 인서울 나왔다고해서 사람 똑똑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같이 일하다보면 자연스레 밝혀지는거라 인서울이라고 똑똑하다는 믿음을 가지진 않는다
진지
당연히 일반화할 수 없지 명문대 나왔는데 일 개못하고 머저리같은 놈들도 항상 있음 근데 사람은 기본 보편 상식적인, 일반적인 상황에 빗대에서 말하는게 당연한거임 확률이라는게 당연히 있는거고 서울대 나온놈하고, 고졸인 사람하고 비교했을때 누가 더 일을 잘할 가능성이 높은가 라고 묻는다면 무조건 서울대임
지방대는 그 같이 일할 기회를 안준다니깐요 ㅋㅋㅋ
너무 옛날 마인드 가지고 있는거 같음. 요즘엔 고졸하고도 대기업 들어오는 신입들 많아서 딱히 누가 일 더 잘할까 같은 유치한 생각 같은건 안하더라고 사회생활 = 일잘함이라는 통념이 있기때문에
그래서 편견이라고 하잖아. 사람들이 그렇게 본다고.
당연히 고졸이든 전문대든 중졸이든 일 잘하는 사람들은 잘 합니다. 그런 옥석같은 인재들은 어디든 분명 존재하고 있어요. 죄송한데 선생님 논지를 잘못 짚으시고 계십니다. 인서울, 명문대 나와야만 무조건 일을 잘한다가 아니에요.
님 죄송한데 전 본문의 선생님이 집어주신 똑똑하다고한 부분에 대한 반박을 한건데 일잘할 가능성에 대해 따진건 님이에요;
진지
"딱히 인서울 나왔다고해서 사람 똑똑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이 댓글부터가 본 게시글의 논점하고 완전히 어긋난다는 말을 하고 있는거에요 선생님. 당연히 모든 케이스를 단 하나로 일반화 할수 없죠. 인서울, 명문대 나와도 일 못하고 어버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인식과 실제 확률로 어디가 더 일을 잘하고 똑똑할것 같냐고 묻는다면 거의 대부분 인서울, 명문대를 고를거라는건 현실이에요.
게시글에 써있는데로 반박한건데 논점하고 다르다고 하면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어디가 더 일을 잘하고 똑똑할것 같냐고 묻는다면 인서울, 명문대를 고를거라는게 옛날 생각이라는거에요 제가 봤을떄는 님이 편견을 가지고 계신거 같네요
인사 일 하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그 같이 일할 기회가 주어지는게 명문대가 더 많음, 지원자들 중에서 스팩이 비슷하면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명문대를 뽑거든
혹시 명문대 나오셨나요? 명문대 출신이시면 님 말이 맞는것 같아요.
문제는 인서울이 아니면 같이 일해볼 기회가 안옴
선생님 저도 인서울, 명문대 출신이 아닙니다. 무슨 말씀하시는지 잘 알아요. 그런데 말했듯이 사람들이 기대하는 기대치와 실제로 보여주는 확률이라는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학교가 좋아질수록 대학 동기들의 평균 첫 직장 연봉이 좀 높아지는거 같긴함
학벌 크게 안보는곳 아니면은 학벌 좋은게 경쟁력이니까 좋지 그리고 앵간해선 인프라가 잘 돼있어서 놀기도 좋고 주변 인식도 안좋을수가 없고 첫인상 학벌로는
별개로 난 지잡나와서 인서울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인서울 출신한테 궁금한점 열심히 공부하고 취업 준비하는 사람들 많아?? 뭔가 저 사람 말하는거 보면은 대다수가 열심히 하는것처럼 들려서
걍 케바케기 함. 어디나 열심히하는 사람이랑 없는 사람은 있지. 근데 밑에도 댓글 있지만 기업들이나 학교 선배들로 연결된 기회가 많고, 그 거 하려는 사람이 많음. 것 땜에 더 열심히하는 것처럼 보이긴 하지.
과바과 사바사긴 한데 과 영향도 크긴했음 전화기(전자 화학 기계)는 90% 대기업갔고 그 외는 다른 루트 찾거나 적당한 중견급 들어갔음 (약대, 반수 등)
좀 인맥 작용이 큰 경우는 진짜 학교로 연결되는거 엄청 커 보이기는 하더라
1학년때는 케바케가 큰데 2학년 중반쯤부터는 그래도 전반적으로 열심히 했던거 같음
나도 인서울 끄트머리인데... 인서울이 간신히 대기업 들어왔다! 하고 있으면 서카포연고 애들은 거기에 들어간것 조차도 선택지중 하나일 뿐이고 다른 선택지도 있는지 열심히 탐색하더라.
학교에서 제공하는 기회도 다름 유명 기업들이 상위 대학은 와서 리크루팅도 하고 선배들이 설명도 해주더라
창업한다고 투자받을때 카이스트 간판 달고있음 들어오는 투자금 액수가 다르더라
취업도 잘되는데 가장 좋은거는, 일단 서울대 들어갈 실력이면 비록 전공이 나와 안 맞아도, 선택지가 많아진다는거 전과라던가, 봇구 전공이라던가 이런건 상위권 대학일수록 시스템이 잘되어있어서.
좋은 일자리에서 사람 뽑을 때 알지도 못 하는 수천명 오는데 걸러내기 젤 좋기도 하지. 이러면 '좋은 대학이 좋은 인재냐?'라고 하는 사람 있는데, 그게 진짜 좋은 방법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님. 인사 담당자가 나중에 뭔 일 생겨도 '나는 이런 기준으로 뽑았다'라고 설명하기 가장 쉽기 때문임.
이름앞에 브랜드가 찍히는거랑 비슷함. 같은 가죽에 비슷한 디자인이어도 모르는 브랜드명이 있는 상품이랑 널리 알려진 브랜드명이 박힌 상품이랑 첫인상이 다르듯 인서울/명문대일수록 일단 보이는게 다름.
근데 내 개인적인 경험에선 명문대라서 머리가 좋은 사람도 있지만 그게 실제로 업무로 연계되냐는 별개였었음. 오히려 알려준거 제대로 못하고 앉아있으면 정말 명문대에서 공부하는 놈이 맞나 싶었던지 많았음. 명문대니까 좀 가르치면 잘 하겠지 하던건 두세명 겪어보고 난 뒤론 사라졌음
대부분 학창시절은 경험했고 그 과정에서 성취해낸 결과이기 때문에. 일단 학벌을 보는 편견은 좋던 싫던 존재하긴하지..
오가타의 시스템해석
현역 대학생은 당연히 못 느낌 그 사람 주변은 같은 대학교 사람들일테니까 근데 사회에 나와서 본격적으로 사람들끼리 섞이기 시작하면
대학 왜보냐고 기업들이 채용절차를 까다롭게 만들어 실제 업무능력을 보고 뽑자 이게 안되는게 돈때문이지 잘 거르고 돈 팍팍태워 테스트해서 정말 확실한 애들 10명 뽑는거보다 적당한 기준 넘어가는 애들 20명 뽑아 쓰는게 더 효율적이고 싸니까 그 효율을 볼때 학벌 만큼 깔끔하게 보이는 기준도 없구요 서울대와 지방대 비교해보면 90%이상의 확률로 서울대생이 고등학교때 더 열심히 공부했을거고 대학교때도 더 어렵게 공부했을거임 굳이 테스트 해서 뽑을 필요가없음 학벌보면 아주 높은 확률로 맞으니..
루리웹-2238887358
ㅇㄱㄹㅇ 나는 초중고대 루트가 일반적인거라 생각했는데 군대 가보니 다 그런게 아니더라 고졸인데도 똑똑한 에이스도 있었고 병원장 아들 금수저에, 남미 살다 입대하려 귀국한 놈도 있고. 20년간 봐온게 내 기준이었다가 군대때 시야가 넓어진거 같음
그래서 명문대 가서 교수 감금 하셨구나...
같은 상황에서도 학벌로 결과가 달라지지 학벌 구리면 맞는 말을해도 니가 뭘 아냐면서 무시하고 조롱하고 학벌 좋으면 틀린 말을해도 일단 공감하고 한번 해보려하고 안되면 이거 엄청 어려운건가보다 쉴드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