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일본에서 살아서 일본어를 좀 하고 일본 문화에 거부감은 없었지만
게임, 애니, 만화 같은 서브 컬처에는 크게 관심 없었음
근데 아는 사람들끼리 판 단톡방에 유게이들이 있어서
가끔 베스트 글을 공유한 걸 재밌게 봐서 유게를 보기 시작했음
그러다 어느날 유게에 누가 양파 라면서 미나토 아쿠아 짤 올린거 보게됨
문제는 그 단톡방에 씹덕문화 극혐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 고양이 이름이 양파임
그래서 놀리려고 님 고양이 모에빔 맞음 하고 그 글 공유했는데
다시 보니 아쿠아가 너무 귀엽게 생겨서 버튜버 입덕함
그리고 지금은 열심히 버창 인생 살고 있지...
나는 센쵸 까불거리는거에 홀려서 보기 시작함.
이건 버튜버 중세시절쯤 되려나
루시아노 다이아 브링 미 히얼
추천 영상에 홀로라이브가 개운해졌다 영상 보고 입문 ㅋㅋㅋㅋ
세아 글 올라오는거땜에 세아 봤다가 그걸 계기로 점차 홀로쪽으로 빠져든 케이스도 있으닠ㅋㅋㅋ 개이모가 고전게임을 하는거랑, 페코라가 문예부 하는거 보고 뻑간 뒤로 토끼굴에 빠졌짘ㅋㅋㅋ
나는 센쵸 까불거리는거에 홀려서 보기 시작함.
추천 영상에 홀로라이브가 개운해졌다 영상 보고 입문 ㅋㅋㅋㅋ
세아 글 올라오는거땜에 세아 봤다가 그걸 계기로 점차 홀로쪽으로 빠져든 케이스도 있으닠ㅋㅋㅋ 개이모가 고전게임을 하는거랑, 페코라가 문예부 하는거 보고 뻑간 뒤로 토끼굴에 빠졌짘ㅋㅋㅋ
백흑
수정함 ㅋㅋ
루시아노 다이아 브링 미 히얼
난 아쿠아 보고 양파라길래 처음에는 구라가 상어 버튜버니까 얘는 양파인 버튜버인가 해서 양파가 버튜버임? 했더니 댓글로 버튜버가 뭔지는 아냐고 두들겨 맞았지 ㅋㅋ
이건 버튜버 중세시절쯤 되려나
메아쿠아에 타마키 노부히메...
그래서 그사람 반응 우땠음?
그냥 별 반응은 없었음 ㅋㅋ 그냥 씹덕새끼들... 이랬던거 같은데
나도 아는 사람이 버튜버 파서 나토리 사나나 양파같은 버튜버들 짤 계속 올리긴 했는데ㅋㅋㅋ 난 그냥 저렇게 생긴 캐릭터가 있구나 정도에서 그쳤음ㅋㅋㅋㅋ... 나름 본격적(이라고 해야할지)으로 본건 아메 패드립이랑 왕정수사관인가 그거 보고 난 뒤였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