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마녀1 흥행해서 318만 관객수
제작비 65억으로 흥행한 영화라 2도 바로 착수할려고했는데
이게 워너코리아랑 만든거라 판권이 워너코리아한테 있는데
이게 마녀2가 밀린이유가 감독이 해외로케촬영에 세계관을 넓힐려고 150억이상 제작비 요구했었는데
그게 바로 받아드리지않게되고 그래서 각본수정중에서 워너코리아가 한국 영화투자산업을 접겠다 이렇게 말나오고
사업부 정리되나싶어서 어떻게 해야하지 하는 상황까지 갔던 영화임 어떻게든 사업부가 정리 복구 되는 과정에서
마녀판권을 빌리는식으로해서 new에서 제작비 90억으로 280만 관객으로 흥행했음
3는 2보다 원활하게 진행할수있을거라는 감독의 코멘트 있었으니 배우진과 감독 일정만 맞으면 바로 촬영 가능할것이라고
생각함
유튜브 보니까 2편은 의외로 까는 리뷰가 많았던거 같던데 흥행은 했나보네..
애초에 제작비가 엄청 저렴했던 영화인지라.. 진짜 망했으면 까는 리뷰도 올라오질않았겠지 ㅋㅋ
아무래도 2인데 주인공이 바뀌고 사람들이 원했던 내용이 아니였던지라 더 그런감이 있긴함 사실 이거 감독 비하인드코멘터리만 들어봐도 판권때문에 잘 안되면 마녀 타이틀까지 포기하고 아예 신시리즈로 만들생각도 염두하고 배우진을 싹 다시 뽑은것같기도함 전작 캐릭터를 쓸려면 그만큼의 비용을 지불해야된다고함.. 마녀1 캐릭터들의 판권은 워너코리아가 소유중인지라 자기 작품인데 이게 맞나 싶었다고함 ㅋㅋ